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의 검 6/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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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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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은 리턴즈의 헌터를 제외한 4인방과. 새로 등장한 무녀, 투사, 닌자가 있다.
다만 리턴즈에 있던 캐릭터들의 특성도 상당히 바뀌었다. 리턴즈에서는 거너가 가장 나았겠지만 여기선 법사가 가장 나은 듯 하다. 어차피 부활 가능하기 때문. 리카르도 역시나 퍼센트 데미지라 체력은 쓸데없다.

직업 선호도는 무녀(신계 제외)>법사(데미지 좋음)>>거너(밸런스 좋음)>궁수(화살관통력 좋음)>투사>무녀(신계 포함 시 신계보스 잡기 힘듦)>검사(체력 높음)>닌자(스턴기 높음) 순이다.

2. 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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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는 장검을 사용하고, 주스탯으로는 근력과 지능을 사용하는 직업이다.

검사는 패시브에 체력회복이 있기 때문에, 생존력이 강한 직업이다.
스킬밸런스 및, 데미지도 높은 편이고 잠재력을 모으기도 쉽다.

2.1.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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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을 휘두르며 돌진하며, 공격을 받은적은 밀쳐지게 된다.
초반에는 이동기, 사냥기로 사용되지만 후반에는 더 좋은스킬을 배울수 있기 때문에, 몹 몰이용으로 전락하게 된다. 하지만 자신보다 훨씬 약한 잡몹을 잡는데에는 유용하다. 적에게 붙기 때문에 콤보시에는 좋지않다.

사용하게 되면 적들을 밀쳐내게된다.
몹 몰이와, 보스를 구석에 몰아넣기에 유용하고, 콤보시에도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꽤나 유용한 스킬이다.

검을 연속으로 찌른다.
사정거리가 길어 사냥, 콤보에 유용하다. 데미지도 괜찮은 편이기 때문에 잘 사용하게된다.

검사의 유일한 스턴스킬이다. 검사의 하나밖에 없는 스턴 스킬이기 때문에, 보스를 잡을때 사용하면 진가를 발휘한다.

원거리공격의 검기를 발산한다. 검사의 주력기술

원거리공격에다가 쿨타임도 짧고 데미지도 매우 높기 때문에 주력기술로 사용된다.
사냥과 보스에서도 매우 높은 효율을 발휘하며, 콤보에도 유용하다.

적에게 불꽃 공격을 가한다.

데미지도 높고 사냥과, 콤보에 유용하고, 몹과 보스를 구석으로 몰아낼수있어 활용도가 높다.
공격이 끝난 후, 몹 자리에서 몇초간 지속되는 불꽃은, 적에게 소소한 데미지를 줄수있다.

적에게 검을 생성한다.

적에게 닿아야 데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적을 구석에 몰거나 스턴때 사용하는걸 추천한다.
데미지도 매우 높기 때문에 유용하게 사용된다.

적에게 순간이동해서 데미지를 입힌다.

데미지가 높아 보스전이나 사냥에 유용하나, 콤보시에는 절대 사용하면 안된다. 적에게 순간이동하기 때문에 자칫하면 죽을수 있기 때문이다.

용이 돌진하면서 적을 밀쳐내는 공격을 가한다. 피격시 저주상태로 만든다. 검사의 주력기술

검사의 기술중 데미지가 제일 높고, 적을 구석으로 몰아 주력기술로 사용된다. 하지만, 전체공격이 아니기 때문에 적에게 살짝 근접해서 사용해야 제대로 적이 맞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