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츄 조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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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아츄 조은영입니다는 TBS FM에서 2023년 7월 24일부터 아침 6시~7시에 방송중인 데일리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기존에 동시간대에 방영되던 라디오를 켜라 정연주입니다(오전 5시 ~ 7시)가 종방됨에 따라 후속 프로그램으로 신설되었으며, 방송 시간대는 1시간 단축되었다.
방송 진행을 맡은 조은영 PD[2] 는 TBS 최초 PDJ(PD+DJ) 제1호[3] 이며, PDJ라는 이름에 걸맞게 연출/진행/구성 모두 혼자서 소화하고 있다. [4]
PD가 제작 및 진행까지 담당하기에 코너 구성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는 듯하다.[5]
2. 코너소개[편집]
2.1. 매일코너[편집]
2.2. 요일코너[편집]
- 훗 가사로운 것들[8]
- 어른들은 몰라요[9]
- 수요일엔 츄러수[10]
- 소리가 주는 확실한 행복 (소.확.행)[11]
- 주문을 보내보자
- 내 코가 대짜 (대짜남 신익수 매일경제신문 여행전문기자 출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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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영 후 12시간 이내의 방송 스트리밍 가능[2] 네시 상륙작전 최장군입니다를 론칭한 PD이다. 연출 및 조이병 부캐로 직접 1년 넘게 출연한 바 있다. 최장군을 쥐락펴락하며 톰과 제리같이 보여 웃음을 자아냈고 나름 매니아 팬층이 있었다. 특유의 병맛코드 유머와 진행이 돋보였다.[3] TBS에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및 중국어 방송인 eFM 채널도 있는데, 해당 채널에서는 PD가 진행을 한 경우는 있지만 이 역시 또다른 PD가 연출을 해주는 식이었다. 33년 전통의 지상파 라디오 TBS에서 PDJ가 나온 것은 최초이다. 서울시 소속 공무원 집단으로 출발한 방송사라, 그동안은 상당히 보수적인 사내 분위기였었다고 한다.[4] 비슷한 사례로 OBS 라디오 <모닝브레이크>의 배즙 PD(배형진 PD)-부캐 골빈-이 있다[5] 날티나 코너는 방송 첫 주에 바로 없어졌다.[6] 조 지배인과 주방 이모(프로그램의 엔지니어 역할)가 차려주는 조찬 모임인데, 다양한 효과음이 등장한다. 조은영 PD의 증언으로는 매일 방송 전에 일찍 도착해서, 미리 효과음을 만들어 놓는다고 한다. 2023년 9월 3일 방영분 중 언급[7] 가짜 인공지능 AI 날씨 로봇이다. 병맛 같은 진행으로 청취자들을 골때리게 한다.[8] 최장군 방송에서 일요일 코너였던 '신기루' 중식 음악 퀴즈랑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제한된 시간 안에 노랫말 가사를 랩처럼 소화하고 맞추는 방식. 조은영PD 속사포 리딩에 깜짝 놀랄지도 모른다.[9] 어린이 출연자가 육성으로 출연하여 퀴즈 및 힌트를 알려주는 코너다.[10] 츄러스= 아(츄)를 (러)브하는 애청자들('s) 애칭[11]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류의 자연 소리를 녹취하여 들려주는 코너[12] '내가 여행코스를 대신 짜줄게'의 줄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