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니아/계율·죄의 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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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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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버전에 출시된 아포니아의 태생 S랭크 발키리 슈트. 영웅 플레이어블인 만큼 별도의 약칭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포니아는 정신 감응형 융합 전사인 만큼 붕괴수나 망자를 상대하기에는 적합 하지 않은 전사로 별도의 전투 능력이 존재하지 않지만, 라이덴 메이에게 보여준 환상 그대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하였다.[1]

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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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스킬은 스킬 레벨 MAX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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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니아는 [속죄] 카운트를 중심으로 공격이 서로 연계가 되어 있는 구조로,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 처음으로 교대를 필요로 하는 딜러로 설계가 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2]

아포니아는 [단죄]와 [예견자의 심판]이라는 두가지 형태를 보유하고 있다. 무기 스킬을 통해 발동 가능한 단죄 형태는 공격에 따라 [속죄] 카운트를 충전 하게 되며, 속죄 카운트가 전부 충전 될 경우 공격 버튼을 눌러 예견자의 상태 형태로 돌입할 수 있게 된다.

[단죄] 형태는 패시브 스킬을 통해 무기 스킬을 발동하는 것으로 돌입하게 된다. 단죄 형태에서는 공격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속죄 카운트를 회복하며, 그 외에도 다른 발키리와 교대할 경우 전장의 파티원을 강화 하여 아군의 공격에 아포니아의 공격이 추가된다.

[예견자의 심판] 형태에서는 속죄 카운트를 소모해 넓은 범위의 적에게 광역 대미지를 가하며, 카운트가 0에 도달할 경우 스테이지에 존재하는 모든 적에게 1850%라는 고정 대미지를 가한다. 이후 예견자의 심판 형태가 해제되면 필살기가 가하는 대미지가 소폭 상승하게 된다.

아포니아는 단죄와 예견자의 심판을 발동하는 것으로 극한 회피를 강제로 활성화 시킬 수 있으며, 극한 회피가 발동할 경우 시공 단열과 함께 스테이지 상 모든 적에게 소량의 전기 원소 대미지를 가한다.

필살기의 경우 SP가 100 이상일 경우 발동이 가능하며, 필살기 발동 도중 카운터를 멈추며 스테이지상 모든 적에게 대미지를 가하는 단순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예견자의 심판 형태가 해제될 경우 4초간 필살기의 성능이 강화 되며, 필살기 발동 이후에는 12초 동안 분기 공격의 성능이 강화된다.[3]

캐릭터의 기본적인 운영은 등장과 동시에 무기 액티브로 단죄 형태에 돌입하고는 다시 교대를 하는 것으로 시작한다.[4] 아포니아는 무기 스킬의 발동 이후 퇴장을 하는 것이 좋으며, 이후 서포터들의 운영을 통해 속죄 카운트가 회복되고 교대 버튼이 활성화 되면 다시 전장에 등장해 분기 공격을 통해 예견자의 심판에 돌입한다. 이후 예견자의 심판 형태에서 공격이 끝나면 다시 무기 액티브를 발동하고 퇴장을 하는 간단한 운영법을 보여준다.[5]

단점으로는 캐릭터 운영 자체가 단점으로 작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포니아라는 캐릭터는 딜을 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교대를 필요로 하는 구조로 설계가 되어 있다. 때문에 캐릭터 운용을 위한 사이클의 시작이 아포니아로부터 시작할 필요가 존재한다.[6]

사실상 아포니아는 운영 자체에 예열이 필요한 구조인 만큼 타임어택 컨텐츠 특성상 어느 정도의 딜로스가 존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교대를 요구할 뿐 운용법 자체는 단순한 특성상 발키리 조합과 한계가 어느 정도 정형화 되어 있는 면모도 존재한다.[7]

4. 추천 파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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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추천 장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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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결 성흔
  • 제논 3셋

• 준종결 성흔
  • 헨델 3셋
  • 왕정의 3셋

• 단조 성흔
  • 모네(상)+고에몬(중,하)

• 급식 성흔
  • 에디슨 3셋

• 종결 무기
  • 과거의 죄인•운명의 계약
  • 과거의 죄인

• 급식 무기
  • 검은 저울

6. 캐릭터 코스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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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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