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노 켄토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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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남자 배구 선수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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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cm로 상당한 신장을 자랑하며 사상 최연소인 만 17세의 나이로 국가대표팀에 선발되는 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여러 국제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올림픽 메달을 노리고 있는 일본 배구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전력감으로서, 현재 일본 배구계에서 촉망 받는 인재 중 하나.

3.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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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에 열린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여 동메달을 획득했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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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누나가 V.리그 덴소 에어리비즈 소속의 아사노 나나미(麻野 七奈未)로 남매가 모두 배구 선수이다.

• 목표로 하는 선수는 국가대표팀 소속의 미들 블로커 타카하시 켄타로 선수라고 한다. 인터뷰 영상

• JVA 채널 쇼츠에서 동경하는 선수는 같은 고등학교 출신의 선배인 국가대표팀 소속 타카하시 란 선수라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