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카랄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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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 주요 승: 조시 래퍼리, 토머스 대니, 올라프 알론소, 조시 스미스, 그렉 맥인터이어
3. 커리어[편집]
그리스군 특수부대원 출신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카랄렉시스는 6세부터 축구를 했으며 MVP를 차지할정도로 재능이 있었다. 고등학교시절 레슬링과 병행했으며 칼리지에 진학해서도 축구를 하다가 다리부상을 입고 회복후 한시즌을 뛰고 커리어를 접고 킥복싱, 주짓수를 시작해 종합격투기에 입문했다.
2003년 프로로 데뷔해 4승 무패를 기록했다. 2005년 TUF 1에 출전해 랜디 커투어팀 소속이 되었다. 8강전에서 디에고 산체스와 맞붙었지만 1라운드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서브미션패했다.
TUF 1 Finale에서 웰터급에서 조시 래퍼리를 상대로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UFC Ultimate Fight Night에서 케니 플로리안과 맞붙어 2라운드 엘보난타로 출혈이 생겨 닥터스탑 TKO패했다.
UFC Fight Night 3에서 제이슨 본 플루와 맞붙어 3라운드 숄더초크로 서브미션패했다.[1]
이후 UFC를 떠나 WEC와 계약을 맺었다. 4승 3패를 기록했으나 WEC 48에서 앤서니 페티스를 상대로 트라이앵글 초크로 서브미션패했다. WEC가 UFC에 인수될때 편입로스터에 들지 못했으며 중소단체에서 1패를 기록하고 현역에서 은퇴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보스턴 레드삭스의 팬이다.
NFL선수였던 재러드 앨런과 절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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