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율융서(고려거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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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 6대 황제
야율융서
耶律隆緒

이름
야율융서
묘호
성종(聖宗)
시호
문무대효선황제(文武大孝宣皇帝)
등장회차

배우
김혁

1. 개요
2. 배우
3. 극중 행적
4. 인간 관계
5. 인물 묘사
6. 총평
7. 어록



1. 개요[편집]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거란에게 고려는, 송나라를 완전히 정복하기 위해 반드시 굴복시켜야 하는 나라였다. 어린 나이에 거란제국의 황제가 된 야율융서는 친히 40만 대군을 이끌고 고려를 침략하기 위해 압록강을 건넌다.




KBS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의 요성종. 배우 김혁이 맡았다. 극중에서 고려와 대립하는 적측의 수장이다.


2. 배우[편집]


김혁은 지구용사 벡터맨에서 1기 벡터맨 베어[1], 야인시대 1부에서 이정재의 청년 시절[2]을 연기했고, 이후 무인시대에서 도방 장사 중 하나인 오척,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에서 청나라 황실의 종친인 도르곤을 연기한 적이 있다. 중국사 인물로는 도르곤에 이어 2번째.


3. 극중 행적[편집]




4. 인간 관계[편집]




5. 인물 묘사[편집]




6. 총평[편집]




7. 어록[편집]


고려를 모두 불태울 것이다. 짐을 분노케 한 자들이 어찌 되는지... 천하에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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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우가 바뀐 2기 베어는 함재희.[2] 2부의 장년 이정재는 김영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