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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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존재
2.1. 직접적 개입
2.2. 테리닥스의 통치
2.3. 스페러스 마그나
2.4. 아르타카가 만든 창조물
3. 아르타카 섬


1. 개요[편집]


Artakha

아르타카바이오니클에 나오는 용어이다. 작중에서는 총 2가지의 아르타카가 나온다


2. 존재[편집]


"우리 중 누구도 운명을 선택하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 중 누구도 반항할수 없어."

아르타카는 위대한 존재에게 탄생한 창조물이자 카르자니의 형제이다. 과거 카르자니창조의 카노히를 차지하기위해 서로 싸우게 되나 아르타카가 차지를 한다. 이후 카르자니는 아르타카를 증오하게 된다.

그는 자신의 섬에서 마타 누이 기사단을 위해 무기를 만들어주고 다양한 창조물을 만들었다.[1] 또한 자신에게 라히를 창조하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해서 크리스탈 서펜트라는 라히를 4마리나 창조하기도 하였다.[2]


2.1. 직접적 개입[편집]


토아 누바마타 누이를 깨우고자 아르타카의 섬으로 향하였을 때 아르타카는 토아 누바가 겪었던 여정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에게 어댑티브 아머를 선사하고 카르다 누이로 순간이동 시켰다. 이후 판토카 토아팀[3]이 과거 아르타카가 만들어 놓고 코드렉스에 보관했던 로크오 T3, 악셀라라 T6, 제트락스 T9[4]를 사용하여 미스티카 토아팀[5]을 도와준다. 이후 이들이 카르다 누이를 떠나간 뒤에 로크오 T3, 악셀라라 T6, 제트락스 T9을 코드렉스에 다시 넣었다.


2.2. 테리닥스의 통치[편집]


테리닥스의 통치 당시 테리닥스는 아르타카의 섬을 공격하였다. 그의 섬은 락시에 의해 빼앗길 수도 있음을 알고 레와에게 텔레파시를 보내서 상황을 설명한 뒤에 레와를 트랜 크롬의 섬으로 소환했다.

트랜 크롬이 레와와 몸을 바꿔치기하고 난 뒤에는 아르타카에게 연락하여 메트루 누이로 와 달라고 부탁을 한다. 아르타카는 이것이 자신의 요청에 대한 승낙인 것으로 생각하고 트랜 크롬과 함께 메트루 누이에 있는 기록 저장소로 이동하였으나 아르타카는 트랜 크롬이 레와의 몸을 빼앗은 것을 파악하고 트랜 크롬이 레와의 몸에서 나오지 않으면 레와의 몸을 파괴할 것이라고 위협했다.[6]

아르타카는 나중에 코어 프로세서로 향해서 마타 누이 로봇을 가지고 대립하는 이들[7]의 싸움을 중재시킨다.


2.3. 스페러스 마그나[편집]


서로 분열되어 대립하던 중, 테리닥스에게 들킨 나머지 우주로 강제 텔레포트된 탓에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베존에 의해 구조되어 보타 마그나에 도착, 그곳에서 한 미친 위대한 존재를 만나게 되고 이 존재를 어찌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8]그 와중에 벨리카가 이들의 존재를 알아채 모조리 죽이려고 요새를 폭발시키지만 일행들과 함께 무사히 탈출한다.


2.4. 아르타카가 만든 창조물[편집]


토아 마타[9]
아보키
크라칸
로크오 T3
악셀라라 T6
제트락스 T9
그레이트 디스크[10]
마쿠타의 갑옷과 가면
마타 누이 기사단의 무기
크리스탈 서펜트
어댑티브 아머

이것들외에도 황금 카노히, 카노히 누바[11], 아르타카의 지팡이[12]등도 만들었다고 한다.


3. 아르타카 섬[편집]


2에서 설명한 인물이 다스리는 섬. 대부분 아르타카의 창조물이 이곳에서 나왔다. 첨단 기술의 풍경을 띄고 있었다고 하며 이는 메트루 누이와 같은 도시 형태를 띈 섬의 기반이 되었다. 섬 중앙에는 카노히 하우의 조각이 있다고 하며 아르타카는 섬의 매커니즘을 사용해 기술이 풍부한 지역 이외에는 매번 바뀌어 명확한 형태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아르타카는 섬 중앙에 있는 자신의 요새에서 살며 해당 요새 또한 아르타카의 취향으로 모습을 바꿀수 있었다.

해당 섬 담당인 마쿠타코졸이라고 한다.

마타 누이 로봇이 깨어난 지금은 파괴되었으며 이곳에 살던 이들은 대부분 스페러스 마그나로 이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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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창조물 중에는 토아 마타또한 존재한다.[2] 다만 자신의 말을 잘 안들어서 방생을 하였다.[3] 레와, 포하투, 코파카가 카르다 누이 상공에서 활동하는 토아 누바이다.[4] 다만 코파카는 바로 탑승하지 못하고 안트로즈에게 빼앗겼다가 나중에 자신이 탑승하는데 성공했다.[5] 타후, 갈리, 오누아기 카르다 누이 늪지대에서 활동하는 토아 누바이다.[6] 이후 레와와 트랜 크롬은 마타 누이 기사단과 합류를 하고 트랜 크롬이 그림으로 변해있던 미제릭스를 풀어준다. [7] 마타 누이 로봇을 파괴해야 한다는 헬릭스, 액손, 미제릭스와 절충안을 찾아야 한다는 브루타카, 레와. 트랜 크롬으로 나누어 졌다.[8] 이 요새는 외부랑은 완전히 단절되어 있어서 이 일행은 마타 누이가 테리닥스를 쓰러뜨리고 스페러스 마그나를 개혁한 사실을 알지 못했다.[9] 다만 제품으로 나온 모습은 갓 만든 모습이 아닌 캐니스터에서 오랫동안 있어서 퇴화된 모습이다. 원래 모습은 스타즈.[10] 이것으로 바카마가 시간의 카노히 바히를 만들었다.[11] 정확하게 말하면 토아 누바가 자신들이 사용하지 않는 다른 색상의 가면을 만들었다[12] 망가진 물건을 수리하는 능력을 지닌 지팡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