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の透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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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の透明
여름의 투명 | Invisible in Summer

파일:Cover_Natsu_no_toumei.png

가수
세토노 토토
음반
夏の透明(싱글)
발매일
2022. 08. 27.
작사
buzzG
작곡
편곡
tomoboP

[ 기타 크레딧 ]
기타
グシミヤギヒデユキ | 구시미야기 히데유키
베이스
Kei Nakamura
드럼
樋口幸佑 | 히구치 코스케
피아노
현악기

松岡美弥子 | 마츠오카 미야코
일러스트
すどうみつき | 스도 미츠키
영상
めかおん | 메카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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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코멘트
3. 영상
4. 가사
5. 여담





1. 개요[편집]


2022년 8월 27일 발매한 라이브유니온 소속 VSinger 세토노 토토의 네 번째 싱글.


2. 코멘트[편집]



성묘에 가면 왠지 고인과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드니까. 그런 기도의 노래. - buzzG




3. 영상[편집]





MV
}}}
Vocaloid Ver.(buzzG)

4. 가사[편집]




파일:natsunotoumei_letter.svg
はためく陽炎の先に
하타메쿠 카게로-노 사키니
휘날리는 아지랑이 앞에
あなたが滲むようで
아나타가 니지무요-데
당신의 모습이 스며드는 듯해서
御影石が導いた道の果て
미카게이시가 미치비이타 미치노 하테
화강암이 이끌어준 길의 끝
二人の世界を繋ぎ止めてた
후타리노 세카이오 츠나기 토메테타
두 사람의 세계를 붙들어매고 있었어
一人で彷徨うとき
히토리데 사마요우 토키
혼자서 헤맬 때
煌めくありふれた日々が
키라메쿠 아리후레타 히비가
반짝이는 흔해빠진 나날이
後ろ髪を引くように
우시로가미오 히쿠요-니
떠나가는 발길을 잡듯이
八月の終わりは夢を見るから
하치가츠노 오와리와 유메오 미루카라
8월의 마지막은 꿈을 꿀 테니까
あなたの手が あなたの目が
아나타노 테가 아나타노 메가
당신의 손이 당신의 눈이
眩しく在れない私を撫でた 
마부시쿠 아레나이 와타시오 나데타
눈부실 수 없는 나를 쓰다듬었어
幻のまま 思い出のなか
마보로시노 마마 오모이데노 나카
환영인 채로 추억 속에서
笑うように泣いて消えないで
와라우요-니 나이테 키에나이데
웃는 듯이 울고서 사라지지 말아줘
悲しみに鍵をかけた
카나시미니 카기오 카케타
슬픔에 자물쇠를 걸었던
夏が暴いた透明 
나츠가 아바이타 토-메이
여름이 들추어버린 투명
例えば、生まれ変わっても
타토에바, 우마레카왓테모
이를테면, 다시 태어나더라도
漂う雲になっても
타다요우 쿠모니 낫테모
떠도는 구름이 되더라도
何億年経とうとも忘れたくない
낭오쿠넨 타토-토모 와스레타쿠나이
몇억년이 흐르더라도 잊고 싶지 않은
こんな気持ちに名前を付けた
콘나 키모치니 나마에오 츠케타
이 감정에 이름을 지었어
ひしゃげた影に寄り添う
히샤게타 카게니 요리소우
찌그러진 그림자에 달라붙는
戻らない時間の魔法
모도라나이 지칸노 마호-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의 마법
振り子のように寄せては返す
후리코노 요-니 요세테와 카에스
시계추처럼 밀려왔다가 밀려가는
波を空のオレンジが塗り直して
나미오 소라노 오렌지가 누리나오시테
파도를 하늘의 오렌지색이 다시 칠해서
奇跡のようで 大事なものを
키세키노요-데 다이지나 모노오
기적과도 같아서 소중한 것들을
攫っていくのが寂しいの
사랏테 유쿠노가 사비시이노
채가는 것이 쓸쓸해
私のいない来世のあなたは
와타시노 이나이 라이세노 아나타와
내가 없는 내세의 당신은
少しだけ不幸せであってよ
스코시다케 후시아와세데 앗테요
잠시동안만 불행하게 있어줄래
強がり 意地悪 今だけは願わせて
츠요가리 이지와루 이마다케와 네가와세테
허세도 심술도 지금만은 눈감아줘
震える声が 荒れる呼吸が
후루에루 코에가 아레루 코큐-가
떨리는 목소리가 거칠어지는 호흡이
さよならの背に追い縋ってるみたいで
사요나라노 세니 오이스갓테루 미타이데
헤어짐의 등에 매달리는 것 같아서
気恥ずかしくて火照る私を
키하즈카시쿠테 호테루 와타시오
민망해서 달아오르는 나를 보고
笑うように泣いて消えないで
와라우요-니 나이테 키에나이데
웃는 듯이 울고서 사라지지 말아줘
あなたの手が あなたの目が
아나타노 테가 아나타노 메가
당신의 손이 당신의 눈이
眩しく在れない私を撫でた 
마부시쿠 아레나이 와타시오 나데타
눈부실 수 없는 나를 쓰다듬었어
幻のままでいい ああ、触れさせて
마보로시노 마마데 이이 아아, 후레사세테
환영인 채로 좋아 아아, 만나게 해줘
神様お願いよ
카미사마 오네가이요
하느님 부탁이야
悲しみに鍵をかけた
카나시미니 카기오 카케타
슬픔에 자물쇠를 걸었던
夏が暴いた透明
나츠가 아바이타 토-메이
여름이 들추어버린 투명




5. 여담[편집]



  • 화강암 석재(미카게이시)는 일본에서 가장 흔하게 쓰이는 묘석 재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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