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고침역링크수정 내역편집이동토론 아복기포 불찰노기 덤프버전 : r20240101 분류고사성어 고사성어 我 腹 旣 飽 不 察 奴 飢 나 아 배 복 이미 기 배부를 포 아닐 불 살필 찰 종 노 주릴 기 1. 겉뜻[편집]제 배 부르면 종 배고픈 줄 모른다.2. 속뜻[편집]좋은 형편이나 좋은 처지에 있는 사람은 남의 딱한 사정을 알지 못한다는 뜻이다. 비슷한 내용의 속담으로는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가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7 01:08:58에 나무위키 아복기포 불찰노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관련 문서旣 고사성어/목록 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