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엘(세븐나이츠)/신화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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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유성 아리엘
빛이 지켜줄 거에요, 하앗!
1. 개요[편집]
한국 세븐나이츠에서 2021년 5월 27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아리엘(각성)의 신화 각성. 성우는 박고운.
2. 배경설정 및 스토리[편집]
3. 게임 내 성능[편집]
PvE 서포터 영웅. 각성 때와 역할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래도 예전보다 더 도움되는 버프와 유틸기를 가졌으며 스킬도 그 전보다 강화되었으니 원래 확고했던 아리엘의 자리를 더 확실하게 만들어줬다고 할 수 있다.
3.1. 스킬[편집]
3.1.1. 고유 지속 효과 - 신의 은총[편집]
마법력 증가 효과가 1~3인 공격 대미지 20% 증가로 바뀌었다. 마증 효과는 이미 가지고 있는 딜러들도 있으며 공격력을 가진 영웅은 필요가 없기 때문에 범용성 있는 1~3인기 댐증 효과는 확실히 좋다.
무효화도 더 늘어 총 6회가 되었으며 전용 장비는 전과 같이 후방 속공 부여로 유지되었다.
효과 공격은 대상에게 실명을 부여한다.
3.1.2. 빛의 심판[편집]
「별빛의 힘이여, 내려라!」
보호막 제거 스킬. 대상이 3인에서 4인으로 늘어났으며 쿨타임은 10초 줄었다.
3.1.3. 눈부신 빛[편집]
「별의 은총이여, 퍼져라!」
단일 피해가 두 번 피해로 늘어나 무효화를 총 4회 차감시킨다. 상대가 기민함이 있다면 효과는 그 전과 같아진다는게 흠.
3.1.4. 각성 - 빛과 어둠의 별[편집]
「별의 저주와, 별의 축복을, 내리라!」
아군 후방 영웅의 효공 확률을 올려주는 것은 전과 동일하지만 턴제 버프 감소가 적군 전체가 되었으며 각성 시절 스킬 강화를 해야 4턴이 되던 것이 기본으로 탑재되었다. 추가로 아군 전체의 신화 게이지를 10, 스킬 강화 후 15 만큼 회복시켜준다.
3.2. 콘텐츠별 평가[편집]
3.3. 추천 장비[편집]
4. 패치 이력[편집]
5. 기타[편집]
- 사망 시 대사는 "별빛이여..."
- 디자인 리메이크가 계획된 일반 영웅 캐릭이었으나 신화 각성으로 출시된 첫번째 캐릭이다.[3] 신화 각성 계획이 원래는 없었기 때문에 스킬 모션은 각성 때를 그대로 따라가고 효과 공격 모션도 치명타 모션에서 속도만 조금 줄였다.[4][5]
6. 코스튬[편집]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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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릴 때 수박을 먹고 이불에 지도(...)를 그린 적이 있다고 한다(...)[2] 바토리 기억의 던전에서 밝혀지길, 언데드를 굉장히 무서워한다.[3] 원래는 각성 캐릭들 리메이크로 진행하기 위해서 CM태오가 만들어둔 것이었으나 리부트의 폭망(...)으로 만들어만 두고 사용을 안 했던것이다. 이후 CM스파이크가 유저들의 언급으로 이를 발견하고 인력이 부족한 현재, 이를 신화 각성으로 진행할지 그냥 그대로 리메이크로 진행할지에 대한 투표를 했었는데 이후 투표 결과, 신화 각성으로 진행하자는 쪽의 득표율이 높아 신화 각성으로 진행되었다.# [4] 놀랍게도 등장 시나리오나 신화장비 시나리오가 없다(...). 이는 이후 출시된 비담도 동일한걸로 봐선 리메이크 계획 예정이다가 신화 각성을 한 일반 영웅들은 전부 이럴듯 하다. [5] 신화 각성으로 진행하자고 투표한 유저들도 이렇게 성의 없을줄은 몰랐다며 비판하는 편이다. 인력 부족인 세븐나이츠의 현재 상황과 IP확장을 얘기해놓고 후속작만 무작정 출시하면서 원작은 방치하고 후속작만 챙기는 넷마블식 운영의 상황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