아르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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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첫째_아르둔.jpg
1. 개요
2. 상세
3. 작중 행적
4. 능력 및 기술
5. 기타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갓 오브 하이스쿨의 등장인물. 천계를 보호하는 신들이다.


2. 상세[편집]


147화에서 처음 등장한 인물들로 통칭 '투신(鬪神)'. 우마왕을 데리고 있던 모습으로 볼 때 천상대전 당시 우마왕을 제압했던 인물들인 것으로 추정됐다. 모티브는 도교설화에서 이르는 탁탑천왕 이정의 세 아들인 금타, 목타, 나타인 듯하다. 갓오하를 기반으로 한 게임에서 이름이 공개되었다.

장년의 외모에 곰방대 담배를 물고 있다. 척 보기에도 강해보이며 얼굴에 큰 흉터가 있다.


3. 작중 행적[편집]


리수진의 능력을 보고 감탄, 이후 제천대성이 갇힌 호리병을 파괴하려고 하지만 실패한다. 호조사와 직접 계약을 맺은 박일표가 난입하자, 위험 상황임을 알린다. 셋째가 박일표에게 당하자 크게 분노하며 리수진에게 싸움을 걸었다. 152화에서 다른 형제들의 힘까지 쓴 합체 기술 현무 강요저[1]로 오래국을 통째로 날려버리려 했지만 진모리가 호리병에서 나와 손오공으로 각성하면서 실패.

이후, 데리고 온 15만 네피림 군단으로 공격하려 했지만 진모리의 여의+분신+뇌전 콤보로 네피림 군단이 사실상 전멸한다.[2] 그 후 154화에서는 모리와 맞붙으면서 골렘을 소환하나 리수진이 계속 방해를 하자 자신의 목걸이인 박요삭(縛妖索)으로 리수진을 봉인하는데, 이에 모리가 왜 자신에게 쓰지 않았냐고 묻자 "몇천 년 만에 이 투신과 대적하는 요괴를 만났다. 이 즐거움을 가급적 방해 받고 싶지 않거든."이라고 대답한다. 진모리는 동감이라고 대답하며 여의를 거대화 시켜 단 둘이서만 싸울 장소로 만든다.

파일:나탁 무기(武器) 화륜(火輪).jpg

그리고 진모리와 대등하게 육탄전을 벌이다가 화륜(火輪)을 소환하여 무기전으로 맞서 싸우자 진모리도 분신+여의 콤보로 대적하지만 오리지널 여의가 아닌 레플리카 여의라서 너무 쉽게 파괴되자 서서히 밀리기 시작한다. 더군다나 아르둔의 육체는 신계 최강물질 '바르바듐'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진모리의 무투 기술도 별 피해를 주지 못했지만 리뉴얼 태권도로 아르둔의 행동을 잠깐 멈추게 한 뒤, 여의 5개를 소환해서 한꺼번에 옆구리를 가격하여 큰 피해를 준다.

파일:나탁 참요검.jpg

결국, 참요검(斬妖劍)을 착검하여 작중 최초로 용포를 뚫고 여의까지 한 뭉텅이 베여버린다. 하지만 모리는 나탁의 몸에 남은 여의 파편을 커지게 하여 큰 데미지를 주고 또 여의로 후려패려 하지만 제천대성의 힘을 다 쓴 모리는 변신이 풀려버린다. 그 틈을 타서 마지막 공격을 시도하지만, 호미걸이+삼단회축을 쓴 모리에게 당한다.

"내...동생들은...동생들 만큼은...절대...못 건든다..."


하지만 완전히 죽은게 아니었는지 모리를 붙잡고 석화 능력을 사용해서 동귀어진을 하려다가 리수진에게 일격을 맞고 그대로 사망한다.




4. 능력 및 기술[편집]


육체스펙은 작중 최고 수준에 가깝다. 살짝 펀치를 날렸는데 폭발과 함께 거대한 구덩이가 생길 정도이며 판도라의 반사능력으로도 궤도변경이 고작인 엄청난 힘을 지니고 있다.[3] 몸은 바르바듐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판도라의 갑주를 두른 리수진의 공격은 물론 제천대성의 펀치마저 통하지 않는다. 거기다 뇌전을 맞아도 끄덕없다. 제천대성이 레플리카 여의를 사용해서 같은 곳만 계속 때려야 겨우 작은 상처만 날 정도인데 몸이 어찌나 단단한지 레플리카 여의로 한번 때릴때마다 엿가락처럼 박살나고 몇 개나 다시 만들어서 공격한 것이다.[4]

파일:진모리 vs 나탁.jpg

심지어 무기도 최강급이다. 참요검[5]은 둘레가 최소 2천킬로미터는 넘는 오래국을 가로지르는 엄청난 참격을 날리며 용포는 물론이고 오리지널 여의마저 베어버리는 괴랄한 무기이다.[6] 여의 조각이 커지는 특성이 없었으면 제천대성이 졌을지도 모른다.

여러모로 분량은 짧았지만 임팩트가 매우 컸던 인상적인 인물. 비록 제천대성이 당시 체력을 소진하고 리수진에게 당한 상처에다 오리지널 여의를 쓰지 않았지만, 마찬가지로 아르둔도 강요저와 박요삭을 쓰지 않았다. 서로 핸디캡을 갖고 싸운 셈. 그 제천대성을 고전시켰으니...


5. 기타[편집]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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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1 21:53:06에 나무위키 아르둔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자신의 대지의 힘으로 만든 거대 망치에 둘째의 얼음의 힘과 셋째의 용암의 힘을 담았다. 위력 이상으로 경도가 대단해서 크기가 아니라 경도에 집중하면 오리지널 여의보다 더 단단한 것으로 나온다.우마왕도 천상대전 때 이 기술에 당했다고. 여담으로 발동 모션이 골디언 해머를 닮았다.[2] 158,900 네피림을 데리고 왔는데 콤보 시전후 생존한 네피림은 318명. 전체의 0.2%만 겨우 살아남았다.(...)[3] 판도라의 반사능력은 힘을 봉인 당했지만 도시를 반파시킬 정도의 위력을 가진 우마왕의 파초선 휘두르기를 간단하게 반사시킬 정도이다.[4] 이게 얼마나 대단하냐면 제3의 눈 단테, 헤라클래스 현물화, 더 킹과의 싸움에서도 가장 마지막에 가서야 여래의 검에 박살난 휘모리의 여의를 같은곳에 계속 박아넣어서 겨우 작은 상처 하나 낸 거다. 그것도 분신, 즉 휘모리의 여의가 엿가락처럼 부숴져야 가능하다는 뜻.[5] 아르둔이 1천계 신들보다 강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참요검과 비슷한 제우스 오의 뇌거(雷車)보다 더 강력한 무기로 추정된다.[6] 오리지널 여의는 매우 약해지긴 했어도 더 킹의 전력을 담은 여래의 검에도 흠집 하나 생기지 않았다. 오히려 여래의 검이 박살났다. 그 여의를 잘라냈다는 것은 대단한 업적. 심지어 참요검이 제천대성의 어깨에 박혀 중간에 막혔는데도 그 여파로 여의를 베어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