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브라운 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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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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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너는 좀 재미있는 녀석이면 좋겠군. 어차피 박살날 거지만.

파괴의 별 - 알렉

브라운 더스트의 최상급 용병 6마성 중 한 명인 파괴의 별 알렉.
성우는 로랑도 맡은 김영선.[1]
일본판은 호소야 요시마사

2. 배경 설정 및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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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이명을 지닌 악명 높은 전사. 그리고 전 대륙에 악명을 떨쳤던 전직 해적. 유명한 해적의 이름을 꼽으라면 반드시 손가락 안에 이름이 들어갈 정도였으며, 적어도 솜씨만으로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최강의 해적이었다.

그러나 해적이 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해적이 되었을 뿐이었던 그는, 언제나 마음 한 구석에는 해적일에 대한 저항감을 갖고 있었다. 이후 아이라와의 만남을 계기로 해적 생활을 완전히 청산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아이라와 그녀가 사랑하는 것들을 지키기 위해서만 검을 휘두르고 있으며, 파비안을 따라나선 것도 아이라가 살아가는 세상을 지키기 위한 일이었다.

3. 인게임 성능 (배틀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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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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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튬에 알렉 ts코스튬이 판매되고 있으며 남자캐릭터를 싫어하는 남성유저들이 많이 구매한다. 가격은 1200 다이아.

• 세토와 여러가지로 흡사한 점이 많다. 스킬셋도 유사하고 대검을든 외형에 극단적으로 딜링에 집중된 공격형인 점, 게나르의 최강자/인간 최강자[2]
  최강자인지는 불분명하나 손에 꼽는 강자인건 확실하다.
  , 게다가 공격명의 이름도 알렉은 궁극의 힘, 세토는 절대적 힘.

• 후속작인 브라운더스트2에도 메인 스토리에 등장한다. 시점이 11년 전이기 때문에 지금보다 젊고, 머리를 내리고 있어 비쥬얼적으로는 더 나은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