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미야 마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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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미야 마도카
麻宮まどか|Madoka Asamiya


이름
아사미야 마도카
Madoka Asamiya

본명
하치고 미키(八郷美希)
생년월일
1995년 5월 15일 (28세)
출신지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키 / 몸무게
158 cm / 48 kg
쓰리 사이즈
88 - 59 - 89 cm
브래지어 사이즈
F컵
레이블
SOD

1. 개요
2. 상세



1. 개요[편집]


일본의 인디 록밴드 쿠로네코 혼포(黒猫本舗)의 여자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 AV 여배우. 본명은 하치고 미키. AV 배우로선 2014년 SOD 전속으로 데뷔했다. 섬마을에서 자라 도쿄로 상경한 소녀 컨셉의 AV를 촬영하였고 총 7편의 작품을 남겼다.


2. 상세[편집]


쿠로네코 혼포는 일본 인디씬에서 괜찮은 연주실력과 보컬로 도쿄에서 자주 라이브 공연을 했던 밴드로 메인 보컬이었던 하치고 미키는 가고시마에서 태어나 가나가와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요코하마에서 음악 관련 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고교 시절부터 도쿄 라이브 씬에서 활동하며 피아노의 기타를 잘 다루고 보컬 실력도 좋아 주목받던 여자 인디 뮤지션이었다.

그런데 2014년 이제 막 20살이 됐을 때 하치고 미키는 '아사미야 마도카'라는 예명으로 SOD에서 AV배우로 데뷔했다. 당시 컨셉은 섬 마을에서 자란 순진한 시골소녀라는 컨셉이었다.

이후 노모토 요시아키 감독이 개인적인 욕구를 풀기 위해 신인 여배우 마도카와 사적으로 찍은 성행위 장면이 있어 논란이 되었다. 하치고 미키의 AV 데뷔작 감독이자 35살 나이로 최연소 SOD 사장으로 임명된 노모토 요시아키는 하치고 미키에게 사적인 감정을 품고 개인 성욕구를 풀기 위해 AV 남자배우 대신 자신이 직접 출연해 하치고 미키와 성관계를 맺고 이 장면을 그대로 촬영해서 AV에 부록 형식으로 첨부했다. 당시 노모토는 자기 얼굴에 모자이크를 했지만 이후 하치고의 신상이 털리면서 다 들통났다.

원래 감독이나 스태프가 여배우에게 사적으로 접근하는 건 AV업계 불문율로 절대 금기시하는 행위. 하지만 노모토 요시아키는 최연소 SOD 사장이라는 업계 파워력 덕분인지 계속 승승장구했고 그 이후로 둘이 촬영한 사적인 사진들을 트위터에 간간히 게시했다.

그렇지만 하치고 미키는 이런 사건들과 본인 신상이 노출되는 여러 안 좋은 일들로 2015년 일찍 AV업계 은퇴했다. 전해지는 썰로는 당시 하치고 미키의 남자친구가 여친이 AV에 나오는 걸 보고 화가 나서 그녀의 부모님께 그녀가 AV에 나오는 걸 폭로했다고 한다. 이후론 다시 음악업계에서 세션 연주와 작곡가로 활동 중이라는 썰이 5ch에 올라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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