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의 검 6

덤프버전 :


파일:영웅의 검 6 시작화면.png

제작
짱돌마왕[제작도움]
버전
1.332
플랫폼
PC
장르
액션, RPG
1. 개요
4. 공략



1. 개요[편집]


약 2014년즈음에 짱돌마왕이 출시한 영웅의 검 시리즈 게임. 대체로 영웅의 검 이즈와, 리메이크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기존 영웅의 검 시리즈와의 세계관과는 다르고, 완전히 다른 퀄리티로 출시가 되었다.
2015년 말쯤, 1.332를 끝으로 업데이트가 종료되었다.[1]


2. 직업[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영웅의 검 6/직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몬스터 및 보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영웅의 검 6/몬스터 및 보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공략[편집]


우선 법사를 선택하자.
이름은 어떻게 정하든 상관없다.
초반이라 이동속도가 느릴테니 불꽃러쉬를 배우자.[2] 그리고 사냥할 땐 카시야동굴에서 하자. 그래야 생고기도 얻으면서 할 수 있다.
무조건 지능과 행운만 올릴 것! 어차피 체력은 % 데미지와 부활, 그리고 리카르도셋 덕분에 그리 많을 필요는 없다.

그리고 퀘스트를 진행하자. 참고로 약하지만 퀘스트를 위해 필수인 봉숙이 가면은 '열려라참기름'이다. 그리고 '영검은노가다'는 타로스 가면이다. 리카르도 가면과 비슷한 수준으로 강력하니 쓰자. 또한 잠재력을 위해 필요한 가면인 아르고 가면은 '수리수리마수리'다. 덩치가 가장 커서 위에 있는 잠재력을 잘 먹을 수 있을 것이다.[3]
노환생 기준 가장 좋은 아이템인 세피로스셋은 퀘스트로 얻은 것으로 끼자. 그리고 무기만이라도 강화 많이[4], 그리고 최소 영웅템 이상으로 쓰자. 이 셋은 후반에도 쓰인다. 그리고 제자는 검사 제자가 키우기 쉬우므로 고용하자. 돈이 필요하다면 마계촌 3에서 극악무도(많게는 초월자), X10으로 해놓고 회오리 쓴 직후 초각성하여 벌자. 고통의 사막에서 벌기에는 아직 멀었다.[5] 고통의 사막 잡몹들을 잡으면서 돈을 벌려면 본인 레벨이 최소 1800 이상은 되어야 한다.
제자는 얼큰이나 고블린으로 키운다고 쳐도 영혼의 탑이랑 파트라슈가 첫 난관이다.
스킬은 치명데미지, 회오리, 빛, 메테오, 아레스, 대지의 불꽃, 낙뢰, 불꽃러쉬, 얼음화산 순으로 올인하자. 얼음화산은 총 데미지가 불꽃러쉬, 대지의 불꽃 다음으로 낮은데[6] 쿨타임이 길고 공격 횟수도 5회밖에 안 되고 자장가와 함께 유일한 주문 속성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DPS가 가장 낮고 회오리는 공격 횟수가 가장 많아서 DPS도 그에 따라 가장 높다. 메테오는 전설스킬[7]만 빼면 가장 쿨타임이 느리므로[8] DPS는 빛보다 낮은 듯 하다. 그리고 제작에 필요한 제작도안은 팔지 말고 창고에도 보관하고 공간이 부족하다면 부캐 가방에도 넣어야 한다. 그리고 애초에 창고는 공간 활용은 물론이고 캐릭터 넷이 쓰는 장비를 연동시켜주는 역할도 한다.
그냥 적당히 피하면서 공격하면 몇 시간만에 다 잡힌다.

신기한 버그가 있다. 적이 죽자마자 신계스틸이나 초필살기를 쓰고 메세지가 사라지기 전까지 적을 때릴 때마다 경험치가 들어온다. 덕분에 렙업이 한결 쉬워졌다. 특히 아테나는 처치해도 아래화살표를 누르지만 않으면 계속 반복해서 얻을 수 있다.

어쨌든 환생하고 나면 미궁에서 렙업하고 제작도 하고(리카르도셋까진 모으자. 무기라도 빛나는 것으로 뽑자. 백업작[9]하면 쉽다.[10]) 아테나[11], 켄라우헬, 리카르도, 아르테미스 순으로 잡자.[12]
레벨의 경우 환생 조건을 만족했으면 무조건 환생해야 한다. 괜히 레벨 더 올려도 어차피 환생하고 나면 아무리 높아도 1레벨로 돌아가기 때문.
고통의 사막에서 끝에 귀환지점으로 정하고 모든 목걸이를 모으자.
설마 5환생 이후에도 마계촌에서 돈벌려고 존버하는 사람은 없길 바란다. 이제 미궁에 가자. 방어적인 플레이라면 수호령 신템 쓰겠지만 어차피 미궁은 돈벌려고 가는데 방어 즉 생존적으로 하면 당연히 시간이 오래 걸린다. 물론 그만큼 보상으로 골드가 당첨되었을 때 많이 드랍되지만 안 당첨된다면 엄청 빡칠 것이다. 즉 공격적으로 클론을 써야 한다. 어차피 신성력은 수호의탑에서 보스전할 때 수호령 쓰면 되니까 미궁에서 신성력 모으지는 말자.
하지만 만약 당신이 환생을 1회 이상 한 관계로 공격력이 어느 정도 받쳐준다면 재밌으면서도 효율적인 방법으로 돈을 벌 수 있는데, 우선 난이도와 레벨을 최대로 설정하자. 그 다음 파트라슈, 고대용가리라는 설정과 상관없이 체력과 레벨은 항상 그대로지만 돈을 드랍하는 보스를 잡자. 이 둘은 설정과 상관없이 고정된 레벨과 체력을 가지고 있는데 문제는 이들이 죽어서 드랍되는 돈은 설정에 따라 극도로 변한다는 것이다. 즉 불가능 X10 설정 후 파트라슈를 잡으면 한번에 억단위의 돈이 드랍된다. 그럼 위의 돈 버는 방법까지 서술하면서 지금까지 난 뭘 한거냐? 사실 이보다 더 잘 버는 방법이 있긴 한데 이론상으로 창고를 조작해서 돈을 보관할 때 소지금이 감소되지 않게 하는 것이다. 당연히 이렇게 되면 계속 넣었다 빼면 돈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물론 이러려면 해킹이 아닌 이상 힘들고 보스 사냥만으로도 충분히 벌리기 때문에 돈 1000조같은 극단적인 돈벌이가 아닌 이상 하지 말자.
잠재력은 고블린이나 슬라임이나 수문장을 대상으로 제자와 늑대개 렙업도 할 겸 무기가 약하고 신발은 빠른 페르몬세트[13] 끼고 최대 난이도로 잡아놓고 모아보자.[14] 사실 이쯤되면 왠만한 사람들은 죄다 클론만 쓴다. 잠재력 모으는데에는 거너 클론만한 게 없다고.
신계스킬을 얻었으면 이젠 고통의 사막에서 렙업도 하고[15] 동시에 돈도 벌자.(저렙 땐 켄라우헬이 좋고 고렙 땐 고통의 사막 보스가 플레이어 레벨이 계승되기에 좋다)
참고로 캐로스한테 가서 보스대전을 해도 렙업에 좋긴 하나 한번에 얻는 경험치가 지나치게 많아지면 오버플로로 인해 오히려 경험치가 감소된다.[16]
어차피 리카르도셋만 있으면 고대셋 굳이 살 필요는 없으니 고통의 사막에서 얻은 메달은 꽉 차면 리타로 교환하고 환생 직후 300레벨을 찍기 위해 남겨둬야 한다.[17]
환생 직후 큰 힘을 낼 수 있는 방법은 제자뿐이다. 클론은 주인 공격력에 영향을 받기에 약하고 늑대개와 봉숙이도 약하다. 하지만 이는 신계스킬을 얻기 전까지의 얘기고 후에는 그냥 메달로 300레벨 금방 찍고 신계스킬 갖고 켄라우헬 잡고 고통의 사막 보스 잡고 고통의 사막에서 잡몹 잡으면서 돈벌면 그만이다.
그리고 신계보스를 충분히 잡을 수 있겠다면 잡으려는 시도라도 해보자.

요약하자면 레벨은 보스를 초필살기, 신계스킬을 죽는 순간에 씀으로써 올리고, 돈은 고통의 사막의 잡몹으로, 잠재력은 정해진 방법대로 모으자.[18]

이 과정을 반복하면 신계보스도 잡을 수 있게 된다.
이 게임의 목표인 제우스를 깨면 클리어하게 되는 것이다.
100환생도 가능하다.
이런 보스는 현재 버전에는 없다.
참고로 독수리동상은 체력이 불가능, 레벨 10배인 영혼의 탑 보스 총체력보다도 높음에도 1분 내로 잡아야 잡을 수 있으니 사실상 불가능하다. 100환생 이후 지존 이상 지능신약을 엄청 먹어도 제한이 있으니...[19]
덕분에 제우스 잡는 게 1년 걸리던 때에서 100환까지 6개월도 안되는 시대가 도래했다.[20]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18:49:42에 나무위키 영웅의 검 6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제작도움] 괴짜. 사실상 합작이라고 봐도 무방하다.[1] 1.314부터 완성판이다. 나머지는 밸런스 패치나 버그 수정 뿐.[2] 불꽃러쉬, 대지의 불꽃, 회오리, 치명데미지는 초반에 그냥 배워버리고 자장가, 마나회복, 공용패시브는 일부러 안 배워도 된다. 나머지는 무조건 배우자. 다만 얼음화산과 낙뢰를 늦게 배우는 대신 스킬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도 좋다.[3] 대신 변신 동안에는 때려도 잠재력이 안 나온다.[4] 최대치인 15강까지 하면 된다. 물론 백업작하는 게 낫다.[5] 그래서 초반부에 돈벌기가 상당히 어렵다. 미궁에서 벌기도 4개 다 뜨는 거 아니면 힘들다.[6] 대지의 불꽃은 제자리에서 공격력의 300%만큼 8회 때린다. 즉 총 데미지는 공격력의 2400%만큼이다. 그에 비해 얼음화산은 공격력의 700%만큼 5회 때리므로 3500%나 되지만 속성이 주문이고 쿨타임이 길다.[7] 참고로 심판의 빛과 사신의 분노는 전설스킬 중에서 쿨타임이 짧은 편이다. 영혼의 빛이 더 쎄다. 그럼에도 메테오보다 느리다. 뭐 워낙 전설스킬이 한방을 추구하니까...[8] 심지어 초필살기보다도 느리다.[9] 탭을 여러 개 열어놓고 하나만 빼고 시도하고 실패하면 그 탭으로만 저장하고 나머지 탭을 닫아버리는 식으로 기회를 얻는 행위.[10] 고대셋 사려고 해봤자 이쪽이 훨씬 이득이다. 왜냐하면 고대셋을 사려면 3000억 골드는 둘째치고 1억 리타가 필요한데 1리타는 10만 골드는 되는 수준이다. 그리고 굵은가지는 모으기 힘든 편인데 생고기를 늑대한테 주자. 카시야동굴에서 벌면 된다. 미니게임보다 낫다. 황금룬은 용병 칸토를 고용 버튼과 몸체 부분을 비슷한 시각에 누르면 계속 고용할 수 있다.[11] 다만 아테나는 선택적으로 잡자. 굳이 잡을 필요는 없다.[12] 오히려 리카르도는 체력은 아르테미스의 4분의 1인데 한 번 죽으면 처음부터라서 아르테미스보다도 더 어렵다! 게다가 리카르도는 아테나처럼 % 식으로 데미지를 입히기 때문에 플레이어 체력과는 상관없다.[13] 장비상인한테서 신발만 신템, 나머지는 일반템으로 사자.[14] 단 속도를 2배로 증가시키려면 클론으로!!![15] 보스몹이 죽자마자 신계스킬, 초필살기를 써서 경험치를 많이 벌 수 있다. 그리고 의외로 버프 공격력 상승률 순위는 공격상승(35%) > 광기(30%) > 달의 기운(20%) 순으로 약한 버프일수록 순간적인 상승률 자체는 높다.[16] 이 때는 각성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신계스킬과 초필살기로 먹자.[17] 단 군단장셋이라면 141렙, 세피로스셋이라면 200렙까지만 찍어도 된다.[18] 특히 극초반에는 제자 70레벨까지 키워야 해서 환생도 아닌데 잠재력을 강제로 모으게 만든다.[19] 클론이 10명 있어도 불가능하다.[20] 물론 하루에 최소 2~3시간은 투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