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의 성(城) (슬픈 영혼의 아리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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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음원 및 라이브 영상
3. 가사
4. 난이도
5. 커버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파일:1998 KYUNG-HO KIM.jpg

00:00:1998 KYUNG-HO KIM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7
영원의 성(城) (슬픈 영혼의 아리아2)
유승범
유승범
유승범



2. 음원 및 라이브 영상[편집]






음원
라이브


3. 가사[편집]


영원의 성(城)
슬픈 영혼의 아리아 2

어둠에 잠든 영원의 성에서
천년이 지나가도 끝나지 않을 그리움으로
니가 날 부르면 내가 깨어나지
하늘 너머 저 세상 아무리 먼 곳
니가 살아도
니가 눈물을 흘리면 으로 피고
내가 또 눈물 지면 너의
되어 비 되어
에 눈
되어 바 되어
자 어
나 다시 태어나 너를 찾아가도
이미 너는 날 찾아 저 세상 멀리 떠난 후겠지
니가 눈물을 흘리면 으로 피고
내가 또 눈물 지면 너의
되어 비 되어
에 눈
되어 바 되어
자 어
[1]
게 기
른 운명이ㅡ 와도는 날까지
도 사[코러스1]
[코러스2] 도 끝
게 기[코러스1]
[코러스2]

2옥타브 라(A4) 구간은 하늘색
2옥타브 라#(A#4) 구간은 파란색
2옥타브 시(B4) 구간은 초록색
3옥타브 도(C5) 구간은 노란색
3옥타브 도#(C#5) 구간은 주황색
3옥타브 레(D5) 구간은 빨간색
3옥타브 레#(D#5) 구간은 연보라색
3옥타브 미(E5) 구간은 분홍색
3옥타브 파(F5) 구간은 보라색
볼드체가 아닌 색깔 텍스트 구간은 가성이다.
ㅡ(으) 표시는 길게 끄는 구간을 의미한다.


4. 난이도[편집]


  • 조성 : F#m -> Gm(올림바단조 -> 사단조)
  • 최고음: 3옥타브 파(F5)

쉽게 표현하자면 나의 사랑 천상(天上)에서도강화판 격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는 괴악한 난도의 헬곡이다. 김경호의 모든 록 발라드를 통틀어도 이 곡을 뛰어넘는 난도의 곡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1, 2절이 그나마 쉬운 편이긴 한데 그게 절대적 난도가 쉽다는 얘기는 당연히 아니고, 도리어 여타 고음 발라드 곡에서 3절 하이라이트에서 나올 법한 고음인 3옥타브 도(C5) ~ 3옥타브 도#(C#5)가 후렴구 진입 전부터 나오는 것은 물론 후렴구는 싹다 2옥타브 후반대에서 계속 어려운 벌음을 내는 것은 물론 호흡도 아주 많이 길다. 물론 이 음들 모두에 스크래치가 걸걸하게 걸려 있다. 3옥타브 중반까지 구사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1절을 원곡처럼 부르면 바로 목이 쉬어버릴 가능성이 크다.

이것도 모자라 3절에서는 1키가 올라가는 것은 물론 3옥타브 레(D5) ~ 레#(D#5)의 초고음 역시도 등장한다. 여기서 부르는 방법이 두 가지로 나뉘는데 코러스가 아닌 주선율으로 부르는 것과 코러스 샤우팅으로 부르는 방법이다.[2] 일단 주선율대로 부르면 위에서 볼 수 있듯 1키가 올라간 후렴구를 총 5번 불러야 한다.[3] 샤우팅으로 처리를 하면 3옥타브 레#(D#5) ~ 3옥타브 파(F5)라는 초고음을 스크래치가 팍팍 걸린 샤우팅으로 매우 길게 끌어야 한다. 그냥 둘 다 미친듯이 힘들다.


5. 커버[편집]



5.1. 손진욱[편집]




복면가왕에서 이 노래를 부르고 가왕에 등극하였다. 원키이지만 코러스는 부르지 않고 "끝나지 않을 사랑~" 부분을 3옥타브 솔로 올려서 불렀다.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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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조: F#m -> Gm[코러스1] A B [코러스2] A B [2] 김경호는 샤우팅으로 처리한다.[3] TJ노래방 기준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