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오친 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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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 무효: 치코 카무스
3. 커리어[편집]
샌타애나에서 태어났지만 애리조나에서 성장했다. 고등학교 3학년때 레슬링 주 챔피언십 3위를 기록했다.
종합격투기는 2006년에 데뷔해 19승 7패를 기록했다.
2012년 UFC에 입성했고 UFC on FX 6에서 부상당한 하크란 디아스를 대신해 채드 멘데스와 맞붙었으나 1라운드 멘데스에게 압박당했고 잽을 내다가 멘데스의 크로스 카운터에 KO패당했다.
UFC on Fox 8에서 존 앨버트와 맞붙었다. 경기초반 앨버트의 암바에서 이스케이프하고 역으로 백을 잡아 2라운드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승리를 거뒀다.
UFC on Fox 10에서 치코 카무스와 맞붙었다. 카무스가 30-27, 29-28, 29-28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으나 경기후 마리화나가 검출되어 무효처리되었다.
UFC Fight Night 42에서 서지오 페티스와 맞붙어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UFC Fight Night 64에서 다미안 스타시악과 맞붙어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UFC Fight Night 71에서 이탈한 최두호를 대신해 샘 시실리아와 맞붙어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UFC Fight Night 84에서 아놀드 앨런과 맞붙어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그 후 경기를 갖지않다가 2년 후 UFC에서 방출되었다. 2018년 중소단체에서 1패를 기록하고 현역에서 은퇴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레슬링베이스의 그래플러. 케이지를 넓게쓰면서 킥을 활용하다가 상대가 들어오면 클린치를 걸어 바디락을 파거나 더블렉으로 테이크다운시키는 패턴이다. 하프가드에서 파운딩을 이용해 가드패스후 백마운트를 타 리어 네이키드 초크를 걸거나 혹은 스크램블 상황에서 길로틴 초크를 노렸다.
단점은 펀치의 활용도가 낮아 멘데스처럼 핸드스피드, 한방을 보유했거나 혹은 앨런처럼 복싱 테크닉이 뛰어난 선수들을 만나면 크게 고전했다.
5. 여담[편집]
MMA Lab 소속으로 존 크라우치밑에서 훈련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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