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코벳 3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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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 권투 선수.

2.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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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승: 영 잭 톰슨(2), 에디 로버츠, 버키 로리스, 재키 필즈(2), 세페리노 가르시아(2), 조 글릭, 미키 워커, 벱 반 클라버렌(2), 거스 레스네비치, 빌리 콘, 프레드 아포스톨리

• 주요 패: 지미 맥라린, 루 브륄라드, 빌리 콘, 프레드 아포스톨리

• 무승부: 영 잭 톰슨

3.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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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바실리카타주에서 태어났고 태어난지 얼마안되어 미국으로 이주해 피츠버그에서 유년기를 잠시 보내다가 캘리포니아주 프레즈노에서 성장했다. 14세부터 새크라멘토에 있는 체육관에서 복싱을 시작했으며 1919년부터 본격적인 프로데뷔를 하게 되었고 데뷔전에서 파이트머니 7.5달러를 받고 경기를 뛰기도 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에 입학해 경기를 치를때 링 아나운서가 1880~90년대 활동했던 복서인 제임스 J. 코벳의 후계자라는 뜻으로 영 코벳 3세라는 링네임을 붙여줬다.

수많은 경기를 치르며 102승 8패 20무를 기록했고 1932년 재키 필즈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둬 웰터급 타이틀을 획득했다. 하지만 다음해 지미 맥라린을 상대로 1라운드 TKO패하며 타이틀을 상실했다.

이후로도 꾸준히 선수생활했고 타이틀전도 치렀으나 타이틀을 획득하진 못하고 1940년 은퇴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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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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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스케줄이 없을땐 경찰서소속 체육교관으로 일하거나 포도농사를 지었다.

사촌인 알 만프레도도 복서였고 은퇴후 프로모터로 일했다.

전 NFL 세이프티로 활동했던 맷 조르다노의 할아버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