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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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원작
3.1.1. 방영 전
3.1.2. 방영 후
3.2.1. 방영 전
3.2.2. 방영 후


1. 개요[편집]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의 원작과 애니메이션의 평가를 서술하는 문서.


2. 원작[편집]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된 이세계물이며, 원작의 인기는 상당히 높다.

문제는 연재주기. 3권이 2019년에 나온 뒤로 한참동안 소식이 없던 상황이었다. 2021년에 연재재개 되기 전까지는 이대로 연중되는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을 정도.

판매량 자체는 인기가 높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문제는 작가다. 작가가 소설을 웹에서 시작했다가 출판사에서 마음에 들어서 픽업한 전형적인 형태였는데, 그 다음을 생각하지 않은 것이다. 작가가 자극적이고 신선한 소재로 흥미를 돋굴 수 있겠다 싶어서 소설을 썼지만 정작 시작만 생각했지 그 다음이나 결말, 그리고 뼈대를 전혀 생각하지 않은 것.[1] 그게 3권에 와서 바닥이 드러나며 그대로 런을 했던 것이다.[2][3]

이후 2021년에 2월에 들어 판매량 100만부 돌파와 애니화 버프 덕에 다시 돌아와서 4권을 썼으나 역시 힘에 겨웠는지 5권은 2022년 12월 말에 발매, 6권은 2023년 10월에 발매했다.[4] 애니화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앞으로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보이지만 아이자와가 지금까지 보여준 집필 속도와 살아있기는 한 건지 싶은 행보를 봤을 때 애니의 흥행 여부보다는 본인의 의지가 훨씬 중요해 보인다.[5]

3. 애니메이션[편집]



3.1. 1기[편집]



3.1.1. 방영 전[편집]


원작의 인기도 높고 PV도 깔끔하게 나왔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기대의 반응이 많다. 감독 나카니시 카즈야는 액션 작화를 잘 하는 것으로 유명하고 PV 영상을 보면 촬영 효과도 적절하게 잘 뽑혀나왔다는 반응이 많다. 한편으로는 나카니시의 감독 데뷔작이기 때문에 우려의 반응 또한 있는 편이다.

원작 일러스트에서 캐릭터들이 굉장히 성숙한 느낌에 키도 모델 수준으로 쫙 빠진 것에 비해 애니메이션에서는 캐릭터들이 전체적으로 어리게 그려지고 비율도 짧아진 느낌이 있는데, 주조연 캐릭터들의 나이를 생각하면 이상할 것은 없지만[6] 이를 아쉬워하는 반응도 있으며 이이노 마코토의 간결한 화풍 역시 살짝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3.1.2. 방영 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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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XX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20XX-XX-XX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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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삼촌과 함께 2022년의 몇 안되는 제대로 된 이세계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이세계 삼촌은 사실상 회고록에 가까운 일상개그물적 성향이 짙지만, 이 쪽은 액션과 판타지를 챙긴 비교적 정통파 이세계물에 가깝다는 쪽이 특징. 진성 중2병 환자인 주인공 시드의 각종 기행(...)이 진입장벽으로 여겨지긴 하지만[7] 이것만 빼고 고려한다면 스토리로든 애니의 작화나 연출면에서 전반적으로 호평을 받았다.

작품의 분위기는 많이 다르지만 착각물 요소나 주인공이 절대적 존재라는 점 등에서 오버로드 시리즈가 떠오른다는 반응도 많은 편. 실제로 공식 트위터에서도 간단한 보이스와 일러스트 한 장 뿐이긴 하지만 나름 두 작품의 콜라보가 나오기도 했다. 대충 아인즈 울 고운이 본인의 명대사인 '갈채하라, 나의 지고한 힘에 갈채하라'를 읊자 섀도우가 멋있다고 감탄하는 내용. 정작 이들의 처지와 입장은 비슷하면서도 정반대라는게 아이러니.[8]

한편 KADOKAWA 측에선 2023년 결산을 발표하면서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의 애니메이션의 히트로 게임, 책, 캐릭터 상품의 수입이 급증,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라고 발표했다. 예상보다 더 크게 히트한 걸로 보인다.

  • 작화
나카니시 카즈야 감독이 콘티, 연출, 레이아웃, 액션 감독, 원화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른 스태프를 따지는 게 의미가 없을 정도로 나카니시 감독이 거의 혼자 캐리하는 중이다. 모든 에피소드에 나카니시 감독이 참가했으며 최종화인 20화는 나카니시 감독이 원화를 전부 그려내는 투혼을 보여주었다.[9]

  • 연출
1화부터 다소 진지한 전개가 이어지면서 원작 개그가 쳐내진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으나 3화 이후로는 원작 코미디 요소도 잘 챙기면서 그러한 지적은 거의 없어졌다. 특히 1권의 하이라이트 장면인 5화의 "I am atomic" 장면이 굉장히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꽤나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10]
그외에도 국내 심의 기준으로 19세를 받을 만한 잔인하거나 폭력적인 묘사가 상당히 구체적으로 표현되어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당장에 1화부터 납치, 둔기폭행이 나오며 2화에서는 토막살인, 고어 묘사, 납치 폭행, 골절 등의 묘사가 적나라하게 이어진다. 4화에선 납치 감금, 약물 중독, 5화는 민간인 학살[11], 9화는 싸이코패스, 11화는 성적 묘사 등이 등장한다.

  • 스토리
곳곳에 각색이 들어갔으나 원작 팬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으로 1화에 갑자기 아카네가 등장하는 등 원작 4권에 나왔던 전생 전 일본에서의 내용을 보여주는 전개를 선보였는데 이게 많은 시청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들기도 했다. 다만 1화의 경우 의도된 것으로 나카니시 감독이 밝힌 비화에서 애니메이션 구성 회의를 할 당시[12] 기획서에 이미 '1화는 WEB판 146화 내용으로 2~30분'이라는 지시가 적혀 있었다고 한다. 최후반에서도 아이리스에 대해서 이런저럭 각색이 들어가는등 이런 각색들은 전부 좋은 방향으로 작용해 애니의 평가를 올리는데 일조했다.
다만 밝고 명랑한 분위기가 대세를 이루는 이세계물 장르에서 판타지 느와르 장르물을 본격 전개하는 탓에 이런 분위기를 꺼리는 층에게는 호불호가 갈린 면이 없진 않다.

  • 성우
화려한 성우진을 자랑한 만큼 고평가를 받았다. 그 중에서도 특히나 주인공의 성우 야마시타 세이이치로시드 카게노, 섀도우, 지미나 셰이넨[13]까지의 각각 다른 분위기의 CV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면서 호평 받았다.


3.2. 2기[편집]



3.2.1. 방영 전[편집]


1기 종영 이후 겨우 1년만에, 사실상 공백 없이 스트레이트로 나오는 속편인데다 PV에서 선보인 깔끔한 작화와 액션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1기에서 마음껏 솜씨를 뽐냈던 나카니시 카즈야 감독이 이번에도 크게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2기의 경우 나카니시 감독이 모든 화의 콘티를 그렸다고 한다.

다만 원작 4권의 오리아나 왕국 에피소드까지 진행할 예정인 게 거의 확실시되는 상황인데,[14] 12화 분량으로 3권의 피의 여왕, 존 스미스 에피소드에 4권 분량까지 어느 정도 진행된다고 가정한다면 분량 조절이 조금 빠듯할 수도 있다.


3.2.2. 방영 후[편집]


여전히 나카니시 카즈야 감독의 기량이 돋보이며 완성도가 준수하다는 호평이 많다. 자잘한 장면들은 과감하게 생략하거나 짧게 보여주면서도 캐릭터들의 비중을 가급적 골고루 챙겨주려 하며, 원작의 개그 요소를 센스 있게 강화하는 등 크게 호평받고 있으며 오히려 1기보다 더 재미있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1기에서 선보였던 각색에 따른 전개 보완도 여전하다. 특히 서양 쪽 팬들의 반응이 꽤나 뜨거운 편이다.

다만 근본적인 예산 문제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전체적으로, 특히 위조지폐 에피소드부터 뱅크신 사용이 잦아져서 이 부분은 다소 힘이 빠지는 느낌이 옥에 티. 또 방송 전 우려 요소였던 빠른 전개가 아쉽다는 반응이 있어 다소 호불호가 갈리는 편.

[1] 자극적이고 신선하다는 것은 독특하다는 의미이고, 그건 뒤집어 말하자면 이야기를 다루기 까다롭다는 뜻이 되는 것이다. 소재 난이도가 높다는 이야기.[2] 이는 아마추어들에게 주로 나타는 증상이다. 아마추어들은 별로 프로의식이나 사명감이 없어서 즉흥적으로 취미로 소설 연재하다가 흥미나 식거나 아이디어가 떨어져서 그대로 연재중단해버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아마추어일 때는 문제 될 것이 없으나, 문제는 이런 사람들이 프로 의식 없이 프로가 되면서 그 마인드를 버리지 못하고 런해버리거나 억지로 연재해도 퀄리티가 사분오열당하는 것. 그 때문에 소설가가 되자에서 올라온 소설들 중에서 이런 식으로 연재중단 되어버리거나 장기화는 성공했으나 퀄리티가 무너지는 작품이 상당히 많다. 그리고 그 소설을 코믹스로 만든 쪽도 결국 원작 진도를 다 따라잡아서 그대로 중도에 완결해버린다. 그나마 이쪽은 다시 돌아와서 4, 5권이 나오고 아직까지는 퀄리티도 유지하고 있다. 이 정도면 런했다기보다는 웹연재분을 소화하고 나서 다음 분량을 마련하기 위한 준비기간이었다고 해도 될 듯.[3] 그도 그럴게 보통 이세계물은 주인공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무쌍하는 정도면 되겠지만, 이 작품은 주인공은 세계관에 대해 아는게 거의 없음+주인공 외의 인물들은 각자의 이야기를 진행함+그 와중에 주인공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난입하는 상황을 조성해야 함+주인공 모르는 새에 떡밥 회수 등 여러 시점으로 이야기를 진행해야 하는데, 진행하면서도 주인공은 아무것도 모른채 사건을 해결한다는 제약이 붙어서 이야기를 진행하기에 앞서 상황을 조성하는 것부터가 까다로웠다. 게다가 어떤 작품이건간에 장기화되면 점점 새로운 캐릭터와 설정, 과거 행적이 쌓이기 시작하고 그것도 다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점점 더 난이도가 올라간다.[4] 1,2,3권의 연재주기가 3-4개월인데 4-5권은 연재주기가 거의 2년이다. 6권은 1년 뒤에 나왔다. 이 정도로 주기가 처음에는 짧다가 점점 길어진다는 것은 작가가 글 쓰는데 고전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5] 작가의 의지가 어찌되었든 출판사가 애니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는 것만큼은 명확하다. 4권의 발매일이 애니화 발표일과 겹치고, 5, 6권 발매일이 애니화 방영시기와 겹치는 게 그 증거.[6] 비중이 높지 않은 중년 캐릭터들을 제외하면 나머지 캐릭터들은 많아봐야 20대 초반인 수준이고 학교가 주무대인 만큼 거의 대부분이 15~17살밖에 되지 않는다.[7] 사실 이건 애니만의 문제라기보다는 원작에서도 드러난 문제고 애초에 이게 정체성인 작품이기도 하다.[8] 아인즈는 속내는 평범한 소시민인데도 불가피하게 이미지메이킹을 해야하는 처지인 반면 이 쪽은 아인즈같은 힘을 숨긴 흑막 이미지에 취해 그런 면을 늘리고자 노력한다. 결과적으로 둘 다 흑막 이미지를 잡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은 비슷하다.[9] 이건 상상 이상으로 대단한 부분인 게 일반적으로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감독은 너무 바빠서 콘티도 중요 에피소드만 본인이 그리는 정도가 대부분이며, 1인 원화 역시 실력도 실력이지만 상당한 작업 속도를 요구하기 때문에 1인 원화가 가능한 애니메이터는 많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독이 거의 모든 에피소드에 직접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니 작품에 대한 애정도, 본인의 체력도 엄청나다는 뜻이다.[10] 사실 이 작품의 주인공 측인 섀도우 가든은 피카레스크의 주인공으로도 손색이 없기도 해서 이런 장르를 선호하는 한국 팬들에게도 꾸준히 어필한 면이 있었기에 추가적인 고평가를 받은 것으로 봐야한다.[11] "I am atomic" 연출에 집중하면 모르고 지나갈 수 있지만 해당 기술의 발원지 주변은 민간인 거주 지역이었다. 원작과 달리 애니에서는 극 초반부에 피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만 나오고 이후 민간인 관련 묘사가 전무하기 때문에 그냥 보면 민간인까지 통째로 지워버린 것으로 밖에 안 보인다.[12] 원작 소설도 3권까지만 나왔던 시점.[13] 수수한 청년(地味な青年)[14] 4권에서야 처음 등장하는 빅토리아, 엡실론이 시드의 피아노 연주를 보고 감동받은 장면, 도엠과의 결혼 때문에 웨딩 드레스를 입은 로즈의 모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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