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오시놉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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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쥐라기 후기 아시아에 살았던 수각류 공룡. 속명의 뜻은 '여명의 중국 날개'.
2. 상세[편집]
몸길이는 30cm 정도였다. 비행에 적합하지 않은 날개 뼈 구조를 가졌으며, 매우 짧은 주둥이와 (주둥이가 안구 지름보다도 짧았을 정도) 비교적 짧은 꼬리를 지녔다. 또한 사냥이나 나무 오르기에 필요한 휘어진 발톱이 결여되어 있었다. 꼬리와 뒷다리에는 깃털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 이러한 독특한 특징들로 인해 사우샘프턴 대학의 연구자는 에오시놉테릭스는 비행의 기원이 이전에 생각되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는 사실을 시사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1]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23:56:23에 나무위키 에오시놉테릭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Feathered dinosaur puts theory in doubt". 3 News NZ. January 25,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