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달퐁마을 친구들)

맨아래 왼쪽 중앙에 있는 캐릭터

1.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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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퐁마을 친구들의 히로인. 모티브는 에이스로 머리에는 리본이 달려있으며, 푸른색 머리를 가졌다.

2.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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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소녀취향에 4차원적인 미소녀로 토로와 키키가 짝사랑하고 있다. 그러나 연애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는건지 그걸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1]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침에 모닝커피 마시기인데, 아무래도 항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에이스와 커피의 궁합이 좋으니까, 노린걸로 보인다. 설정에서는 무지개 학교에서 전학생이고 깜이랑은 단짝친구라고 한다. '이놈의 쿠리터'편에서 언급한 바에 따르면, 장래희망은 큐레이터 라고 한다. 그리고 두리라고 하는 동생이 있는 듯.(나이차가 많아 아직 아기이기에 성별은 불명)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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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지각이 잦은 편이다. '착한일 하지마'편에서는 6번이나 지각을 했다고 언급된다. 또 거기서 택시를 타다 우연히 택시에서 스마트폰을 주웠고 그 주인을 찾아주려고 했었는데, 벨소리가 곤드레 만드레라는 이유로 그 주인이 현빈(...)것인 줄 알다가 첫 봐도 아니지만 택시기사 아저씨것이라는 게, 밝혀지면서 급실망했다.(...) 과대망상이 심한 듯. 뒷모습을 보면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있다.[2]

중심이 되었던 화는 '샤방샤방한 아리'[3], '이놈의 쿠리터!', '착한일 하지마' 등이 있다.

커플링으로는 주로 단짝인 깜이나 토로랑 엮인다. '범인은 너다! 토로', '반짝반짝 청소레이스', '달퐁 건너건너' 등 게임에는 아리♡깜이라고 낙서가 돼 있는 걸 볼 수 있다. '달콤뽀뽀' 에서는 아예 둘이 뽀뽀까지 한다... '달퐁요정 꽃피우기' 게임에서는 '아리랑 깜이랑 러브러브' 라고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