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츠키 메구루

• 아마츠키 메구루 / M.A.O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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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엔젤 BREAK의 주인공으로 엔젤로즈로 변신한다. 15세.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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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골 출신이며, 도쿄로 이주 후 성 체리누학원 중등부 3학년으로 편입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정의의 사자를 동경하고 있으며, 과거 선대 트윈엔젤을 만난 적이 있었다고 한다.

겉보기와 달리 의외로 운동신경은 평범해서 키사라기 스미레보다 못하지만 체력이 좋다. 취미는 폴라로이드 카메라.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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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츠키 가문은 키사라기 가문과 역사적으로 밀접한 관계이며 옛날 키사라기가 연관되어 있는 '하늘의 사자'를 배신한 가문이라고 8화에서 언급된다. 9화에서 아마츠키 역시 옛 트윈엔젤, 즉 하늘의 사자의 책무를 맡고 있었던 가문 중 하나였으나 배신하여 제명되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그러나 선대의 행방불명으로 트윈엔젤 자격자의 수가 부족해지면서 어쩔 수 없이 그녀가 충원된 것.

그녀의 고향에 해당 가문의 신사가 위치해 있다고 한다. 이는 유이토가 조사해서 알아낸 것. 때문에 적들은 그녀에 대한 것을 계속 조사하고 마침내 그녀를 납치, 그녀가 가진 어둠의 힘을 이끌어내어 제르시퍼 부활을 꾀한다. 그러나 그녀를 포기하지 않은 스미레가 메구루를 구하고 두 사람은 힘을 합쳐 메어리의 유산을 파괴하였다. 이때 부활한 선대 트윈엔젤 3인방은 불완전하게 부활한 제르시퍼를 없애고 메어리는 그 충격으로 자결했다.

엔딩에서는 선대 트윈엔젤과 스미레와 함께 여름방학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