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국민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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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에콰도르의 의회로 단원제이다. 라파엘 코레아가 재임했던 2008년부터 의회가 개편되어 국민의회(Asamblea Nacional)가 되었고 총 의석은 137석이다.
2. 역사[편집]
에콰도르는 1830년에 들어선 이후 양원제 의회가 이어졌지만 1970년대에 들어서 단원제로 개편되었다. 이후 1984년에는 에콰도르 공화국의 명예로운 국가의회(Honorable Congreso Nacional de la República del Ecuador)로 의회가 개편되었다. 당시의 의석은 100석이었으며 임기는 4년이었다. 라파엘 코레아가 집권한 뒤인 2007년에 제헌의회가 구성되면서 의회가 해산되었고 2008년에 현재의 국민의회가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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