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와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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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3rd에 등장하는 태생 4성 태도 무기. 라이덴 메이와 야에 사쿠라의 전용 장비이다.

천명 기관에서 혼강을 사용하여 제작한 신들의 왕좌 시리즈 무기. 불꽃의 힘이 깃들어 있으며, 검의 불꽃은 상고 시대의 인자인 여와의 가호를 상징한다.

2.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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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 원소 대미지를 입히는 소환물 소환+타격한 적에게 일정 확률로 연소를 거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액티브 스킬은 SP 소모 15로 적은 편이고, 2회까지 충전 사용이 가능하다. 고정 수치이기는 하지만 원소 대미지는 상대 실드의 영향을 받지 않고 대미지를 주기 때문에 2구를 동시에 소환하면 제법 괜찮은 대미지 기대값이 나오게 된다. 패시브로는 일정 확률로 적에게 연소를 걸 수 있는데, 확률은 최대 5%로 낮은 편이지만, 검기의 타격 범위가 상당히 넓은 편이어서 다수의 적에게 동시적으로 연소를 걸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하지만, 우선 연소 지속 시간이 3초로 너무 짧아 활용성이 낮다. 태도 발키리들 중에서는 연소를 걸어 어드벤티지를 얻을 수 있는 발키리가 없기에 필연적으로 성흔이나 다른 발키리들과의 조합이 필요한데, 지속시간이 고작 3초라서 연계성이 크게 떨어진다. 그나마 액티브인 화염 정령 소환은 그럭저럭 쓸만한 편이지만, 직접적인 대미지 상승 효과가 존재하지 않아 활용성은 낮은 편.

굳이 사용 방법을 찾는다면 무기 설정처럼 여와 성흔 3세트와 조합하는 것 정도. 여와 3세트는 연소 시의 적에게 추가 대미지+연소 대미지 증가+화염 대미지 증가+소환물의 타격 증가 효과를 모두 얻을 수 있어 여와검에 굉장히 적합하다. 캐릭터 자신 역시 3세트의 효과로 소환물 수*20%만큼의 증댐 효과를 얻을 수 있게된다. 다만, 화염 원소 딜러가 아닌 이상 여와 성흔을 사용하는 것은 낭비가 너무 심하고, 이런 수고로움에 비해 딜 상승 효과가 다른 무기+성흔 조합들에 비해 미약하다.

3. 추천 캐릭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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