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안녕 자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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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안녕 자두야의 등장인물. 최자두의 딸이다.
2. 상세[편집]
우리동네를 지켜라! 외에는 등장하지 않았다. 그러다 훗날 자두의 일기 '자두 엄마가 되다'에서 재등장하지만 머리색이 흑발에서 갈색이 되었고 양갈래로 바뀌었다. 본편 시점의 자두와 달리 학원에 다닐 예정이며 흑발에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별 비중은 없고 튀어나온 길 블록에 넘어지거나 자두의 일기장에서 등장하는 수준.
5기 15화에서 재등장했다. 애니메이션 타임라인에서의 두 번째 등장으로 작중 시점으로부터 30년 후에 어른이 된 자두에게 인터넷 방송인이 되겠다고 결심한다.
여담으로 해당 에피소드에서는 앵두의 아버지가 누군지 알 수 없게 묘사되었다. 윤석이가 등장하긴 했으나, 자두가 통화로 남편에게는 존댓말을 사용한 반면 윤석이에게는 반말을 사용했기 때문에 둘이 동일인물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3][4]
3. 기타[편집]
- 머리끈이 본편의 최자두가 사용하는 머리끈과 똑같이 생겼다. 자두가 물려준 것으로 추정.
- 혈액형은 O형으로 추정.[5]
- 애니메이션에서만 존재하는 캐릭터이며 원작에선 호빈이라는 자두의 아들이 있다.
- 남동생의 외모가 윤석이랑 많이 닮았다
[1] 성씨는 불명.[2] 자기 외할머니랑 중복.[3] 앵두의 아버지가 알 수 없는 누군가로 설정 변경이 되거나 일부러 숨긴 것일 가능성이 높다.[4] 사실 우리동네를 지켜라! 때와 비교하면, 디자인이 많이 달라졌다. 아버지가 달라졌기 때문일 가능성도 있다.[5] 최자두와 이윤석 둘 다 O형이기 때문에 자녀는 유전 원리에 따라 O형밖에 태어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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