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화취람/케테르 생츄어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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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취람에 수록된 케테르 생츄어리 카드들을 정리한 문서.

2. 레어도 RR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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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무쌍의 천도 디코르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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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유스베르크 "레볼폼 템페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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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섬렬의 기사 카르브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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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레어도 R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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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청정의 천익 오네탈리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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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티온 지원 카드로 그레이드3을 많이 모은 것을 전제로 하는 카드이다.
등장 시 패에서 다른 그레이드3을 콜하고 유닛이 5장 이상이 되었다면 드로우를 해 자원을 늘려준다. 스킬 발동이후 시점에서 필드를 참조하기때문에 등장 직전까지 필드에 유닛이 3장이상이기만 하면 되기에 생각보다 널널한 조건.[1] 필드에 유닛이 6장 이상인 상태라면 부스트를 얻게 되는데 이 유닛의 수에는 G3을 요구하진 않아서 같은팩 출신인 디코르다에 비해 조건자체도 굉장히 편하게 달성가능해서 현 바스티온 덱 내에서 주요 부스트 요원임과 동시에 전개요원으로 활약하는 중인 카드이다.

3.2. 웨이워드세라피 엔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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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나 노멀 콜이 불가능한 대신 기본적으로 10000파워를 가진 그레이드1이다.
또한 뱅가드가 그레이드3 이상일때 패에서 버려지면 소울 블래스트를 하고 후열에 콜할 수 있다. 이동불가나 중앙 후열에만 콜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급하면 이동시켜 어태커로 써도 된다.
명칭지정은 딱히 없지만 스카이폴 암즈나 거스트의 스킬때문에 패 버리는 일이 많고 스카이폴 암즈의 스킬로 슈페리얼 콜하는 것도 되기 때문에 유스베르크가 자주 쓴다.

3.3. 집적의 마녀 세크안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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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베르크 "스카이폴 암즈" 전용 지원 카드.
먼저 뱅가드가 유스베르크라면 파워가 2000올라 1만 부스트가 되어준다. 수치는 적지만 이것만으로도 스카이폴 암즈를 상대로 원래 10000가드 던져야 막던 게 15000가드는 필수가 된다.
핵심 효과는 자동능력으로, 레볼드레스로 유닛이 등장할 경우 자신을 소울에 넣고 드라이브를 1이 될때까지 증감시키는 효과. 드라이브가 -2되어 체크를 못하게 되는 레볼드레스의 단점을 해소해주는 효과로 변수가 생겨 상대가 가드패를 내기 어렵게하거나 완전가드를 빼게 만든다. 거스트와 풀블래스트 조합 시 이 카드의 효과를 먼저 처리하고 스킬을 적용해 트윈 드라이브로 만들 수 있다.

소울 블래스트의 코스트도 보강하면서 드라이브도 고정해주는 유스베르크의 윤활유같은 카드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나오지 않는 카드로, 3기 덱리 공개 후에도 열파의 기사 프리데, 페인킬러 엔젤, 파궁의 기사 스필트를 집어넣는동안 본 카드는 투입하지 않았던 탓에 팬들은 라이카를 보고 왜 저걸 안넣었냐라고 하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4. 레어도 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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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수려의 천섬 헤르모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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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회선의 기사 그웬드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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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디바인시스터 랑그드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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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디바인시스터 파르미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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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레어도 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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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사일런트소로우 드래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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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포스트울애로우 드래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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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압괴의 기사 마레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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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자천의 기사 스코피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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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촌단의 기사 테우타테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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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유한의 기사 아이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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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진풍의 기사 큐네브르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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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천명의 기사 소니테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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