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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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의 등장 슈트.
2. 상세[편집]
로시난테의 선호 기체. 강습형 슈트이며 제조사는 시즈 중공업.
3. 제원[편집]
4. 능력치[편집]
다른 강습형 슈트와의 능력치 비교에 대한 내용은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슈트 문서 참고하십시오.5. 스킬[편집]
- 일반공격
- 스킬 1
- 스킬 2
6. 입수법[편집]
- 로시난테 영입(소문의 용병 작전 미션)시 입수(S3랭크)[1]
- 제작 시스템
- 고급뽑기(S~US랭)[2]
- 일반뽑기 (A~US랭)[3]
- 우정뽑기 (C~US랭)[4]
- 등급 확정 뽑기(S3~US랭)
- 이벤트뽑기
7. 평가[편집]
스탯 및 스킬셋은 딜강습 그 자체라고 정리할 수 있다. 스탯은 생명과 방어는 준수하며 공격은 높은편이다.
평타는 방어관통공격이라 아이템에 방어관통이 없어도 약간의 방어력 무시를 한다. 다만 생각보다는 효율이 매우 높지 않아 방어력 감소를 걸어주는 슈트 혹은 마요가 있는편이 더 낫다.
1스킬은 단일대상의 적에게 돌진하는 돌진기. 이 돌진기를 덕분에 훌륭한 기동력을 발휘한다. 첫턴 진형 구축 및 후방에 등장한 적을 대응하는 등 다양한 활용성을 가진다. 또한 자신에게 공격력 버프를 거는 효과가 있어 공업지원기의 도움 없이도 미약하게나마 딜링 능력을 올릴 수 있다. 다만, 돌진 공격에서 이미 1턴은 지나가고 2턴짜리 버프를 걸기 때문에 사실상 공업 효과는 1턴만 볼 수 있다. 거기다 모멘티아 스킬과 겹치는 문제도 있고.
2스킬은 자기 주변을 광역 공격하는 버스트계열 스킬로 마가타부터 등장했던 우물정(井)자 범위를 가진다. 때문에 타 버스트 스킬보다 계수가 낮다. 추가로 공격력 감소를 걸 수 있다.
이래나 저래나 낮은 계수의 2스킬 때문에 실제 평가는 애매하게 되어있다. 마나소모가 낮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데미지 및 공격력 감소 계수가 높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전체에 적용이 되는것도 아닌지라 이래저래 계륵이다. 하다못해 포격형의 크리플 어택은 공깎 계수가 2배인 50%인지라 공깎을 보고 쓰더라도 차라리 야타나 무스펠 제너럴이 낫지 아이젠은 애매하다.
7.1. 장점[편집]
- 공격력 감소 디버프
공깎 디버프는 현존하는 디버프중 매우 안정적인 디버프이다. 이 디버프 덕분에 파티 안정성 및 대 보스전 때 대활약이 가능하다. 하지만 계수때문에 이 슈트가 쓰여질 가능성은 0이다.
- 돌진기 보유
강습기체에게 돌진기가 있다는 점은 SRPG게임인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에서 매우 큰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적들의 어그로를 먹고 아군 딜러를 보호해야하는 임무를 지닌 강습기에게 이 돌진기 그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 낼 수 있는 원동력.
7.2. 단점[편집]
- 야타, 헬마스터 블레이더의 하위호환
분명 적의 공격력 감소가 있는건 좋지만 계수가 매우 애매한 25%이며 그리고 상위호환인 헬마스터 블레이더의 존재로 아이젠의 공깎은 잉여슈트화 되었다. 그리고 카이저 시리즈의 도발은 탱킹이 강습으로 집증되며 헬마스터 블레이더의 하위호환이자 공격력감소 50%나 있으며 데미지도 높게 주는 야타가 있기에 빼도박도 못하는 하위호환이다. 야타도없으면 카나의 나이트메어 레벨1을 쓰는게 아이젠보다 더 효율적이기도 하다.
- 높은 마나 소비
스킬 1,2 각각 30, 40의 높은 마나를 요구한다. 이 탓에 스킬을 적당히 끊어 써야지 스킬을 남발하단 돌진기를 사용할 수 없어 아군 진형이 붕괴되는 치명적인 상황에 놓일 수 있을 수 있다.
8. 여담[편집]
- 아이젠 또한 쌍검의 슈트라 카시우스와 마찬가지로 프로토스의 기사단과 연관지여 드립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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