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토라노스케

山田 虎之助(やまだ とらのすけ

이즈모 시리즈의 이즈모零의 주인공3. 성우는 소라노 타이요.

산속에서 자란 몸집이 작고 건강한 소년. 주정뱅이 부친인 야마다 테츠노스케와 사이가 나빠서 가출했다. 악한 짓만 일삼는 행동을 하는게 한마디로 삐뚤어졌다.

하지만 미소노의 부친의 수정으로 마음을 고쳐 먹어 창의 수행에 힘쓰게 되었지만...이때도 맨날 싸움질만 해서 결국 파문당해버렸다.(...)

이후 강한 상대를 찾아 무사수행을 하던 도중 우연히 키리야 고로에게 패배하고 그에게 반해 제자로 들어가려고 하였으나 키리야는 어느새 굴러들어온 나가미네 카즈토를 제자로 두려고 했다. 이에 반발해서 카즈토를 약자니 뭐니 놀려대다가 급기야 싸움까지 벌이지만 카즈토에게 패배한다. 하지만 이 싸움을 눈여겨본 키리야 덕분에 카즈토와 동문으로서 제자로 들어오게 된다.

히로인중 한명인 우에스기 미소노와는 같은 고향출신이지만 가끔식 말다툼을 하는 사이.(...)

전쟁이 끝난후에는 다시 무사수행을 떠나며 자신의 무술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며 살며 남은 생을 살아간다.

사용하는 무기는 창. 시작 레벨은 1.

스튜디오 에고 20주년 종합 순위 303위, 남성 부문 공동 56위를 차지했다.

1. 사용 기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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