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코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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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커리어[편집]
영국 출신의 프로레슬러.
데뷔초엔 이름난 선수가 아니었던 알렉스 코너스는 초창기부터 제임스 메이슨, 잭 스타즈같은 선수들과도 경기를 가져봤지만 큰 활약을 못한 채 잠시 활동을 중단하고, 2017년에 복귀하면서 부터 미국지상주의 기믹으로 활동하며 악역으로써의 행보를 보이게 된다.
CPW에 소속되어 활동하면서 기량뿐만 아니라 어필 및 위상까지 높아지면서 코너스 패밀리(Conners Family)를 결성하며 무명시절보다 급상승하면서 CPW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한것을 시작으로 단체에서는 미들급 악역으로써는 높은 위치에 있었고, 2018년에는 아이작 퀸튼 3세, 윌 스타르, 모리슨을 상대로 페이탈 4 웨이 매치에서 승리를 거두며 CPW 넥스트젠 레슬링 헤비웨이트 챔피언에도 등극한다.
영국의 각 인디단체를 돌며 조금씩 알려나가기 시작하며 다양한 스테이블도 결성하기 시작하고, 코너 패밀리에서 딥 사우스(The Deep South)로 스테이블을 바꾼 후부터 팀으로 같이 다닌 엘리 코너스와 분열의 시작이 오면서 패자는 단체를 떠난다는 조항으로 맞붙어 알렉스 코너스가 패하면서 한동안 CPW에는 등장하지 못하게 된다.
2달 후 아폴로 베라라는 링네임으로 등장해 활동하면서 자신을 추방시킨 엘리 코너스에게 복수하기 위해 나서고 다시 알렉스 코너스로 활동하며 엘리 코너스를 상대로 CPW 갤럭시 챔피언십 매치에 도전하지만 패하면서 챔피언 등극에 실 패하고, 2가지 링네임을 번갈아가면서 사용하며 콜리션(The Coalition)을 결성해 여러레슬러들과 대립을 형성하기 시작하고, 2020년에 할리 해리스와 같이 CJ 롤링스 & 루시아 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CPW 갤럭시 챔피언에 등극한다.
계속해서 두가지 링네임을 번갈아가며 활동하며 윌 스타르, 모건 블랙, 엘리 코너스, 드레이크 윈터를 포함한 각 단체별로 여러선수들과 경기를 가지고, 2022년부터는 APW, FFW, PRIZE, WIH, UKWA에도 출연하며 영국의 다른 유명레슬러들과도 경기를 갖게되고, 유명단체인 Kamikaze Pro에 출연을 계기로 인기는 더 급상승하면서 영국인이면서 미국식 스타일을 추구하는 기믹으로 활동해 챔피언으로써의 커리어도 만들며 유명한 악역으로 계속 인지도를 유지하고 다녔다.
2023년부터는 거의 유명레슬러들과 경기 가지는 일이 더 많았고, 베테랑까지 거듭나면서 상승세를 계속 타고있다.
3. 기타[편집]
- 로비 브룩사이드 & 조이 스캇의 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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