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르 프로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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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를 제작했던 중국의 게임회사 Manjuu(蛮啾)[3] 에서 제작한 캐릭터 수집 및 육성 게임이자 오픈월드 게임이다.
원신 같은 캐릭터 수집형과 비슷한 UI 및 조작감, 팰월드의 '팰'과 비슷하게 '키보'라고 불리우는 동물형 캐릭터를 수집하고 전투 시 변경해가며 싸우는 게임 플레이 모습을 보인다.
2. 설명[편집]
별이 빛나는 하늘의 소중한 이야기가 다시 쓰여질 때,
예언도 언급하지 못한 사람이 나타난다.
스타본이여, 유성의 궤적을 따라가라,
프로밀리아의 역사를 다시 써내려가라.
当星空珍存的故事被改写,
当预言也无法提及之人出现。
星临者,跟随那流星的轨迹,
改写这片星原的历史吧。
3. 출시 전 정보[편집]
현재 게임에서 구현된 주요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다.
초기 게임 시작 시 초기 캐릭터 선택에서 남/여 성별을 선택하여 시작하는 것으로 보인다.
3.1. 캐릭터[편집]
4. 기타[편집]
본래 만쥬는 전투기를 모에화한 '아주르 패러렐 스카이'라는 게임을 제작하고 있었으나, 해당 프로젝트를 엎어버리고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제작했다고 한다.[4]
한국 유저들에게는 글로벌판에선 업계에서 손꼽히는 스킨 퀄리티와 개수를 자랑하는 벽람항로의 전례를 봤을 때, 검열에서 좀 더 자유로울 거라는 기대도 받고 있다.[5]
이후 제작사 측에서 낸 성명문에 따르면 # '기획 단계에서 여성 캐릭터 만을 고려하였으며 PV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NPC 제외 남성 캐릭터 없이 모두 여성 캐릭터다'라고 밝혀 남성향 서브컬처 게임을 기대하던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5.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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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싱가포르에 있는 모바일 게임 유통 회사로,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첫 유통 작품이다.[2] 더우인 광고에서 2025년 출시 예정이라고 적혀 있어 2025년에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3] Shanghai Manjuu Technology Co.,Ltd.(上海蛮啾网络科技有限公司)[4] 추측이지만 전투기 관련 판권도 한 몫 한걸로 보인다. 군함들은 제조사가 있을지언정, 주로 국가가 주문 혹은 선정하고 이를 제작사가 수주 혹은 판매하는 형태라서, 군함을 주문한 국가가 판권을 소유하고 있기에(그 예로, 군함 이름은 보유한 나라가 명명한다) 판권을 따지기 힘들거나 하지 않는 편이다.(국가가 군함 판권을 따질만큼 한가하지도 않고.) 그러나 전투기들은 제조사에서 개발 후 국가들에게 도입사업을 통해 판매하는 형태이며, 망해버린 회사의 기체가 아닌 이상, 과거 기체나 인수합병한 회사의 기체도 자사 개발사에 넣고 있기 때문에 판권이 필요하다. 단적으로 에이스 컴뱃 시리즈는 수많은 전투기 개발사들이 스태프롤에 함께한다.[5] 벽람항로는 스킨이 주수입원일 정도로, 스킨 퀄리티는 업계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유명하다. 벽람항로/평가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