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추이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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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중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現 LPL의 Team WE 소속 정글러.
2. 수상 경력[편집]
3. 선수 경력[편집]
중국 유스 공장 YM가 해체 이전 뽑아낸 마지막 정글러이다. 다만 01년생으로 닝, 티안, 웨이 등에 비해 1군 데뷔 나이가 세 살 이상 많은 늦깎이 신인이다.
YM에 꽤 오래 소속되어 있다가 WE로 이적하면서 첫 1군 데뷔를 한 선수다. 승격 동기인 FPX의 하오예를 발라버리는 등 상당한 실력을 보여주는 유망주. 팀 3라인이 전체적으로 2022년에 라인전부터 정신 못차리던 라인들이라 최하위권으로 예측한 팬들도 많았는데[2] , 아주 잠시지만 2022년의 샤오하오가 떠오를 정도로 분전하고 있다.
당해 데뷔한 경쟁자들 중에서는 평균치가 제일 출중했다고 여겨져서인지 2023 시즌 종료 후 연간 어워드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3]
4. 여담[편집]
- 항저우 아시안게임 LOL 부문의 예선전을 겸하는 '로드 투 아시아게임'에 23 WE 선수들과 함께 출전해[4] 무난히 전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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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한자음으로는 양취형.[2] 사실 이건 최하위권으로 예측한 팬들이 샹크스와 호프를 지나치게 후려친 것이다. 특히, 호프는 LPL에서 라인전부터 정신 못차린 적도 없고 올프로 경험도 있고 중상~상위권 원딜이었기 때문. 샹크스 또한 통나무를 잡다가 본인도 휩쓸렸을 정도로 라인전에서는 문제가 없다. [3] 다른 신인상 경쟁자들을 보면, 원래 가장 유력했던 리브는 스프링에는 올프로팀에 들어갈 정도로 뛰어났지만 서머에는 폼이 떨어진데다 뒷담화 이슈까지 터지며 출전조차 못했었다. 탕위안은 반대로 서머에 점점 폼이 오르긴 했는데 스프링 때는 폼이 영 좋지 않았다. 샤오수는 그냥 팀이 밉다[4] 탑 Cube, 정글 Heng, 미드 Shanks, 원딜 Hope, 서폿 Iwandy, 서브 De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