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동방옥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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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텟[편집]
※ 파랑문자는 속성일치, 빨간색 문자는 중복 약점, 녹색 문자는 중복 내성, 회색 문자는 무효 (괄호)는 스킬 효과
무(無) 불꽃(炎) 물(水) 번개(雷) 나무(樹) 얼음(氷)
격투(闘) 독(毒) 땅(地) 바람(風) 리(理) 벌레(虫)
바위(岩) 영(霊) 신(神) 어둠(闇) 강철(鋼) 자연(然)
2. 스킬[편집]
2.1. 게이트 키퍼[편집]
받는 데미지를 SLv×2% 감소
3. 스펠[편집]
4. 카드효과[편집]
5. 장점[편집]
5.1. 유사 탱커[편집]
6. 단점[편집]
6.1. 너무 낮은 속도와 애매한 방어 성능[편집]
이 코다마를 하드에서조차 써 먹을 수 없는 첫 번째 이유
사실 이 코다마 자체가 스펠만 보더라도 후공이 없으니 반격형이 아니라 순수 방어형으로 운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서 속도야 절망적으로 낮더라도, 또 속도가 깎이더라도 그리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1] 그런데 문제는 방어 역할 하나만 보고 가기에는 공격과 수비와 체력이 애매하게 분배되어 버리는 바람에 이게 순수 방어 코다마인지 반격형 코다마인지 정체성이 애매해져 버렸다. 게다가 더 심각한 것은 D엘리나 N엘리나 공격이 애매해서 한 방을 못내고 방어도 애매해서 버틸 수 있을지도 애매한 탓에 결국 거기서 거기라는 느낌이여서 이런 코다마를 대체 뭐 어디에 써먹어야 할지 감이 정말 난처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인지 나중 가면 버...리지는 않겠지만 구석에 쳐 박아놓고 안쓰게 되는 코다마 중 하나로 추락해 버린다.
6.2. 애매한 스펠과 스킬[편집]
이 코다마를 하드에서조차 써 먹을 수 없는 두 번째 이유
사실 스탯이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문제는 아이템빨로 극복하면 된다는 부처님급 자비심을 베푼다 쳐도 이번에는 또다시 애매한 스킬과 뭐 하자는건지 모를 스펠이 플레이어의 혈압을 또 다시 올려버린다. 스킬 자체가 데미지 10%감소라는 너무나도 짜디짠 수치여서 150위력대의 스펠 하나만 꽂아도 그 자리에서 의식이 날아가버린다. 게다가 스펠의 경우 몇몇은 상대의 공격 능력 감소를 유도하고 있는건 맞다만 어째 위력 평균이 120이라는 점부터가 순수 방어를 가정한 코다마 같다는 점이다.
요약하자면 스펠과 스탯이 따로 놀아버린 불운의 코다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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