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후(별이삼샵)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네이버 웹툰 《남과 여》와《별이삼샵》의 등장인물.
작가의 전작인 남과 여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별이삼샵에서는 주인공들보다 한 살 적은 상지고 2기생으로 새로 입학한 1학년 신입생들로 출연했다.
2. 성격[편집]
3. 작중 행적[편집]
3.1. 남과 여[편집]
자세한 내용은 남과 여(웹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별이삼샵[편집]
어떻게보면 작가의 전작인 남과 여의 등장인물들의 고등학교 시간대의 내용을 담았기에 등장인물들의 과거 이야기라고 볼 수도 있다.
시즌 2부터 본격적으로 등장, 148화에서 주인공들보다 1살 적은 1학년 신입생들로 처음으로 등장했다. 현성, 황규와 같이 담배를 피다가 임용진에게 허리부분을 세게 가격당하며 인상을 주었다.[1] 이후 학교에서 1학년을 먹고 상지고 실세가 되겠다며 다짐한다.[2] 이후 임용진과 같이 4명이서 등교하고 학주에게 입학 첫 날부터 지각했다고 엉덩이를 개같이 쳐맞는다.[3] 이후 강혁과 최진우가 있는 반에 찾아가 인사하는데 "진짜로 기홍중 형들이 상지고를 먹었다"며 기뻐한다. 본인도 꼭 저렇게 될거라고 다시 다짐하며 정현성과 복도를 뛰어다니다 부채꼴 선생님에게 머리를 가격당한다. 왜 때리냐고 묻자 명찰을 왜 안달았냐며 묻고 명찰이 아직 안 나왔다고 대답하지만 "알아"라며 정현성도 머리를 가격 당한다. 이후 화장실에 갔다가 선생님에게 목도리를 압수 당한 지황규와 합류해 세 명이서 매점 의자에 앉아 이딴 곳에서 3년을 어떻게 버티냐며 신세를 한탄한다. 그러다 매점에 누군가 들어오는데, 바로 학교 최고 미녀인 설효림이 들어오는걸 목격한다. 그러자 바로 상지고를 찬양하며 최고의 명문고라고 한다. 설효림을 보고 지황규가 상지고에 연예인만큼 이쁜 누나가 있다는 소문을 들은 적 있다고 하자, 안시후 본인도 들은 적 있다며 싸이 투데이 200은 기본으로 찍는 초 퀸카가 있다는 소문을 생각한다. 그렇게 설효림의 이름을 기억하고 저런 누나랑 같이 학교를 다닐 수 있다면 너덜거리는 엉덩이로 살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곤 바로 누군가 설효림에게 말을 걸며 뒤따라 들어오는데, 그 누군가가 설효림의 손을 자연스럽게 잡자 저 얼빵하게 보이는 놈이 남자친구냐며 놀랜다.
4. 인간관계[편집]
- 정현성: 중학교때부터 같이 다니는 친한 친구.
- 지황규: 중학교때부터 같이 다니는 친한 친구.
- 최진우: 중학교때 친했던 형이자 존경하는 형.
- 강혁: 중학교때 친했던 형.
- 임용진: 중학교때 친했던 형.
5. 여담[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2-10 18:51:12에 나무위키 안시후(별이삼샵)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