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레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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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케미아 ~학원의 연금술사들~의 등장인물. 성우는 미야자키 우이

베인의 한 학년 후배로 어리지만 이아이(居合, いあい)의 면허개전을 익힌 소녀. 진지하고 융통성 없는 성격으로 그것이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또 상상력이 매우 풍부해 자신의 상상에 의한 착각을 그대로 믿어 폭주하는 경우도 많다. 가끔 군날을 베기 위해 쫓아다니는 모습이 목격되는데 점점 실력이 향상되고 있어 군날이 안나에게 베여죽는것도 시간문제일지도 모른다.

집안은 검술도장을 하고 있으며 매일 아침 검술훈련을 하고있으며 베인에게도 재능이 있다는걸 알고는 자신의 손으로 베인의 재능을 개화시키려고 하기도 한다.

마나와 계약하지 않고 자신의 검술만으로 싸우는데 스킬중에 검으로 차원을 베어 거기로 넘나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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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술도장을 하는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검술도장을 이어받기 위한 수련을 받았지만 자신의 의지가 아닌 정해져있는 길을 가는데에 의문을 품어 연금술을 배우기 위해 학원에 왔다.

검술과 연금술 사이에서 고민하다 베인과의 대결후 베인의 충고에 따라 둘 모두를 수련하기로 한다.

캐릭터 엔딩에서는 폭탄을 터트린 다음 스쳐도 사망하는 독을 칼날에 바르고 베인에게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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