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 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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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샘 멘데스 감독, 존 크래신스키, 마야 루돌프 주연의 2009년작 영화.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서른 셋, 어디든 갈 수 있을 때...
우린 어디로 가야할까?
오랜 연인 버트와 베로나는 버트의 고향으로 이사하는 등 얼마 남지 않은 출산을 준비하며
앞으로 그들 앞에 펼쳐질 인생에 대한 걱정과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버트의 부모님은 앞으로 2년간 해외에서 살기로 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전하고,
더 이상 그곳에 머무를 이유가 없어진 두 사람은 앞으로 태어날 아기와 함께 살아갈 완벽한 장소를 찾아 각자의 지인들이 살고 있는 곳들을 방문해보기로 한다.
콜로라도에서 시작해 아리조나주의 피닉스와 투싼, 위스콘신주의 매디슨, 그리고 캐나다의 몬트리올은 물론 플로리다 주의 마이애미까지…
멀리 떨어져있는 만큼이나 서로 다른 사람들을 만나는 여행에서 그들은 과연 어떤 답을 찾을 수 있을까?
4. 등장인물[편집]
- 존 크래신스키 - 버트 역
- 마야 루돌프 - 베로나 역
- 매기 질렌할 - LN 역
- 앨리슨 제니 - 릴리 역
- 제프 다니엘스 - 제리 역
- 캐서린 오하라 - 글로리아 역
- 짐 개피건 - 로웰 역
- 크리스 메시나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Built on a set of quirks and charms that are as noticeable as they are interchangeable, Away We Go is a sweet but uneven road trip.
서로에게 주고받는 변덕과 매력으로 세워진, <어웨이 위 고>는 달콤하지만 평탄하지는 못한 로드 트립 무비이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같이 떠날 사람이 있습니까?
계속 떠돌며 살기에도, 어딘가에 뿌리내리기에도 애매한 나이, 서른 셋. 곧 태어날 아이와 함께 살 터전을 찾아 떠도는 이 연인의 여행길은 결코 순탄하지 만은 않다. 결국 연어처럼 귀환하는 이들의 여정끝에 깨닫는 것은 '어디'가 아니라 '누구'와 함께인가라는 단순한 진리다.
- 백은하 (★★★★)
매혹되기엔 너무 사랑스럽기만 하다
확실히 샘 멘데스 감독은 해피엔딩보다는 비극에 소질이 있는 감독이다. 똑같이 삶에 문제를 가진 부부를 등장시킨 레볼루셔너리 로드가 보여준 강력한 흡입력이 [어웨이 위 고]에서는 휘발됐다.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들은 사랑스럽지만 영화에서 사랑스러움 이상의 미덕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다.
- 이지혜 (★★★)
코언 형제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뒤에 만든 <번 애프터 리딩>처럼
- 이동진 (★★★)
등산화에서 스니커즈로 바꾼 샘 멘데스
- 박평식 (★★★)
성찰없는 여정, 그래서 허무한 웃음만
- 이용철 (★★★)
매기 질렌홀 장면만으로도 감독의 신랄함이 증명된다
- 황진미 (★★★)
자기 파괴적인 혁명가의 길만이 옳은 건 아니다
- 김도훈 (★★★☆)
7. 흥행[편집]
8.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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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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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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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