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구티에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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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Sports Bay Area
에이미 유렌 구티에레즈
Amy U'Ren Gutierrez[1]

출생
1973년 11월 14일 (50세)
캘리포니아 주 산 마테오[2]
국적
[[미국|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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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출신 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3]
전공
언론정보학
직업
리포터, 방송인
경력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09~)
1. 개요
2. 경력
3. 여담



1. 개요[편집]


미국의 여성 방송인이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사이드라인 필드 리포터.


2. 경력[편집]


캘리포니아 주 산 마테오에서 태어나서 페타루마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고등학교 때 배구, 소프트볼, 농구를 했었다.[4] 심지어 고교 악단 활동 때 플룻을 연주할 정도로 그야말로 엄친아. 대학 졸업 후 워싱턴 D.C.로 옮겨서 그 곳에서 지역방송 기자 생활을 했었다. 2009년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지역방송 사이드라인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2년 시즌부터는 MLB on YouTube의 사이드라인 리포터로 데뷔하면서 범위를 넓히고 있다.

3. 여담[편집]


  • 샌프란시스코 지역 스포츠 저널리스트인 폴 구티에레즈와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워킹맘이다.

  • 팬들과 선수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 실제로 선수들이 장난을 걸면[5], 다 받아줄 정도이다.

  • 의외로 슬랩스틱 코미디에 소질이 있다. 2009년 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카주(피리의 일종)를 이용한 몸개그로 관객들을 뒤흔들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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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칭으로 "Amy G."라고 불린다.[2] 톰 브래디와 출신이 같다.[3] 새크라멘토에서 50km 정도 떨어진 데이비스라는 곳에 있다.[4] 그래서인지 172cm의 장신인데다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5] 그녀 뒤에서 춤을 춘다든지, 머리 위에 해바라기 씨를 한줌 뿌린다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