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탭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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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Windows에서 하는 방법
3. macOS 에서 하는 방법
3.1. 단축키 활용
3.2. Mission Control 활용
4. 브라우저에서 하는 방법
4.1. Chrome에서 하는 방법
5. 여담


1. 개요


정확히는 Alt+Tab이다. 한 손으로도 누를 수 있을 정도로 짧은 거리에 있고 신속하게 누를 수 있는 단축키로, 단축키의 기능은 '작업 전환'이다.
Windows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축키이며, 더 줄여서 알탭이라고도 한다. 즉 인터넷을 켜면서 탐색기를 켜고 있다면, 인터넷 창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Alt+Tab을 누르면 인터넷에서 탐색기로 빠르게 전환이 된다.
유사한 기능으로 Alt + Esc가 있다. 차이점은 상단에 첨부된 그림이 나타나지 않는다. 단, 이 기능은 다른 창들이 모두 최소화되어 있으면 Alt + Tab보다는 그리 유용하지 않다.
이 키의 가장 큰 수혜를 받은 사람들은 컴퓨터를 끼고 사는 사무직종 사람들과 학생들로, 업무/인터넷 강의 수강 중 딴짓을 하다가 상사/부모가 오면 알탭으로 위기를 벗어난다. 이런 식이다. 사무직종 종사자들의 필수스킬이라고도 할 수 있다.
물론 컴퓨터 성능이 구리다면, 검은 화면이나 잔상이 고스란히 보이므로 발각된다. 또 작업표시줄에 프로그램이 남아있을 게 뻔하기 때문에 원거리가 아니라면 발각될 수 있다. 자동 숨김 켜놓으면 얄짤없다 게다가 전체화면을 쓰는 프로그램의 경우 아무리 컴퓨터 성능이 좋아도 해상도를 변경하는 과정에 시간이 걸리므로[1] 뭔 짓을 했는지는 몰라도 딴짓을 했다는건 뻔히 보이게된다.
Ctrl + Alt + Tab를 누르면 키에서 손을 떼도 작업 전환 창이 뜬다.

2. Windows에서 하는 방법


Alt키를 누른 채로 Tab키를 누를 때마다 창이 선택된다. 이 상태에서 Alt를 놓으면 선택된 창이 열린다.
윈도우 키+Tab도 있다. Ctrl + 윈도우 키 + 화살표로도 가능하다. Windows VistaWindows 7에서는 에어로 플립 기능이 동작하여 각 창들을 멀리서 떨어져서 미리볼 수 있다. Windows Vista의 경우 빠른 실행의 '창 간 전환' 아이콘을 클릭해도 된다.

2.1. Windows XP


XP에서도 윈도우 키+Tab이 작동은 하지만 에어로 플립이 없기 때문에 그냥 작업표시줄 탭에만 표시가 된다.

2.2. Windows Vista


비스타에서 에어로 플립이 추가되었다. 작업 표시줄의 창 간 전환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Windows+Tab 키를 누르면 작동한다. 당연하지만 Aero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는다. Aero 기능이 없는 Home Basic 버전도 마찬가지. 단순히 실행 중인 창의 화면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움직임까지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2.3. Windows 7


Windows 7에서는 Alt+Tab키와 같이 화살표 키와 마우스도 동작한다. 비스타에서는 Alt+Tab을 누르고 Tab키로 원하는 창으로 간 뒤 Alt를 떼서 전환하는 거였지만 화살표 키로 옮긴 뒤 떼거나 마우스로 클릭해도 된다는 소리. 누르기 좀 까다롭지만 Ctrl+Alt+Tab을 누르면 왼손을 떼도 작업 전환 창이 사라지지 않아서 이를 화살표로 고르거나 마우스로 클릭해도 된다. 윈도우키+Tab에서도 마우스 클릭과 휠로 돌리는 것이 가능하나 화살표는 안 먹는다.
작업 표시줄의 형태가 변경되면서 비스타에 있었던 창 간 전환 아이콘은 사라졌다. 다만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고 Quick Launch 폴더를 직접 추가해주면 사용할 수 있다.

2.4. Windows 8


Windows 8에서는 윈도우 키+Tab의 역할이 바뀌었다. 스토어 앱 단위로 전환하는 것으로, 데스크톱 화면은 그 안의 모든 프로그램을 포함해서 하나의 앱 취급이라 데스크톱 모드에서만 놀면 의미 없다.

2.5. Windows 10


Windows 10에서는 스토어 앱이 데스크톱으로 통합되면서 기능이 다시 바뀌었는데, 윈도우 키+Tab을 누르면 현재 실행된 모든 프로그램이 화면 안에 가득 뜨고 거기서 마우스로 선택하는 구조로 바뀌었다. 부가적으로 가상 데스크톱을 관리하는 기능도 들어갔다. 작업 표시줄에 있는 [작업 보기] 버튼을 클릭해도 된다.

3. macOS 에서 하는 방법



3.1. 단축키 활용


매킨토시에서는 <command ⌘> + <Tab>과 <command ⌘> + <`>이 있다. <command ⌘> + <Tab>은 알트 탭과 비슷하지만 전체 창 전환이 되는 게 아니라 실행 중인 앱이 전환된다. <command ⌘> + <`>는 현재 실행 중인 앱이 띄워놓은 창들만 전환된다.

3.2. Mission Control 활용


OS X 10.7 Lion부터는 전체 작업공간과 작업창을 보여주는 Mission Control이 있어서 <command ⌘> + <Tab>을 쓰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미션 컨트롤은 트랙패드 쓸어넘기기로 불러올 수가 있어서이다.
OS X 10.7 Lion이상의 운영체제가 설치되어있는 맥을 보유중이라면 지금 바로 트랙패드에 세 손가락 혹은 네 손가락[2]을 아래에서 위로 올려보자. 그후 우측 상단 플러스 버튼을 누름으로써 데스크톱을 추가시키면 미션 컨트롤을 사용할 수 있다. 데스크톱 간 전환을 원할때는 세손가락 혹은 네손가락으로 양 옆을 좌우로 움직이면 된다. 단축키로는 <control> + 좌우측 방향키[3]을 사용하면 된다.

4. 브라우저에서 하는 방법


대부분 브라우저에서는 Ctrl + Tab이 탭 변환 키다. 윈도우키 + Tab이든 Alt + Tab이든 Ctrl + Tab이든 Shift가 껴들어가면 반대로 돌지만... 손이 꼬인다.

4.1. Chrome에서 하는 방법


인강 등 딴짓을 하면서 웹서핑을 하고싶다면 Ctrl + w 와 Ctrl + Shift + T라는 고급 테크닉을 쓸 수도 있다. Ctrl + W는 해당 웹 브라우저 탭을 닫는 단축키이고, Ctrl + Shift + T는 방금 닫은 탭을 다시 복구하는 단축키이다! 이렇게 닫은 탭은 아예 닫은 탭이므로 작업 표시줄이나 탭 UI에서도 전혀 표시되지 않는다. 오직 방금 닫은 탭 복구 버튼을 누르거나 해당하는 단축키를 누르는 것 외에는 여는 것이 불가능하다. 한 가지 단점이라면 웹에서 글이나 문서를 작성하고 있다면 위키질이라던가 해당 내용이 다 날아갈수도 있다는 점. 여러개의 탭을 닫고 여러개의 탭을 순차적으로 복구할수도 있다. 컴퓨터를 껐다가 켜도 가장 마지막 페이지를 불러온다.
Windows의 <Ctrl>은 Mac에서 <command ⌘>에 대응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Mac에선 커맨드키를 활용하여 위에 있는 단축키를 이용해보도록 하자.

5. 여담


지금은 알트탭 때문에 사장되었지만 MS-DOS 시절에도 게임에 보스키(boss key)라는 기능이 붙어있는 경우가 있었다. 게임하다가 상사가 다가올 때 특정 버튼을 누르면 스프레드시트라든지 워드프로세서라든지 등의 일 하는 것처럼 보이는 화면을 띄우는 기능. 최근에도 몇몇 야겜에 붙어있기도 한데, 역으로 "어머니 이 사람 놀고있어요! 침대 아래 야한 책도 있어요!"라면서 역으로 유저에게 통수를 날리기도 한다. 지금의 보스키라고 하면 그런 딴짓하는 프로그램을 작업표시줄에서 안보이게 지우는 도구를 지칭하기도 하며, 이런 보스키를 막는 안티보스키도 시판중.
웃긴대학에서는 메뉴 중에 상사가 떴어요!라는 항목이 있다. 이를 클릭하면 전체 화면을 뒤덮는 새 창이 뜨고 그 창은 가짜 바탕화면으로 되어 있다. Windows 98이 보편화되어 있던 시절에는 알트탭보다 더 효험이 있었지만 Windows XP가 보편화된 이후에는 효과가 거의 없어졌다.[4]
[1] 이 경우 해당 프로그램을 모니터의 최대 해상도와 동일하게 맞추면 전환 시간이 크게 단축된다. 예를 들어 모니터의 해상도가 1920*1080이라면 전체화면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해상도도 1920*1080으로 맞추는 식. 또는 아예 창모드로 해도 된다.[2] 손쉬운 설정에서 세손가락으로 사용할지 네손가락으로 사용할지 여부를 정할 수 있다.[3] <command ⌘>가 아니라 <ctrl>이다.[4] 2017년 12월 기준으로 작업표시줄은 Windows 9x의 것으로 되어 있으며, 바탕화면 아이콘은 Windows Vista의 것으로 되어 있다. 또한 띄워져 있는 워드 화면은 Microsoft Word 2010 버전이다. 이렇게 이상한 조합이다보니 티가 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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