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크롤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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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디바우트(크로노피아) 군대의 악마유닛. 본래 더스크 렐름 지하에서 땅굴을 파고 생활하는 평범한악마에 지나지 않았으나 보르트렉스가 이들을 끌어내어 사슬과 갑옷으로 옭아매어 전쟁병기로 만들었다. 거대한 뿔과 가시로 덮인 강철갑옷을 입은 이 악마들은 땅위로 솟아올라 작고 연악한 생물체들을 게걸스럽게 먹어치우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2.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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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스텟[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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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특수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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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드 페즈드, 커즈 피어, 트램플, 터널

3. 활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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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니드의 트라이곤을 생각하면 편리하다. 적진 땅바닥을 뚫고나와서 화력 분산을 유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그리고 다굴빵을 맞아서 죽는다~~ ST가 생각보다 약하고 DEF보너스도 없으며 공격방식도 네츄럴 웨폰이라 보너스를 받기 힘들지만 턴당 제한없이 사용이 가능한 트램플이 ST14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

3.1. 장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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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공격회수와 특수룰을 이용해 적진을 쉽게 난장판으로 만들 수 있다. 아머가 생각보다 두껍기 때문에 꽤 오래 버틸 수 있다.

3.2. 단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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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포인트가 역시 걸림돌. 또한 적진으로 나오면 백업해줄 아군이 사실상 전무한 느려터진 디바우트 군대의 특성상 아차하는 순간에 더스크 렐름으로 강제사출을 당할 수 있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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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특수룰로 귀여움이 있다.물론 믿으면 심히 곤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