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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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갤러리
개설일
2005-07-13
링크
파일:디시인사이드 아이콘.svg
1. 개요
2. 문제점
2.1. 트위터와 친목
2.2. 게이 떡밥
2.3. 쇼타 게시글
3. 사건사고
3.1. 바디워시 챌린지



1. 개요[편집]


카짓 마이너 갤러리의 접근제한 조치 이후 점령한 갤러리로 주로 수인 쇼타와 관련된 이야기를 한다.


2. 문제점[편집]



2.1. 트위터와 친목[편집]


수인 쇼타는 다른 수인 갤러리와는 다르게 수인쇼타 관련 작품이 없어서 특성상 자캐가 많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이로 인해 친목 문제가 나오게 되었으며 트위터 관련 떡밥도 많이 나오게 된다. 이 현상은 카짓 마이너 갤러리부터 있었던 문제이다. 이와 관련해 분탕 등의 문제점이 많이 나오게 된다. 카짓 마이너 갤러리에서 메인 갤러리로 옮겨서 일어난 문제점 중 하나이다.

2.2. 게이 떡밥[편집]


갤러리의 주제도 그렇고, 남성 유저들이 주로 활동해서 게이 관련 떡밥이 많이 나온다. 카짓 마이너 갤러리때에는 이런 것이 통제되었기에 거의 없었고 옐로우 갤러리 초반에는 관련 떡밥을 자제해서 많이 없었지만 최근에는 아네로스 같은 자위 기구 인증글이 올라오기도 한다. 이런 떡밥이 오히려 카짓 마이너 갤러리때보다 유입 인원을 더 줄이는 일이 될 수도 있다.

2.3. 쇼타 게시글[편집]


실제로 수인과 쇼타, 즉 수인쇼타를 과도하게 사랑하다보니(...) 현실과 그림을 구별하지 못해 소아성애스러운 게시글을 작성하는 경우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인기는 얻지 못하지만 꾸준글 형태로 올라오고 있으며 가끔 실제로 쇼타와 성관계 맺었다는 둥의 낚시글이 올라오기도 한다. 이는 오히려 새로 유입할 사람들의 반발심을 자극할 요소가 될 수 있다.

3. 사건사고[편집]



3.1. 바디워시 챌린지[편집]


2020년 06월 15일 카짓 갤러리와 대피소로 사용했던 상상의 동물 갤러리 마저 터지게 되며 상당수의 갤럼들이 옐로우 갤러리와 트위터로 이주하게 되었다. 옐로우갤러리에 있었던 바디워시 챌린지의 사진이 갤럼의 트위터로 새어 들어오면서 바디워시 챌린지의 정체를 트위터리안들이 알게 되며 공론화가 되고 체인블락, 블좌가 돌게된 사건.

바디워시 챌린지란 야한 수인 그림이 그려진 명함 위에 흰 액체를 뿌리는 챌린지로, 당시 옐로우 갤러리에서는 그 액체가 정액 같다며 환호하였다. 그리고 이를 모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는데, 그중 한 사람이 트위터에 이를 게시하였다. 문제는 트위터에 그 사진을 올리고 챌린지를 독려한 사람이 미성년자라는 점에서였다.

처음에는 몇 트위터리안이 불쾌감을 표시하였다. 그러나 한 트위터리안이 아래 사진과 같은 게시글을 올리며 큰 파장을 일으켰는데, 이는 곧 옐로우 갤러리에 의해 진화되었다.[1]

그리고 이 사건에 반발심을 품은 한 갤럼이 트위터리안들의 계정을 캡쳐하여 디시인사이드에 게시하였고, 조리돌림하면서 이 또한 문제가 되었다.

순전히 트위터의 잘못이다. 이걸 밝히지만 않았어도 챌린지를 이어갈 수 있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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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바디워시챌린지에대한시초를적은트위터리안의글1@KaiBlackCat_jyc.jpg파일:바디워시챌린지에대한시초를적은트위터리안의글2@KaiBlackCat_jy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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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위터에 포진한 많은 메이저 수인 계정들은 대부분 디시에서 출발한 경우가 많아 이 사태를 진압하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 특히 트위터에는 더욱 디시인사이드발 수인러가 많아, 디시인사이드가 좀 더 정치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