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누엘 아우구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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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누엘 아우구스투스
Emanuel Augustus

본명
이매뉴얼 태럿 프랜시스 아우구스투스
Emanuel Tarot Francis Augustus

출생
1975년 1월 2일 (49세)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국적
[[미국|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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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권투
전적

78전 38승(20KO) 34패(1KO) 6무
신장/리치
170cm / 173cm
체급
라이트웰터급
스탠스
오소독스
링네임
YA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전적
3. 커리어
4. 파이팅 스타일
5. 여담



1. 개요[편집]


미국의 전 권투 선수.


2. 전적[편집]


  • 주요 승: 윌프레도 네그론, 존 택스턴, 알렉스 트루히요, 딜런 커루, 레이 올리베이라,

  • 주요 패: 헤수스 차베스, 아이번 로빈슨, 디오스벨레스 우르타도, 알란 베스테르, 안토니오 디아스, 존 존 몰리나, 플로이드 메이웨더, 미키 워드, 레오나르드 도로프테이, 켈송 핀투, 데이비드 디아즈, 토마스 바리엔테스, 코트니 버튼, 허먼 은구조, 아르투로 모루아, 알마베크 라임쿨로프, 프란시스코 피게로아, 왈레 오모토소, 루슬란 프로보드니코프, 찰스 해틀리, 버논 패리스

  • 무승부: 빌 코딩턴, 쇠렌 쇤데르가드, 리벤더 존슨,


3. 커리어[편집]


1994년 프로로 데뷔했다. 당시 매니저가 없이 며칠만에 경기가 잡혀서 경기를 뛴 경우도 많고 미국 뿐만 아니라 러시아, 유럽등 경기가 있으면 바로 붙는 전형적인 저니맨 복서였다. 초반 전적이 좋지가 않았다.

2004년 IBA 슈퍼라이트급 타이틀을 획득했고 메이웨더, 미키 워드[1]등 쟁쟁한 선수들과 명승부를 펼쳤던 선수였다. 하지만 판정에서 손해를 많이 보는 편이였고 세계 챔피언전까지 가지 못했고 가늘고 길게 선수생활을 하다가 2011년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또다른 별명인 Drunken Master라는 별명에서 알 수 있듯이 취권을 연상하는 흐느적거리고 변칙적인 움직임을 보여줬던 복서였다.[2] 전적과 다르게 특유의 스타일로 임펙트를 남긴 선수다. 압박을 위주로 하며 가드를 거의 활용하지 않았으며 압박하는데도 헤드무브먼트로 정타를 흘리는 능력이 좋아 정타허용률이 적고 변칙적인 카운터도 강점이였다.

단점 역시 낮은 가드였는데 압박을 위주로 하다보니 정타를 여러 대 맞기 시작하면 꽤 불리하게 흘러가는 경향이 있었다. 판정에서도 손해보는 경향이 컸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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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규방송에 편성되어있지 않았음에도 2001년 Ring에서 올해의 경기로 선정되었다.[2] 다만 커리어 초창기엔 비교적 정석적으로 싸웠고 특유의 움직임은 2000년대 중반이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