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레코딩스튜디오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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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 위치한 국내 최고 수준의 장비를 보유한 KPOP 전문 레코딩 스튜디오이다.

몽니, 칵스, 데이브레이크, 10CM, 쏜애플, 해리빅버튼, 안예은, 에피톤 프로젝트, 빌리어쿠스티, 피아, 소란, 로맨틱펀치, 정준일 타루, 입술을깨물다, 짙은, 홀로그램필름, 블락스, 비스윗, 망각화, 야야, 에브리싱글데이, 슈퍼키드, 불독맨션, 디아블로, 포스트패닉
이지형, 심규선, 범진 등 인디 아티스트부터 버벌진트, 빈지노, 바스코, 낯선, 아웃사이더, 노디시카 등 거의 2010년도 스튜디오 오픈 시점부터 활동한 인디 아티스트들은 거의 이 스튜디오에서 싹 쓸이 해서 제작 진행을 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엄청난 작업량을 소화한 보기 드문 국내 탑 메이저 스튜디오중 하나

2023년 현재까지 대략 2000여개 이상의 음원 제작을 진행해 왔다고 알려져 있으며 Jay Park, 엔플라잉, 카드, 윤하, KCM, 워너원, 아이오아이, 다이아, 프로미스나인, 이효리, 코요태, 백지영, 문희준, 미료, 스피카, 초신성, 포미닛,EXID, 더블에스501, 엠블랙, 인피니트, AZIATIX, JK김동욱, 달샤넷, 쉬즈, 먼데이키즈, 장덕철 등 국내 최정상의 메이저가수 부터 정상의 아이돌까지 진행을 했으며
에이핑크, 허각, 워너원, 아이오아이 등 데뷔 전부터 이 스튜디오에서 처음 녹음 진행을 했고
이 스튜디오에서 처음 음원을 내면 언젠가 레전드 가수가 된다는 말도 있다.

국내에는 몇개 없는 SSL G+ 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상의 룸 어쿠스틱 환경을 가지고 있다. 프리앰프 오리지날 Neve 1073 보유중

삼성전자의 빅스비 프로젝트 총괄 진행했던 스튜디오로도 알려져 있다. 서유리, 강다니엘 참여

2. 돌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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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Dolby Atmos 시스템을 가진 공식 인증 스튜디오로 알려져 있다.

3. 음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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