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한 인솔자들과 바다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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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명탐정 코난의 3부작 에피소드. 단행본 103권 File.6-8이다.
2. 줄거리[편집]
코난은 지난 사건을 복기하는 가운데 소년 탐정단은 시즈오카현으로 캠핑을 떠나고자 와카사 루미와 오키야 스바루의 도움을 받는다. 도착한 바다의 집에선 점장인 우스이가 점원들에게 불필요한 언행으로 원성을 사는 가운데 소년 탐정단이 바다에서 여가를 즐기는 동안 와카사와 스바루는 서로를 탐색한다. 이후 바다의 집에선 점장인 우스이가 교살당한 모습으로 발견되어 요코미조 산고가 사건 담당자로서 사건 현장에 호출을 받고 출동해 사건 청취를 한다.
3. 등장인물[편집]
3.1. 레귤러 캐릭터[편집]
3.2. 사건 관계자[편집]
- 멘다 사쿠라 (25세, 여성 점원)
- 카야키 마이카 (24세, 여성 점원)
- 코오리야마 타카키 (28세, 남성 점원)
- 우스이 카츠노리 (40세, 한량 점장)
- 카야키 레이스케 (고인, 마이카의 兄)
4. 범인의 정체[편집]
범인은 피해자와 코오리야마 다카키가 가담한 범죄 집단에 의해 오빠의 죽음에 복수한 카야키 마이카다. 사건 이후 같은 범죄 집단이 개입했지만 스바루와 루미는 탐정 소년들을 보호하면서 순식간에 그들을 물리쳤다. 대결 중에 스바루의 말을 들은 루미는 17년 전의 츠토무를 떠올렸다.
5. 범행 트릭[편집]
카야키에게 교살된 우스이의 사체를 덮은 깔개는 어린이 탐정단이 간식을 먹던 자리에 깔려있던 것이었다. 그걸 카야키가 활용하면서 소시지 얼룩 자국이 남게 되었고 이후 코난이 사건 발생 과정을 해명하면서 근거 자료로 삼아 카야키에게서 자백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카야키의 과실을 증명하는 소시지 얼룩 자국은 이미 잡지 연재분 File. 1098(원작 단행본 103권 File. 7)의 16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6. 후일담[편집]
오키야 스바루, 와카사 루미, 소년 탐정단(츠부라야 미츠히코, 하이바라 아이, 에도가와 코난, 요시다 아유미, 코지마 겐타)이 사용하는 밴은 흰색 도요타 하이에이스 5세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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