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플라즈마
덤프버전 :
분류
1. 개요[편집]
붕괴3rd에 등장하는 태생 4성 태도 무기. 라이덴 메이와 야에 사쿠라의 전용 장비이다. 빙결 관련 효과를 지닌 푸른 칼날이라는 특징으로 보통 빙빙바로 불린다.
라이덴 료마가 설계한 걸작으로 빙결 능력을 지니고 있다. 료마가 자신의 딸이 율자로 각성할 것을 대비하여 만든 무기로, 설정상 그 힘은 각성한 율자조차도 얼리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2. 성능[편집]
상점에서 네겐 코어 150개로 구매할 수 있는 태도. 네겐 코어 150개를 모으기가 다소 어렵기는 해도 상점 무기라는 점에서 접근성이 좋다는 이점이 있다. 다만, 자체 스텟은 태생 4성 태도들 중에서는 아래에서 2번째에 위치한다.
액티브로 빙결 효과를, 패시브로 모댐증 효과를 지니고 있다. 출시 초기에는 액티브의 SP 소모 20,쿨타임 25초,최대 대미지 880.5*(4.99/0.9)에 패시브의 빙결 대미지도 최대 24였고, 증댐 효과는 없는 완벽한 약팔이 무기였다. 그러나, 2.4버전에서 액티브의 SP소모,쿨타임이 감소하고 대미지 소폭 상승,패시브에 증댐 효과가 추가되면서 활용성이 제법 높아졌다.
패시브의 빙결 원소 추가 대미지는 겨우 최대 수치 50으로 있으나 마나한 수준이지만, 대미지 증가 효과는 상당히 강력하다. 최대 20%로 아주 높다고는 할 수 없어도, 원소 대미지가 아닌 모든 대미지를 지정하고 있기에 조건을 맞출 수 있다면 모든 발키리들이 사용할 수 있다.
액티브 스킬은 최대 5초 동안 적을 빙결시키고 999*(5.00/0.9)의 빙결 원소 타격을 입힌다. 고정 수치이기는 해도 최대 약 5,000 가량의 원소 타격을 입힐 수 있고, 빙결 지속 시간이 5초로 제법 긴 편이다. 이런 고성능에도 SP 소모도가 10으로 저렴하다는 점도 이점. 액티브 스킬 사용과 동시에 빙결시키고 대미지를 입히기에 패시브의 모댐증 효과와도 연계된다. 덕분에 빙결 원소 딜러가 아니더라도 증댐 효과를 활용할 수 있어 범용성이 제법 높은 편이다.
현재 사용처는 빙결 원소 딜러인 현신화·물망초가 방영도·빙담천의 대용 무기로 사용하거나, 액티브를 사용한 빙결 트리거로서 채용되며 이를 통해 QTE를 발동시킬수 있을때 간혹 서포터가 끼고 나가는편. 다만, 무기의 자체 스텟이 높지 못하고 단순 증댐 효과만 본다면 다른 좋은 무기들이 많기에 급식으로서는 쓸만하더라도 종결 무기로서의 가치는 낮다.
3. 추천 캐릭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18:05:32에 나무위키 영도·플라즈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