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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드 워페어/테크트리/SOPHIE WÖLFLI/9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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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9티어부터는 특정 트리에 소속되어있지 않고, 8티어에서 토큰을 해금하면 같은 딜러가 제공하는 9티어 전차를 획득할 수 있게 되어있다.
뷜피 트리에서는 아래 전차들을 해금 가능하다.
1.1. 주력전차(MBT)[편집]
1.1.1. Leopard 2A6 - 9단계[편집]
레오계열 트리 8티어 레오2A5의 후계 차량이나 9티어 시스템상 단독 차량으로 분리되어있다. 하지만 성능 및 운용은 그대로 이어받았다.
정규트리인 레오2A5와 비교하면 안그래도 단단했던 정면 장갑이 한층 더욱 강화되었으며 측면 추가 장갑도 단단해진 점은 덤. 대전차 미사일도 10초대로 재장전 시간이 빨라져 기본탄과 섞어 쓰기에 부담 없을 정도로 편해졌다. 또한 레오2의 고질적인 저열한 사격통제 능력도 0.12밸런스 패치로 상향을 받아 9티어가 8티어포 쓴다는 악명을 벗었다. 덕분에 승무원 스킬과 레트로핏의 적절한 조합으로 약점사격도 수월하게 해낼 수 있다.
7,8티어때와 다르게 레트로핏도 화력 슬롯이 하나 추가되어 레트로핏 장착 선택 자유도가 생겼...아니 늘어났다. 때문에 HP문제로 고폭 찜질에 취약하다는 단점도 어느정도 상쇄되었다.
다만 레오2 계통 전차이기에 여전히 종잇장 같은 하판문제가 여전해 조금만 노출되도 관통당하니 기동할때
약점외에 여전히 추가장갑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측면은 여전히 물렁물렁하다. 레오2A5까지 타고 올라온 유저라면
PvE에선 8티어인 레오2A5와 운용이 완벽하게 일치한다. 튼튼한 정면을 내세워 1선에서 탱킹을 하고 재장전이 빠른 미사일도 간간히 섞어쓰며 DPM을 극대화하자. 측면이 물렁하니 혼자 고립되거나 너무 전진해서 전투하는건 좋지 않으며 어그로 관리를하면서 적들에게 측면이 관통되지 않게 주의하는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다만 장갑을 연구해 EX장갑을 장착하면 자동 조준 위치가 조금 위로 잡히기에 자연히 자동사격인 AI들이 심심치않게 빗나간 탄(...)에 포탑링을 맞기도한다.
과거 0.12 추가 벨런스패치 전까진 가장 애매한 9티어 전차로 혹평을 받았다. 기동력은 좋으나 여전히 ERA없이 노출되어 있으며 물렁한 측면. 명중률이든 연사력이든 모두 9티어 최악의 저질 사격통제능력등 무엇하나 내세울만한 장점같은게 없었다. 때문에 9티어 MBT중 유일하게 50% 승률을 넘지 못하는 전체적으로 부진한 성적 덕분인지 벨런스 패치로 사격통제능력과 대전차미사일 활용 능력을 대폭 버프 받았다. 특히 대전차미사일 장전시간이 50%나 줄어들어 하드킬 APS 차량조차 25초 쿨다운동안 2번이나 꽃아 넣을 수 있다는건 확실히 좋은 능력. 0.15 패치를 가장 떨리는 심정으로 바라보는 전차. 퍄치내용에 정면에 약점이 추가된다는 내용이 확인됐으며, MBT 전체가 차체/포탑 선회도 하향 및 대전차미사일 장전시간 감소가 예고되었다. 즉 장점은 털리고 강점은 다른 전차들도 가지게 된다는 결론. 설상가상으로 약점추가 사항은 8/9/10티어 차량 전체에 해당된다!
여담으로 스톡상태가 심히 괴랄한데 A5와 A6이 큰 차이가 없는 현실고증이 그대로 반영(...)되서 9티어 스톡 상태가 8티어 풀업과 성능이 거의 동일하다(...) 장갑업을 하면 겨우 차별화가 가능해진다.
- 장점
- 단단한 정면장갑
625mm라는 초월적인 수치를 자랑하는 정면장갑의 보유자로 보정치까지 합치면 아워에 존재하는 그 어떠한 포탄과 미사일으로도 상부든 하부든 정면장갑 관통은 불가능하다. 심지어 장갑 두께 때문에 고폭 찜질도 한자릿수 데미지만 입기에 탄을 받아내는 컨트롤만 익힌다면 정면한정해선 금강불괴나 다름없을정도.
- 적절한 성능
레오2 이름을 달고 있는 만큼 특유의 적절함도 가지고있다. 누락된 탄종 없이 모든 포탄을 사용 가능하며 민첩한 기동력을 가지고 있으며 포발사 미사일을 모든 MBT중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전차이기에 어떠한 전투 상황이든 대응할 수 있는 훌륭한 범용성을 지니고있다.
- 단점
- 최악의 사격 통제 능력
0.13 정확도에 8.57초 장전시간. 심지어 사통 관련된 부품은 기동중 에임 20%를 줄여주는 SEOSS 하나 뿐이다. 반대로 타 MBT들은 전체적으로 사통 능력이 향상되었기에 자연히 레오2A6의 사통능력이 꼴지가 되었다. 9티어 MBT중 이정도로 낮은 사통능력을 지닌 전차는 높은 공격력을 대가로 명중률을 희생한 T-90MS 정도.근데 이게 상향되서 이 정도
- 취약한 하판장갑
8티어 레오2A5에서도 약점이였으며 9티어인 2A6에서도 여전히 약점으로 작용한다. 기동중에 차체가 조금이라도 들지지 않게 안전운행(...)하고 언덕등지에서 싸울때 하판이 노출되지 않게 조심하자.
하판은 모든 전차의 공통 약점 이지 않느냐 라는 의문을 가질 레오 정규 트리를 안거치고 토큰으로 레오2A6을 곧바로 올라온낙하산유저에게 추가 설명을 하자면 레오파르트2 계열 전차는 하판이 유이하게 종이장갑이다.[1] 다른 트리 전차가 30도 각도에 주황색 뜬다면 레오2는 15도만 노출되도 초록색(무조건 관통)이다. 때문에 교전중 조금이라도 높이가 있는 돌뿌리라도 밟아 차체 앞부분이 들려 하판이 보이면 얄짤없이 관통되며 언덕 전투중 상대가 자신보다 낮은곳에 위치해 있다면 이 역시 하판이 보여 관통된다.
하판은 모든 전차의 공통 약점 이지 않느냐 라는 의문을 가질 레오 정규 트리를 안거치고 토큰으로 레오2A6을 곧바로 올라온
- 노출된 포탑링
포탑링이 노출되어있는 전차라면 당연히 취약한 부분이긴하나 이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가 9티어 차량들은 상형 평준화된 명중률 덕분에 맞추기 매우 쉽다. 안그래도 조종수 해치가 노출되어있는 와중에 포탑링까지 노출되어있으니 적과 교전중 자주 차를 좌우는 물론 앞뒤로도 움직여 차체를 위아래로도 흔들어 줘야한다. 특히 포탑링 중앙 부분은 크리티컬 부위이기에 적 탄이 빠진 공백시간을 노리지 않고 대놓고 사격하다간 집중사격맞고 그대로 차고로 사출 될 것 이다.
1.1.2. M1A2C - 9단계[편집]
티어변경전 작성된 문서라 안맞는 부분들이 있으니 수정바람
보정값은 수정될때까지 무시
모델링 버그 때문에 묶여있던 -5도 부각을 0.12를 기준으로 -9로 고증화하였다. 거기다 0.12를 기준으로 사격 통제 능력이 상향되어 스톡 기준으로 챌린저 2와 동일한 9티어 MBT 중 최고 성능의 사격통제 능력을 지녀 M1A2가 MBT 최약체에서 신흥 강자로 떠오르게 됐다.
러시아 서버 기준으로 전차 평균 승률은 1위인 T-90MS와 근소한 차이로 2위. 이전 티어들과 마찬가지로 우수한 정확도와 크고 아름다우며 다양한, 6티어 이후로 유저를 괴롭히던 약점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차체중앙의 조종수 해치, 포탑 해치, 포 아랫부분, 차체 바닥까지.. 즉 약점을 너무 오래 노출하면 무조건 뚫린다. 여기에 0.16 패치에서 2차 입사각도보정이 사라져, 동류의 타게임에서 정석적이라 부를만한 자세를 잡아도 측면이 뚫린다. 밸런스형 탱크가 컨셉이다 보니 특화된 강점이 없다[2] 는 것도 단점이다. 헐다운 및 탱킹의 경우 챌린저2가, 빠르게 치고 빠지는 것은 엔진 성능상 T-90MS가 더 유리하며 포탄의 경우는 레오2A6이 탄 종류나 성능면에서 훨씬 우월하다. 여기에 대를 이어온 고폭탄과 APS의 부재도 새로운 단점으로 떠오르는대, 8티어부터는 고폭탄의 대미지가 상승하며, 9티어부터는 이런 고폭탄의 대미지를 뒷받침할 정확도가 생긴다. ATGM 역시 해당 티어에서 재장전속도, 위력, 관통력등이 상승한다. 이로 인해서 APS의 부재로 인해 미사일의 우선순위 타겟이 되어 여러모로 피곤하다. 사격통제능력이 뛰어나 조준시간/조준원 퍼짐이 좋은 편이지만 탄의 대미지/관통이 낮아 영혼의 사격이 필요하다는 것도 덤.[3]
이런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6티어때부터 단련한 유저들이라면 즐겁게 탈수가 있다.
이유는 레트로핏과 전차장 및 승무원의 능력치 보정으로 인한 정확도와 이를 살릴수있는 기동성 덕분이다. 사실상 미국 MBT 트리 플레이의 정수만을 모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 대를 이어온 약점은 9티어 정도 되면 맵별 상황별 대처 요령이 생겼을 것이고, 사실상 8티어급 이상의 MBT 포가 가진 정확도라면 어느 MBT의 약점이라도 쉽게 노릴수가 있다. 결국 남은 것은 어느쪽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쏘며 차체를 흔드는가에 승부가 갈리는대, 기동성과 정확도라는 조합이 상당한 상승효과를 일으킨다는 것.
고티어 MBT들의 과도한 높은 효율을 너프하기위한 MBT 종합 너프 패치의 최대 피해자가 되었다. 조종수해치의 약점 범위가 상당히 넓어져 대충 노려도 명중이 가능하며 레오파르트의 전유물(...)이였던 종잇장 하판[4] 이 에이브럼스 계열까지 적용되어 조종수 해치를 가리기 위해 차체를 조금 드는 플레이는 이제 자살행위가 되었다. 전처럼 조종수 해치를 가리기위해 차체를 든다면 반드시 전방에 차체 하판을 가릴 엄폐물이 있는지 확인하고 들어야하며 없다 싶으면 차체를 드는건 생각도 하지말고 차체를 좌우로 흔드는게 더 현명하다. 여기에 주/정차시 차체/포탑 선회도 하력, 재장전속도 감소효과의 삭제 등의 악재가 겹쳤다.
다른 전차들에는 없는 M1A2만의 특징이 있는대, 풀업상태 + 만렙전차장/승무원 + 레트로핏 4칸 장착이 이것. 이 요건을 전부 만족한 M1A2는 9티어 종합성적 2위를 차지할만한 포텐셜을 보여준다. 원래 평균 약간 아래인 풀업상태의 성능을 숙련도로 상향시키고 단점을 레트로핏 4개로 메꾸어 '단점이 없는 전차'로 만들어 내는 것.
전차 특성으로는 레트로핏. 9티어 중 레트로핏 구성이 제일 잘 돼있다. 유니버설 2개에 화력 1개, 방호력 1개. 승무원 숙련도는 자체 스킬과 레벨 및 레트로핏의 효과와 소모품의 영향을 함께 받는 것을 이용해 숙련도를 올리는 것이 가능하다. 이러한 요소들로 인하여 평균적인 성능과 레트로핏을 이용한 숙련도 향상은 단순 성능 비교 3위이던 전차의 성능이 1위와 근소한 차이를 보이는 2위로 치고 올라가는 상승효과를 보인다.
다만 거의 8티어 한 대 값이 요구되므로 가성비가 좋다고는 할 수 없다. 물론 다른 전차들도 포텐셜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레트로핏이 필수지만, M1A2가 유독 그런 경향이 심하다. 하지만 패치로 현재는 장비들의 가격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면서 기존 보다는 고티어의 레트로핏 구매 비용이 내려간 편.
- 장점
- 우월한 사격통제장치와 포의 성능
- 적당한 체력과 준수한 체력과 쓸만한 장갑의 3박자
- 단점
- 비싸다.
- 크고 아름답고 거대하고 멋진 약점
크기가 차체 정면의 5~20% 가량을 차지하며, 두께 역시 20~25mm라서 MBT급의 주포에 걸리면 구경우세로 무조건 털린다. 설령 고폭탄이라고 해도 예외가 없는 것이 구경우세 법칙이며, 운이 없다면 숨어있던 7티어 BMP-3의 100m 고폭탄에 털려서 조종수/포탑링이 출타하고 대미지 400이 뜨는 경우도 있다.
위치는 슬프게도 차체의 정중앙이라 숨기기도 힘들어 단순히 차체를 흔들어서는 예측사격에 털려나간다. 약점 면적을 줄여본다고 차체를 들면 바닥이 털리며, 헐다운하다가 차체를 내리면 약점 면적이 더욱 커져버린다.
- 그저 그런 화력
1.2. 장갑전투차(AFV)[편집]
1.2.1. CRAB - 9단계[편집]
1.3. 대전차 자주포(TD)[편집]
1.3.1. B1 Draco - 9단계[편집]
센타우로 계열의 현재최종 차량이다. 센타우로 차체에 자주포가 아닌가 싶을만큼 거대한 포탑이 올라가 있는데, 사실 이게 오토멜라라 76mm 함포고, 실제 임무는 자주대공포다. 즉, 구축함등에 탑재되는 그 베스트셀러 함포[5] 를 장륜 차량에 올려 놓은 것이다.
기동성과 위장수치 및 시야범위는 AFV의 특성을 따라가기에, 모두다 동급 1~2위를 다투는 성능을 자랑한다. 시야범위의 경우는 풀업 + 전차장의 40m 시야보너스 + 정차시 80m 시야보너스 + 레트로핏 을 모두 적용하면 MBT와는 약 100m 급의 차이가 난다. 사실상 9티어내에 드라코보다 시야범위가 넓은 차량은 정찰형 AFV CRAB 한대 뿐이다.
센타우로 특유의 물몸과 커다란덩치는 여전하여 기관포에 취약하며 포탑의 경우 상당히 커져 관리하기 힘들어졌다. 주포의 내림각 역시 -6도로, 어지간한 자리에서는 헐다운도 힘들다. 다만 자주대공포 이기 때문에 올림각은 매우 좋다. PVP에서는 몰기가 조금 까다로우나, PVE는 AI들이 주력전차여도 자주 측후면을 보여주는 기동을 하기 때문에 낮은 관통력으로 충분히 피해를 입힐수 있고, 반대로 AI의 공격은 드라코의 거대한 포탑을 무시하고 대신 차체 중앙을 조준하기 때문에 낮은 방어력도 위치 선정으로 만회할 수 있다.
포/포탄의 특성으로는 MBT의 정면을 상대하면 50m 정도만 떨어져도 약점을 노리기 힘든 정확도다,
사실 그냥 APFSDS 대충 날려도 한클립 안에 못잡는게 없다
이 결과로, MBT들과 람카, BMPT를 제외한 다른 모든 차량들의 경우 대충 7방안에 싹 정리된다. PVE의 대다수의 AI들은 어찌되건 약점을 쏘라고 멍때리거나 측/후면을 보여주는 것이 다반사인지라 클래스에 관계없이 한클립 12발 안에 모두 고철로 만들어줄 수 있다.
시야범위와 위장수치의 경우, 장갑이 얇은 약점을 완전히 덮어버린다. 일반적으로 PVE의 경우 다수의 봇에 몰려서 재장전 시간중에 측/후면이 돌파당하거나 뒤로 빠져야하는 난감함이 발생하지만, 일단 먼저 보고 봇에게 들키지 않은 상태에서 선공의 기회를 가져오며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아예 뒤로 도망치는 것도 가능하다. 즉, PVE 맵의 몇군대 포인트만 알아두면 거기를 계속 돌아다니면서 스팟된 봇들을 스팟되지 않은 상태에서 싹 쓸어버리는 것이 주된 플레이 스타일이 된다.
결국 이 두가지가 합쳐지면 들키지 않고 먼저 찾으면서 6초마다 한대씩 끊어버리는 올공극딜암살셋팅이 가능한대, 이게 현재 PVE의 방식에 너무 잘어울리는 나머지 다른 4명의 딜/스팟까지 탈탈 털어먹으며 1위를 한다.
하지만 PVP에서는 반대로 매우 취약하다.
애시당초 정면을 내놓고 가만히 서있는 차량이나 수풀뒤에 멍때리는 유저는 8탑방 이상부터는 드라코가 쏘기 전에 다른 다수의 유저들 손에 차고로 퇴겔당한다. 약점을 노릴 최소한의 거리인 70m 안에 들어가면 드라코 역시 스팟되는대,장갑은 얇고 차체는 크고 부앙각 역시 구린덕분에 잘보이는 지점에 나올수밖에 없고, 주변의 모든 적 들의 환영을 받는다. PVE의 명성 덕분에 PVP에서도 어그로 1위이다.
반대로 70m 밖에서 쏜다면, 고폭탄 찜질로 모듈을 갈아내는 이상의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관통력은 애초에 6티어급이고, 정확도 덕분에 약점을 노리는 것은 고사하고 움직이는 AFV/LT 조차 맞추는대 장인의 혼을 살린 영혼의 사격이 필요하다.
1.3.2. Cent. 120 - 9단계[편집]
120mm 45구경장 클립식 주포 6발 주포를 장착했으며 하드킬 APS를 연구한다. 7티어나 8티어에 사용하는 105mm 저반동포에 비해 화력이 증강되었다. 자세한 것은 추가바람
[1] 초기엔 유일(...)했다 이후 MBT 단체 너프로 에이브럼스 계열과 아리에테도 하판이 종이장갑으로 너프되었다.[2] 사실 이 부분은 밸런스형을 지향하는 소피 딜러 쪽 고티어 MBT들이 겪는 주요한 문제 중 하나다.[3] M1A1의 HEAT탄과 비교하자면, 관통력은 꽤 상승하지만 대미지는 어이없을 정도로 하락한다.[4] 5~10도만 노출되어도 얄짤없이 관통(!)된다.[5] 우리나라 울산급 포항급 윤영하급에도 올라가 있는 그 함포가 맞다.[6] 이로인해 포탑과 미칠듯한 시너지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