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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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 문서에서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의 항구에서 생산하는 함선들의 목록을 정리해놓은 문서다. 국가별로 생성할 수 있는 함선의 종류가 다르며. 같은 함선이라도 국가별로 홈 시티 업그레이드로 인해 성능 상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함선은 대체적으로 원거리 방어가 50%를 넘는다. 보통 대 함선 공격은 특성상 건물의 함선 공격 또는 포병의 포격/함선끼리의 함포로 상대하는 만큼 원거리 방어는 무의미하지만 원거리 보병들을 상대할 때 이 방어력이 빛을 발한다. 해안선에 가까이 붙지만 않으면[1] 포병 제외한 유닛 상대로는 일방적 교환을 낼 수 있다. 그래서 체력도 낮으면서 원거리 공격 타입이 공성이 아닌 사격 피해인 카누는 해전에서 최약체 취급을 받는다. 카누와 전투 카누가 해상 전력의 전부인
이름에 '카누' 혹은 '뗏목'이 붙은 함선들의 특징으로 종류 불문하고 해상 자원 채취가 가능하다. 다만 인구 수를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다수를 생산 가능하기 때문에 채취 능력은 어선보다는 떨어지는 편.
함선은 툴팁에서
배 아이콘으로 표시된다.2. 공통[편집]
국가 불문 조건 만족 시 공통적으로 생산 가능한 함선.
2.1. 어선[편집]
우측은 아시아 국가의 어선.
자원 채취 유닛. 주민 취급이라 인구 수를 1 잡아먹는다.
결정판에서는 어선에도 유닛을 20기 한도로 탑승시킬 수 있다. 또 서양 어선에도 성별 랜덤의 주민 두명이 탑승한 모델링으로 바뀌었다.
잉카는 '무장 어부'(Ⅱ) 카드로, 아프리카 국가들은 항구의 업그레이드로 어선에도 공격 능력을 부여할 수 있다. 부여되는 공격 능력은 다음과 같다.
장기전에서는 일반 주민보다는 활용성이 떨어지는 편이다. 일단 양성 비용에 목재가 들어가고[5] 채취 가능 자원이 물고기(식량)/고래(금화)로 한정되어 있으며, 무제한 채취가 가능한 고래와는 다르게 물고기는 한 번 고갈되면 끝이기 때문에 해상에 고래가 없는 맵이라면 어선을 양산하는 게 썩 좋지 않다. 일반 주민은 자원이 고갈되면 제분소/대농장을 지어서 느리지만 무한으로 자원을 공급할 수 있지만 어선은 해상 자원이 모두 고갈되면 고래가 있지 않는 한[6] 어선의 활용도가 해전 고기방패 또는 항구 주둔 등 활용도가 굉장히 제한된다. 그래서 그런지 해외 포럼같은데에서는 어선의 물고기 양식장 같은 떡밥이 종종 올라온다.
2.2. 사략선[편집]
용병 처럼 금을 주고 고용할 수 있는 함선.
항목 참조.
아프리카 원주민 부족과 동맹을 맺거나, 홈 시티 카드로만 수송 가능한 해적선.
3. 유럽 국가,인도[편집]
어선, 캐러벨선, 갤리온선, 프리깃함, 모니터함 생산 가능. 일부 국가는 특정 함선으로 대체되는 경우가 있다.
특이하게 인도는 고유 함선이 없어서 모든 유닛이 유럽 함선을 따라간다.
3.1. 캐러벨선[편집]
오스만은 갤리선이, 몰타는 기사단 갤리선이 대체한다.
병력 수송, 자원 채취가 가능한 유럽의 전투 함선. 일제 포격 능력 소유.
일본도 포르투갈 영사관 업그레이드 형식으로 안에 폭파병 3명이 실린 1척을 얻을 수 있다.
에티오피아는 포르투갈 동맹 시대업 시 2척 한도로 생산 가능.
여담으로 외형은 캐러벨보다는 카락에 가깝다는 의견이 있다. 우선 캐러벨의 주 특징인 삼각돛을 잘 살리지 못했으며, 선수루가 없는 경우가 많았던 캐러벨과 달리 뚜렷한 선수루를 가지고 있다.
3.2. 갤리온선[편집]
네덜란드는 쾌속 범선이 대체한다.
유럽의 병력 수송/생산이 가능한 전투 함선. 공성 유닛 태그가 있어서 방어 건물에 의한 피해를 적게 받는다.
멕시코 또한 카드로 수송받을 수 있다.
3.3. 프리깃함[편집]
병력 수송, 전투만이 가능한 유럽의 순수 전투함선. 일제포격 능력 소유.
유럽, 인도뿐만 아니라 하우사도 5시대업을 영국 선택 시 1기 한도로 생산 가능하다.
3.4. 모니터함[편집]
해안 장거리 포격이 가능한 유럽의 포격용 전투함선. 장거리포격 능력 소유.
1편의 저거너트와 2편의 대포 갤리온선을 계승하는 해안 장거리 포격선. 포격용 함선답게 건물 철거에는 능하지만 해전 등 이외의 상황에서는 약하다.
3.5. 전함[편집]
- 사용 가능 국가: 모든 유럽 국가.
22.03.15 패치로 추가된 함선. 현실의 전열함에 해당하는 함선으로[13] 홈 시티 카드 또는 유럽 왕가와의 동맹으로만 1척 얻을 수 있다.
03.15 패치로 영국, 04.20 패치로 스페인, 06.24 패치로 전 유럽 국가가 사용할 수 있는 전함 무한 수송 카드가 생겼다.
05.26 유럽 DLC 패치로 유럽 왕가(원주민)와 동맹을 맺을 시 목재 1000, 금화 1000을 지불하고 1척 한도로 생산할 수 있다.
게임 상에서 가장 강력한 함선이다. 속도는 보병 수준으로 느리고 특수공격이 없지만 제국 프리깃 수준의 체력에 모니터함 평타 사거리로 빠르게 공격한다. 높은 체력으로 전방에 탱킹하든, 긴 사거리와 높은 DPS로 화력 지원하거나 연안 포격하든 강력한 다재다능한 함선이다. 특히 맷집이 어마어마한 수준인데 제국업 프리깃보다 높은 체력이 당연히 시대업 보너스까지 적용받고, 함선 강화 카드라도 조금 붙이면 체력이 1만을 가볍게 넘어간다. 이 엄청난 강력함 덕분에 다른 모든 배들을 1:1로 당연히 압도하며, 심지어 모든 배들의 천적인 요새를 단독으로 때려부수는 위력을 보여준다. 다만 카드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고 속도가 느려서 상대가 피하면 쫓아가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카드 지원이 충실한 영국은 해상 최강국의 위치에 있으며, 스페인은 카드 지원이 조금 적지만 2대나 보유할 수 있고 카드로 포병 포함한 모든 유닛 생산 기능을 해금할 수 있다. 이탈리아는 다른 함선이 받는 피해를 흡수해서 굳이 전방으로 나가 탱킹할 필요 없으며, 몰타는 비전투 회복이 있어서 항구 수리시간 아끼고 재해권 장악시 회복하며 연안을 견제할 수 있다.
또한 안에 유닛을 최대 100기까지 실을 수 있다. 기존 함선들의 2배에 달한다.
압도적인 강력함과 수송능력답게 덩치가 정말 어마어마한데 옆에 서면 프리깃이 매우 작아보이고 이전까지 가장 거대했던 테코센보다도 확연히 차이나는 덩치를 자랑한다.
유럽 DLC로 추가된 유럽 왕가 중에서 파나르 왕가가 전함 생산 한도를 1척 늘려주는 업그레이드를 가지고 있다. 해당 업그레이드를 해 주면 강력한 전함을 2척(스페인은 3척) 운용할 수 있다.
23.3.15 패치로 일부 유럽 국가들에게 특화 카드가 생겼다.
- 네덜란드: 속도 +2, 파괴 시 자폭
- 독일: 용병 양산 가능
- 러시아: 금화 비용 -20%, 체력 -20%, 공격력 +20%
- 스페인: 한도 +1, 1척 추가 수송
- 영국: 없음
- 오스만: 공속 1로 변경, 공격력 +150%
- 포르투갈: 주변 함선 수리
- 프랑스: 방어 진급. 쉽게 말하면 전함으로 적의 군사 유닛을 제거할 때마다 전함의 체력이 조금씩 올라간다[14].
- 스웨덴: 함선이 파괴될 시 자원 20% 회수
- 이탈리아: 굴절
- 몰타: 비전투 시 자동 수리
여담으로 빨리 쏘는 만큼 정확도가 떨어지는지 표기된 한 방 딜이랑 실제로 적 유닛에게 박히는 딜이랑 차이가 좀 난다. 표기상으론 5번 맞추면 죽는데 실제로는 6~7방 맞추는 정도? 물론 건물 상대로는 데미지가 그대로 박힌다.
또한 분류상으로는 용병 전투선인데, 독일과 스웨덴의 용병 강화 카드나 제국 시대로 발전하면 나오는 총독의 용병 강화가 적용되지 않는다.
4. 네덜란드[편집]
4.1. 쾌속 범선[편집]
유럽의 갤리온선을 대체하는 병력 수송 및 생산이 가능한 네덜란드의 고유 전투 함선.
체력이 500 낮은 대신 공격력이 20 높고 속도도 더 빠르다. 해상전 시 기습 폭탄 드랍이 가능하다. 관련 카드로 고유 카드인 기함 항해가 존재. 부족한 내구력이 강해져 상당히 강력해진다. 갤리온과 동일하게 공성 유닛 태그가 있다.
실제 모델은 플류트는 전투가 아닌 순수 화물수송을 위한 함선이었다. 네덜란드만의 특색을 위해 굳이 전투용으로 설정한 듯.
5. 오스만[편집]
5.1. 갤리선[편집]
캐러벨선을 대체하는 병력 수송, 자원 채취가 가능한 오스만 고유 전투함선.
캐러벨선보다 체력은 낮지만 공격력과 사격 방어력이 높고 이동 속도가 빠르다. 일제 포격 능력 소유.
6. 이탈리아[편집]
6.1. 갤리어스[편집]
갤리온선을 대체하는 이탈리아 고유 전투함선. 갤리온선을 대체하므로 당연히 공성 유닛 취급받는다.
갤리온과 비교하면 체력은 동일한데 속도는 1.5 낮고 목재를 100 더 먹으며 기병을 생산할 수 없다. 대신 전투 능력은 갤리어스가 우위. (갤리온 DPS 25, 갤리어스 DPS 35 + 특수 공격 스킬 2개 보유) 사거리가 더 길고, 카드로 더욱 늘려서 프리깃급 사거리를 얻을 수 있어서 화력 지원에 능하다.
기존의 함선들이 측면에만 포를 달아놓은 것과 다르게 갤리어스는 360도 전방위로 함포를 달아놨다. 그래서 공격 명령을 내리면 정면으로 공격하는 경우가 많이 나온다. 그래서 일제 포격 스킬도 측면 함포 전면 개방이 아닌 360도 전방위로 일제 발사다. 사거리도 35로 길기 때문에 먼 거리에서 한 번에 다수의 유닛에게 데미지를 넣기엔 좋지만 포위당한 게 아닌 이상 다른 함선의 일제 포격보단 순간화력이 낮다는 단점이 있다.[16] 특이사항으로 일제 포격에 주민 데미지 보너스가 달려있다.
또한 적의 함선에 돌격해 충돌시키는 능력이 있다. 해안선의 건물/유닛 상대로는 발동하지 않는다. 또한 일제 포격 스킬과 쿨타임을 공유한다.
7. 몰타[편집]
7.1. 기사단 갤리선[편집]
사진 추가 예정.
캐러벨선을 대체하는 병력 수송, 자원 채취가 가능한 몰타 고유 전투함선.
캐러벨선보다 체력은 낮지만 공격력과 사격 방어력이 높다. 일제 포격 능력 소유.
7.2. 자폭선[편집]
자폭공격하는 함선. 함선 상대 피해는 생각보다 아쉽지만 의외로 가격대비 체력이 나쁘지 않아서 적에게 밀어넣으면서 다른 함선들이 받을 피해를 흡수 할 수 있다. 거기에 쉽게 항구를 철거한다는 장점도 있다.
8. 미국, 멕시코[편집]
어선, 슬루프, 증기선, 프리깃함, 철갑선 생산 가능.
8.1. 슬루프[편집]
캐러벨선을 대체하는 미국,멕시코의 고유 함선. 체력이 조금 적은 대신 빠르고 사거리가 길며, 공격력이 높은 대신 공격속도가 느리다.
일제 포격 능력이 충전식 자동 발동 스킬이다. 따로 버튼을 눌러 공격 대상을 지정할 일이 없어 간편하지만 발동 대상이 건물, 함선, 포병으로 한정되어 있다.
8.2. 증기선[편집]
유럽의 갤리온선을 대체하는 고유 함선. 공성 유닛 태그가 있어 방어 건물에 의한 데미지를 적게 받는다. 항구를 건설 가능하고, 타국의 갤리온선류와는 다르게 자원 채취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조금 더 비싸고 사거리가 짧은 대신 체력이 많다. 전속 전진 능력이 있어서 8초 동안 속도 +40% 효과를 받을 수 있다.
미국은 후사르 대신 개틀링 기관총을 증기선에서 생산 가능하다.
8.3. 철갑선[편집]
본래 혁명 국가용 함선으로, 미국 DLC에서 모니터함을 대체하는 미국 고유 유닛으로 등장했다. 모니터함과 비교했을 때 건물 철거능력이 낮아진 대신 교전 능력이 프리깃함급으로 높아서 바다 장악에 도움이 된다.
혁명 국가는 최대 4척까지 운용 가능한데 정작 미국은 카드랑 시대업을 조합해야 최대 3척을 운용할 수 있다...
참고로 모델링은 1856년에 진수되었던 건보트인 USS 에식스이다.
9. 하우데노사우니, 라코타, 아즈텍[편집]
어선, 카누, 전투 카누 생산 가능. 어선처럼 항구에 들여보낼 수 있다.
9.1. 카누[편집]
전투, 유닛 수송, 자원 채취가 가능한 원주민 기본 해상유닛.
유럽/아시아 국가, 잉카도 북미/남미 맵에서 원주민 교역소를 지을 시 사용 가능하다.
9.2. 전투 카누[편집]
전투, 유닛 수송, 자원 채취가 가능한 원주민 고급 해상 전투 유닛. 원거리 공격이 공성 판정이라 일반 카누보다 데미지는 잘 들어간다.
10. 아즈텍[편집]
아즈텍은 추가로 틀랄록 카누라는 고유 함선을 생산 가능하다.
10.1. 틀랄록 카누[편집]
아즈텍의 고유 군함 유닛. 원주민 함선 유닛답지 않은 높은 성능을 지니고 있으며 물의 춤을 출 경우 유럽 군함들과도 대적이 가능하다. 패치 이전엔 연안 포격 지원 카드를 통해 마을 회관 견제까지 가능한 막강한 파워를 자랑했다. 앞의 카누들처럼 자원 채취가 가능하다.
빅 버튼 업그레이드가 틀랄록 카누 4대 소환인데, 생산 한도에 걸려도 업그레이드는 가능한 만큼 순간적으로 9기 운용이 가능하다.
11. 잉카[편집]
어선, 친차 뗏목 생산 가능.
북미/남미 맵에서 원주민 부족에 탐보 건설 시 잉카도 카누를 생산할 수 있다.
11.1. 친차 뗏목[편집]
타 원주민 문명의 전투 카누에 대응되는 잉카의 유일한 해상 전투 유닛. 카누처럼 해상 자원을 채취할 수 있으며 부유섬카드로 함선 유닛을 생산할 수 있다.
아즈텍처럼 항구 빅 버튼으로 게임시간 5분당 친차 뗏목 1척을 추가로 수송받을 수 있다. 최대 26척 운용 가능. 22.06.24 패치로 시대업 시 사거리와 생산 한도 증가 효과가 빅 버튼 업그레이드로 넘어갔다.
12. 일본[편집]
어선, 후네, 아타케부네, 테코센, 모니터함 생산 가능.
12.1. 후네[편집]
유럽의 캐러밸과 동일한 위치에 있는 함선. 병력 수송 및 자원 채취 가능. 생긴 게 꽤나 길쭉하게 생겼다. 체력은 조금 높고 공격/이동속도가 빠른 대신 공격력이 낮다.
12.2. 아타케부네[편집]
유럽의 갤리온에 해당하는 유닛 생산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 갤리온보다 체력이 500 높다.
실제 모델링은 일반적인 아타케부네가 아닌, 쇼군 도쿠가와 이에미츠가 특별히 건조한 초대형 아타케부네이다. 일반적인 아타케부네는 배수량 250톤 이하의, 캐러벨 수준의 소형선이었다.
12.3. 테코센[편집]
유럽의 프리깃함의 일본 버전. 실 역사에서는 오다 노부나가의 명령으로 투포환과 불화살을 방어하기 위해 얇은 철갑을 두른 아타케부네다.
참고로 위의 전함 등장 이전까지 작중 가장 덩치가 큰 함선이었다. 다만 실제 테코센은 일반적인 아타케부네 사이즈로, 위 항목의 아타케부네보다 훨씬 작은 함선이었다.
13. 중국[편집]
어선, 화공 평저선, 전투 평저선, 청나라 평저선, 모니터함 생산 가능.
13.1. 화공 평저선[편집]
전투 평저선과 똑같이 생겼으나 불이 붙어있는 자폭선. 캠페인에서 사용했던 자폭선과 사용 방법이 같다. 양성 한도가 많으며, 공격력을 50% 증가시켜 주는 전용 카드인 화공 평저선 공격력(3시대)이 있다. 적절히 운용하면 상대편 해군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유닛. 빅휴즈는 적벽대전이 인상깊었던 걸지도.
이 화공 평저선의 위력은, 캐로네이드 함포(함선 공격력 기본 업그레이드) 시 625
13.2. 전투 평저선[편집]
유럽의 캐러밸과 동일한 위치에 있는 함선. 원문은 정크선인데 어째서인지 몰라도 일괄 평저선으로 번역되었다. 후작인 용의 이야기에서도 제대로 정크선으로 번역되었는 걸 생각하면 아쉬운 점. 병력 수송 및 자원 채취 가능. 성능은 캐러벨선과 비슷한 수준. 다만 일제 포격 스킬 시전 시 화력이 좀 더 높다.
13.3. 청나라 평저선[편집]
유럽의 프리깃함 + 갤리온선. 생긴 것은 빈약하게 생겼지만, 일제 포격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해안에 정박하면 갤리온선처럼 유닛을 생산할 수 있다. 하지만 만능형이라 양성 한도는 2척.
14. 아프리카 문명[편집]
공통적으로 어선, 군용 카누, 대포 함선 생산 가능. 최종 테크 함선은 각 국가마다 고유한 유닛을 가진다.
특이사항으로 항구 업그레이드에 어선에 공격 능력을 부여하는 업그레이드가 기본으로 달려 있다.
14.1. 군용 카누[편집]
아프리카 국가들의 캐러벨선+갤리온선을 대체하는 고유 함선. 캐러벨선처럼 자원 채취가 가능하지만 일제 포격 능력은 없다. 대신 기본 화력이 높으며, 갤리온선처럼 유닛을 생산할 수 있다. 아프리카의 고유 민병대 유닛 징집병 시리즈도 양성 가능.
공격 모션은 함수의 군사 5명이 활을 쏘는 모션이지만 공격 판정은 공성이다.
14.2. 대포 함선[편집]
모니터함을 대체하는 아프리카의 고유 함선. 3시대부터 생산 가능하고 일반 공격 능력이 향상된 대신 장거리 포격의 성능이 많이 하락한 모습이다.
15. 하우사[편집]
하우사의 최종 테크 함선은 제백선이다. 추가로 5시대업을 영국으로 할 시 유럽의 프리깃함을 1척 한도로 생산 가능. 양성 비용은 영향력 1000.
15.1. 제백선[편집]
하우사의 고유 함선. 프리깃급의 준수한 성능의 함선이다. 사거리 16 이내로 들어오면 공격속도가 1초로 감소한다. 다만 공격력도 1/3토막나기 때문에 DPS는 변화가 없다..
여담으로 일제 포격 능력이 일반 포격 능력(사거리 16~32)보다 공격력이 낮다.
5시대업 시 자동으로 30% 강화된다.
16. 에티오피아[편집]
에티오피아의 최종 테크 함선은 전쟁 평저선이다. 추가로 포르투갈로 시대업할 시 유럽의 캐러벨선을 2척 한도로 생산 가능. 양성 비용은 영향력 400.
16.1. 전쟁 평저선[편집]
에티오피아의 고유 함선. 하우사의 제백선과 마찬가지로 프리깃급의 준수한 성능의 함선이다.
하우사와 마찬가지로 5시대업 시 자동으로 30% 강화된다.
17. 관련 문서[편집]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보병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기병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포병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용병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무법자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원주민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08:21:15에 나무위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함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해안선에 가까이 붙어서 지상 유닛의 공성 사거리 이내로 들어오면 유닛이 공성 공격을 가하기에 방어력이 의미가 없다.[2] 내구도는 최약체가 맞긴 한데 라코타의 마을 광장의 춤 '불의 춤'의 공성 데미지 증가가 함선의 공격에도 적용되어서 공격력은 세다.[3] 아즈텍의 틀랄록 카누, 잉카의 친차 뗏목은 원거리 공격도 공성 판정이다.[4] 결정판 이전에는 100[5] 주민의 식량 100보다는 수치가 낮은 목재 70이지만 주민의 생산 능력 중 목재 생산 능력이 가장 떨어진다는 걸 고려하면.. 일부 국가에서 사용 가능한 '범선' 카드를 쓰면 목재 가격이 50으로 줄고 생산 시간도 빨라져서 쓸만해진다.[6] 고래도 한 마리당 작업 가능한 유닛 수가 4로 제한되어있어서 히스파니올라같이 고래가 대량으로 있는 맵이 아닌 이상 많은 어선은 계륵이다.[7] 결정판 이전에는 800[8] 결정판 이전에는 80[9] 결정판 이전에는 160[10] 결정판 이전에는 100[11] 홈 시티 카드로만 수송 가능[유럽DLC] A B 유럽 왕가와 동맹 시[12] 스페인은 카드 사용 시 2. 다만 해당 카드가 미적용 상태다.[13] 정작 모델링은 17세기 초 갤리온이었던 바사 호이다.[14] 보물 수호자를 공격할 때에도 적용되는 것이 확인되었다.[15] 360도 전방위로 한 방에 발사한다.[16] 근데 갤리온선에 특수 공격 스킬이 2개나 달려있다는 것만으로 다른 갤리온의 상위호환이다.[17] 실제로는 적용되지 않는다. 버그로 추정.[18] 건물, 함선, 포병 상대로만 발동한다.[19] 유럽의 혁명 국가의 경우 4. 대신 홈 시티 카드로만 수송 가능.[20] 물론 화공 평저선은 이 카드 때문에 사정거리가 늘어난다거나 하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