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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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의 등장 슈트.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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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으로 가지게 된 슈트에요.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고 싶어요.

메이디

메이디의 선호기체. 지원형 슈트이며 제조사는 Kali`s Child.

이름의 어원은 여성 인명으로 쓰이는 엠마(Emma). 전체, 우주를 뜻하는 남성이름 아르민(ermen)의 여성용 이름이다.[1] 민간 픽시도 배우기 쉽고 다목적으로 활용되는 슈트를 잘 드러내는 이름인듯 하다. 동시에 모리 카오루 작가의 만화 엠마 패러디도 겸하는 듯 하다.

크고 아름다운거대한 망치를 들고있어 강습기인것 같지만 페이크고 순수한 지원기이다. 설정상 칼리스 차일드 메이드 협회 직원들의 출장 업무용 슈트로 인터페이스가 간단해 민간 픽시도 약간의 훈련만으로 다룰 수 있으며 훈련용으로 개조해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들고 있는 오함마무기의 이름은 '하트풀 스틱' 그런데 여기서도 칼리스 차일드 특유의 기행을 찾아볼 수 있는데 이 하트풀 스틱 개발비가 슈트보다 비싸다는 소문(...)이 있다는 설정이 붙어있다. 메이드 협회에서 주로 쓰이지만 민간용으로도 판매한다. 디자인 덕분에 슈트 컬렉터들에게 인기가 좋다고......[2]

이런 설정 답게 전고 약 10m 정도의 작은 크기에 12톤 정도 밖에 안하는 가벼운 중량을 지닌 슈트. 민간용 슈트이지만 최소한의 전투성능은 보유하고 있는듯 하다. 메이디 작전 시나리오에선 칼리 메이드사에서 파견나와서 폭주 위험이 있는 폐슈트 처리라는 엄연히 전투손실 후 방치된 군용 슈트를 철거해야하는 전투 업무도 맡아 수행하였다. US로 올라오며 메이디가 전투인원으로 투입되는걸 고려해 리벨리온 기술 도입과 더불어 전투개수도 동시에 하였는지 전고가 10%증가하였다.

그리고 역시 칼리스차일드사의 슈트 랄까 게임내에선 평타 공격 모션이 망치에서 하트가 뿅뿅나가는 이질적이기 짝이 없다. 과연 칼리차일드사 기체답다고 할 수 있다. 운영진도 이 혹평(?)에 신경썻는지 US로 올라오며 공격모션에 아쉽게도하트는 사라졌으나 2018년 7월 12일 패치로 하트뿅뿅이 들어왔다.

3. 제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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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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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원형 슈트와의 능력치 비교에 대한 내용은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슈트 문서 참고하십시오.

5.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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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공격

• 스킬 1

• 스킬 2

6. 입수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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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디 영입(폐기 슈트 청소 작전)시 입수(C랭)
• 일반뽑기(A~SS랭)
• 고급뽑기(S~SSS랭)
• 우정뽑기 (C~SS랭)
• 등급 확정 뽑기(A~US랭)
• 제작 시스템[3]
  다만, 선호 슈트의 경우 자기 자신의 SSS등급을 재료로 해서 US+1등급으로 제작하는 것이라서(베이스 재료는 별도) 사실상 큰 의미가 없다. 그냥 구색맞추기 정도.
• 이벤트 뽑기

7.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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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뽑기로 획득하지 않는다면 폐기 슈트 청소 작전 클리어 후 메이디를 영입하면서 동시에 얻게되는 지원 슈트.

스킬은 광역, 단일힐스킬인 에어리어 힐링과 아군 전체의 치명확률을 상승시켜주는 인크리즈 크리를 보유하고있다.

1스킬은 헤라와 동일한 범위의 광역힐로 헤라와 차이가 있다면 2턴 지속이 아닌 단일턴 힐스킬이다. 다만 광역힐이라는 점 때문인지 단일 힐보다 1턴 긴 3턴의 페널티를 받은 쿨다운을 지닌다.

2스킬은 아군 전체에 2턴간 크리 확률을 올려주는 버프기로 크리 추댐을 지닌 슈트와 시너지 효과가 있으나 2015년 12월 기준 큰 시너지를 내는 슈트는 없다.

유저들의 평가는 언급조차 되지 않는다.(...) 동일 선호 지원기 끼리 비교해 보자.게다가 메이디 작전미션부터 펑펑 터져나간다.

1스킬 광역힐이 단일힐보다 당연히 좋다고 하지만 쿨다운이 헤라와 동일한 3턴이라 헤라의 효율성이 더 좋다.

2스킬 치명확률 증가는 계륵이라는 뜻이 정말 어울리는 버프. 크리라는게 100%를 못찍으면 어쨋건 확률인데다 크리 대미지 배율도 200% 그렇게 뻥 하고 튀어오르는게 아니라 애초에 이 게임은 크리확률과 크리 대미지배율이 별개로 존재하는 게임이다. 때문에 크리티컬 대미지는 슈트 스텟, 파츠옵션에따라 효율이 달라진다. 그러므로 인크리즈 크리 효율을 제대로 보려면 크리확률을 올려주는 장비와 크리 대미지를 올려주는 장비, 그리고 픽시의 패시브 스킬등의 기본 밑바탕이 깔려 있어야 하는데 다른 버프기들은 그런거 필요없다는게 문제.

그래도 시너지를 기대 못할건 아닌게 게피온 대장스나이퍼라던가 메로우같이 크리관련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슈트가 존재한다. 특히 크리딜러 컨샙인 라헬과의 시너지는 기대해 볼만 하나 이정도가 전부인 범용성이 심하게 떨어지는 버프기라는걸 염두에 둬야한다.

US로 올라오며 평타가 침묵추가계수를 갖는 대신 110의 낮은 계수를 배정받았지만 스텟적으로 높은 공격력을 유지하면서 뜬금없이 최상위의 회피스텟을 받았다......지만 큰 의미는 없다. 명중/회피는 어차피 명중률 보정이 55%를 깔고 들어가기 때문에 회피가 그다지 유용하지 않기 때문.

엠마가 빛을 보려면 후에 슈트들이 최소 크리확률을 72%까지 올라가는 먼 미래를 봐야하는데 그쯤되면 엠마의 상위호환의 슈트가 먼저 나올지 엠마의 성능 리빌드가 먼지 이루어질지......72%까지갔으면 크리 버프까지 필요한가?

그래도 굳이 치확증/치피증을 비교하면, 치확증이 치피증보다 치명타 횟수가 늘어나니 운용이 조금 더 편하긴 하다.

상급전장 한정으로는 랭커들 사이에서 필수품 취급인 치확 스킬을 가지고 있어서 잘 쓰이는 편. 경쟁 관계인 브레이킹 던이 힐없찐으로 나왔기 때문에 그나마 같은 목적으로 쓴다면 엠마가 나을 수 있다. 거기다 브레이킹 던과 달리 확정진화가 가능하기도 하고. 사실상 상급전장 전용 기체다.

7.1. 장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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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힐

• 높은 공격력 스탯

7.2. 단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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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 성능의 버프

8. 그 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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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 인게임 모델링의 파츠가 상당히 정교하게 구성되어 있다. 섬세한 작은 선들로 구성된 부분이 모여서 하나의 부위를 구성하는 식. 그래서인지 US등급으로 가면 훨씬 정교해지는 타 기체들과는 달리 애초부터 정교한 모델링이기 때문에 큰 차이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