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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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の賜物 / Qliphoth Bacikal
1. 개요[편집]
신좌만상 시리즈 중 Dies irae에 등장하는 아이템. 블라드 체피쉬의 결정화한 혈액. 빌헬름 에렌부르그의 성유물.
2. 특징[편집]
빌헬름이 사용 시 인기 융합형. 흡혈귀 전설의 모델이 된 인물의 피인 만큼 지극히 흡혈귀스럽게 빌헬름의 피와 일체화되어 존재한다. 마키나를 제외하면 흑원탁 멤버 중에서도 가장 그 궁합이 좋은 편. 성유물이 헬가 에렌부르그의 형태로 인격을 보유하고 있다.
애니메이션에선 말뚝이 어깨~등 부분에만 나 있으며, 수준 낮은 작화로 인해 가시처럼 묘사되어 매우 보기 흉해졌다.(...) 원작을 모르는 사람은 그것이 말뚝이라는 걸 도무지 알아볼 수 없을 정도.
Die Morgendammerung에 의하면 원래는 콘스탄티노플 교회가 숨겨두고 있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발레리아가 교회 대표로서 루살카에게 건네주었다.
3. 능력[편집]
능력은 말뚝. 활동 위계 상태의 능력은 보이지 않는 말뚝을 날리는 것.
형성의 능력은 혈액과 비슷한 검붉은 색의 말뚝을 자신의 혈액을 통해 전신에서 뽑아내는 것. 이 말뚝은 꽃은 대상의 피와 수분과 영혼을 흡수하여 소유자에게 환원하는 에너지 드레인 기능이 있다. 무기물에도 적용 가능하며 이 경우 그 무기물은 말라붙어 모래가 된다. 형성 상태의 말뚝은 활동 상태와 달리 볼 수 있지만 위력은 더욱 강하다.
이 말뚝은 근접무기로 사용하거나 투척무기로 사용할 수 있으며 방패 등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이 말뚝을 최대 개수로 뽑아내면 기관총의 사격보다 많은 수를 날릴 수 있다.
성유물이 빌헬름의 피와 일체화하고 있기 때문에, 빌헬름의 피를 대상이 흡수할 경우 대상의 신체를 뚫고 말뚝을 뽑아내는 식의 공격도 가능하다.
4. 기타[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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