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의 석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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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에 나오는 아이템이자 해당 시리즈의 메인 아이템.
석판에 6개의 예언이 적혀있다. 이 예언들은 모두 오피키언의 예언들이다.
2. 상세[편집]
아이기스가 악령들의 행방을 쫓아 추적하던 중 우연히 바위산 부근에서 발견한 석판이다. 총 6개의 예언이 상형문자로 적혀있으며, 예언들을 막지 못하면, 세계는 종말을 맞이하게 된다. 예언을 막기 위해서는 오피키언의 숨겨진 차원으로 들어가야 한다.
3. 예언[편집]
예언의 석판에 적힌 예언은 다음과 같다.
3.1. 예언의 진행[편집]
1화에서 나온대로, 다음의 적힌 목록과 같이 예언이 진행되었다.[2]
4. 기타[편집]
- 예언이 시작되면, 석판의 상형문자가 자주빛으로 빛나며, 하리 일행이 예언의 진행을 막아내면, 석판의 문구는 자연스럽게 지워진다. 다만 예고편에서는 이 석판에 있던 문구들이 사라지는 장면을 역재생하여 사용했다.
- 13화에서 예언귀들이 무한대로 복제되어 나타났다.
5. 관련 문서[편집]
[1] 이 마지막 예언은 석판에 적힌 예언이 아닌 예언을 적어놓은 자가 예언을 막는 자들이 나타날 걸 미리 알고 석판에 적어놓지 않은 숨겨진 마지막 예언이다. 때문에 전생이 예언을 적어놓은 자의 딸인 이가은을 재외하면 하리 일행조차 이 마지막 예언의 정체를 알지 못했다.[2] 석판의 적힌 순서대로 진행되었으나, 연속적으로 진행되지는 않았다.[3] 예언을 다 막아냈으니 폐기 처리 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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