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의 검 6/몬스터 및 보스
덤프버전 :
상위 문서: 영웅의 검 6 1. 개요[편집]
영웅의 검 6에 등장하는 몬스터 및 보스를 정리한 문서. 또한 전설스킬이 있다면 고통의 사막에서 보스가 죽기 직전에 전설스킬로 여러대 때리며 빨리 렙업할 수도 있다.(초필살기도 가능)
2. 아란카 대륙[편집]
2.1. 피오네마을[편집]
2.1.1. 몬스터[편집]
작은골렘 레벨: 10 체력: 1000 등장위치: 피오네마을 드랍템: 페르몬 셋트
2.1.2. 보스[편집]
}}} 피오네마을의 보스(?)이다. 피오네마을에 있는 봉숙이 NPC를 통해 대련으로 만날수있다. 조건은 레벨20이상과 50000골드. 난이도도 정해져있다.[2] 참고로 동료로 삼을 수 있다.
2.2. 피오네숲[편집]
2.2.1. 몬스터[편집]
슬라임 레벨: 2 체력: 200 등장위치: 피오네숲 드랍템: 페르몬 셋트
버섯돌이 레벨: 4 체력: 400 등장위치: 피오네숲 드랍템: 페르몬 셋트
꺼북이[3] 레벨: 6 체력: 600 등장위치: 피오네숲 드랍템: 페르몬 셋트
코브라 레벨: 8 체력: 800 등장위치: 피오네숲 드랍템: 페르몬 셋트
2.2.2. 보스[편집]
}}} 피오네숲의 보스다. 이름답게 라이거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있다. 사실상 처음으로 만나는 보스이며, 초반보스 답게 매우 약하다. 중반부 잡몹과 체력이 비슷한 수준이다.
2.3. 카시야동굴[편집]
2.3.1. 몬스터[편집]
쥐새끼 레벨: 12 체력: 1200 등장위치: 카시야동굴 드랍템: 토르 셋트
화난여우 레벨: 14 체력: 1400 등장위치: 카시야동굴 드랍템: 토르 셋트
독수리 레벨: 16 체력: 1600 등장위치: 카시야동굴 드랍템: 토르 셋트
꿀꿀이 레벨: 18 체력: 1800 등장위치: 카시야동굴 드랍템: 토르 셋트
2.3.2. 보스[편집]
}}} 카시야동굴의 보스이며, 말의 모습을 하고있다. 팔이 총 6개고, 한손에는 창을 들고있다. 이 보스 역시 초반보스 답게 약하다.
2.4. 지옥[편집]
2.4.1. 몬스터[편집]
수문장 레벨: 50-80 체력: 5000-8000 등장위치: 지옥 드랍템: 자크 셋트
2.4.2. 보스[편집]
}}} 지옥의 보스이며, 붉은 용의 모습을 하고있다. 처음대륙의 보스치고는 레벨과 체력이 꽤 높다. 캬즈야, 베가보다도 강력하다. 중간보스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2.5. 아테네신전[편집]
2.5.1. 보스[편집]
}}} 아테네신전의 보스. 신계의 보스와, 각성아테나, 켄라우헬, 리카르도, 마군 수호의탑 등을 제외하면 최강의 보스다. 독수리동상이 더 쎄긴 하지만 애초에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못 잡는다.[4] 물론 플레이어 레벨에 따라 레벨이 달라지는 보스의 경우 이론상으로 더 쎈 경우도 있긴 하다. 기본적으로 레벨도 높고, 체력도 매우많아서 어느정도 장비와 레벨, 환생이 충분할때 잡는걸 추천한다. 처치시 골드라이거 셋트와, 리카르도 셋트 제작도안을 드랍한다.[5] 수호령의 회생과, 사망시 즉사부활이 불가능하다.
3. 포르테성[편집]
3.1. 고통의 사막[편집]
총 100필드, 그리고 잡몹 5마리와 보스 1~2마리가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난이도는 극악무도, 레벨은 플레이어 레벨에 필드가 갈수록 5레벨씩 오른다.
그리고 다친 병사가 있는데 랜덤 필드 이동을 시켜준다. 귀환하는 것과 죽는 것을 제외하면 나갈 방법이 없다고 하는데 사실 맨 끝에는 이동술사가 있어서 귀환장소 설정이 가능하다.
대망의 100필드를 깨고 마지막 구역에 진입하면 마왕의 안식처가 있는데 켄라우헬이 기다리고 있다. 켄라우헬은 아테나보다 강하지만 리카르도보다는 약하다. 잡으면 신약과 목걸이, 그리고 제작도안을 준다.
4. 아포네마을[편집]
5. 아란키아마을[편집]
5.1. 마계신전[편집]
마군 수호의탑이 지키고 있다.
고대용가리와 비슷하나 이쪽은 무조건 한방 데미지(4000만[* 신계보스 스킬 중에서 고정데미지를 입히는 스킬의 데미지, 불가능 X10의 마계촌 잡몹의 한방과 비슷한 수준이다.])만으로 승부를 본다.
처치 시 다음 맵에서 귀환장소로 설정할 수 있다.
그리고 리카르도가 있는데 이녀석은 도중에 부활할 수 없으므로 무조건 1트에 잡아야 한다.
물론 체력도 높다. 무려 375억 5만인데 켄라우헬보다도 강력하지만 아르테미스보다는 약하다. 하지만 아르테미스와 싸울 땐 주인공이 부활할 수 있으니 난이도 자체는 리카르도가 조금 더 높다. 물론 아폴론부터는 아무리 부활한다고 해도 리카르도보다 훨씬 어렵다.[6]
6. 신계[편집]
중간 보스와 최종 보스가 있는 곳.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00:15:00에 나무위키 영웅의 검 6/몬스터 및 보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또한 영혼의 탑을 불가능 x10으로 깨는 건 제우스 잡는 것보다도 훨씬 어렵다. 물론 독수리 동상보다는 쉽다.[2] 하, 중, 상, 최상[3] 오타가 아니라 진짜로 이렇다.[A] 리타 버프 제외[4] 애초에 잡으라고 만든 건 아니다. 체력이 1000조나 되는데 그걸 1분 내로 다 깎아야 잡을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불가능하다. 사실 법사로 100환에다가 지존 이상의 지능신약 엄청 먹으면 될 것 같으나 애초에 그 많은 지존 이상의 지능신약을 모으는 것은 엄청난 노가다고 100환이라도 제한은 있다...[5] 켄라우헬도 드랍하긴 하지만, 용가리와의 체력차가 10배이상 정도 되고, 잡기도 까다로우니 고대 용가리로 제작도안을 얻는걸 추천한다. 물론 용가리는 신성력도 들 뿐더러 켄라우헬은 목걸이와 신약도 주고 귀환장소 설정도 가능해서 제작도안이나 용을이긴자 칭고가 목적이 아니면 굳이 용가리를 잡을 필요는 없다.[6] 아폴론 체력부터가 이미 아르테미스의 거의 10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