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탐정 스즈키 소노코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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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의 오리지널 에피소드.

2.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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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사키 히로토(佐々木 博人, 40)

사사키 스튜디오 소장. 한국명 박인목. 남색 머리의 중년 남성. 성우는 아이자와 마사키/선호제

• 미나카미 리카(水上 利香, 25)

사사키 히로토의 조수. 한국명 이수향. 갈색 머리의 안경녀. 성우는 한 메구미[1]/안경진

3.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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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늦은 밤, 놀이터에서 별을 보기 위해 나온 소노코. 하지만 별은 쉽게 보이지 않았고, 소노코가 망원경을 통해 우연히 보게 된 곳은 어느 화단. 화단에 놓인 손을 보고 기겁한 소노코. 란과 코난은 즉시 그 화단이 있는 집으로 달려갔는데, 그곳은 마네킹을 만드는 곳이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사람 손이 보였다고는 납득할 수 없었던 란과 코난이었으나, 소노코는 주장을 꺾지 않았다. 과연 그 손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4. 피해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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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해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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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범행 동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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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범행 트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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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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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이 종결된 뒤 소노코는 아까 일 때문에 흐느끼지만 히로토의 탐정 마네킹 얘기 하나에 금방 언제 울었냐는듯 기세등등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