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홀(클래시 오브 클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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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2.1. 마을
2.1.1. 마을회관 레벨 올리기 중시
2.1.2. 클랜전 전략
2.1.3. 지원 셔틀
2.2. 장인 기지의 오버홀


1. 개요[편집]


오버홀이란 클래시 오브 클랜 유저들 사이에서 마을회관의 레벨에 비해 유닛, 영웅, 마법, 건물 등의 레벨이 매우 낮은 상태를 칭하는 용어이다.


2. 상세[편집]


Upgrading your Town Hall will bring stronger opponents. At your current strength you will find it difficult to beat them. Consider upgrading your attack strength before upgrading your Town Hall.

마을회관을 업그레이드하면 더 강력한 상대가 등장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이기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마을회관을 업그레이드하기 전에 공격력부터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게임이 판단하기에 플레이어의 공격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마을 회관을 다음 홀로 업그레이드를 시도할 경우 뜨는 팝업. 하단에 추천 업그레이드로 레벨이 부족한 유닛과 마법을 나열해준다.


파일:coc 오버홀 주의문구.jpg
마을회관의 레벨을 올리면 더욱 강력한 유닛과 방어 시설을 운용할 수 있게 되지만 올리기만 하면 좋은 붐비치와는 달리 마을회관의 레벨을 무작정 올리는 것은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해야 하는 행위이다. 클래시 오브 클랜은 공격과 방어의 밸런스가 적절히 잡혀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마을회관의 레벨을 올릴 경우 상대방의 방어 역량도 크게 올라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보다 마을회관의 레벨이 낮은 마을을 약탈하는 경우 약탈할 수 있는 자원의 양이 적어지는 페널티가 있기도 하다.

붐비치는 공격이 곧 힘이며, 유저뿐만 아니라 주기적으로 생기는 NPC도 약탈해서 자원을 수급할 수 있지만 클래시 오브 클랜은 유저만 약탈해야 한다.[1] 털린만큼 다시 공격으로 털어올 수 있을 정도의 공격 역량을 갖추지 못하면 약탈 자원 페널티를 받아가면서 낮은 홀의 마을만 공격하거나 패배를 감수하고 동급 홀을 쳐야 하는 사태가 오며, 제대로 된 방어 역량을 갖추지 못하면 암만 상대 마을을 털어와도 도로 털리면서 자원을 뱉어주는 저금통 신세가 된다.

이와 같이 마을회관의 레벨에 비해 유닛, 영웅, 마법, 건물 등의 레벨이 매우 부족한 상태를 게임 용어로 오버홀이라고 부르며, 게임 진행에 큰 차질을 줄 수 있는 잘못된 육성 방법이다.


2.1. 마을[편집]


9홀 초반까지는 기초를 다지는 단계이므로 오버홀이어도 크게 상관없다. 특히, 4~5홀에서는 공격 유닛이 불안정해 제대로 된 공격을 할 수 없으며 6홀도 애매한 시기이기에 6홀까지는 홀업을 빠르게 하되 안정적으로 잡히는 9홀부터는 풀업을 하고 다음 홀로 올리는 것이 좋다.

각 홀 초반유저까지 고려해도 8홀-40레벨, 9홀-60레벨, 10홀-75레벨, 11홀-90레벨, 12홀-115레벨, 13홀-140레벨, 14홀-175레벨, 15홀-200레벨 이하일 경우 오버홀을 의심해 볼 수 있다.[2]

10홀까지는 필수 유닛만 업그레이드하고 다음 홀로 넘어가거나 풀업을 완료하고 올라오는 선택지가 있는 데 반해, 11홀 이상에서는 모든 유닛과 방어 타워를 필수적으로 풀업하고 장벽은 최소한 10레벨, 영웅은 40/40/15 정도는 올리고 홀업하는 것이 좋다. 다만, 9홀에 30/30까지 올리기는 조금 무리라는 평도 있는데, 오히려 10홀, 11홀 후반에 다크 엘릭서 쓸 때가 없어지기도 한다. 12홀 이상에서 오버홀이 탄생한다면 조금 위험하다. 매칭 시 방어 능력이 높은 상대가 나타나며 회생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다행히 11홀까지는 아주 심각한 오버홀이 아닌 이상 웬만한 오버홀은 복구가 가능하다. 하지만 방어 타워만 고렙이고 유닛만 저렙인 경우 골레기가 심각하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오버홀 복구는 골고루 하자. 14홀 이상의 오버홀은 실력자가 아닌 이상 진짜 연구소를 현질로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3]

다만 과거에 비해서 현재는 오버홀을 복구할 수 있는 수단이 많아졌기에 적절한 공격력과 방어력이 갖춰줬다면 오버홀 소리는 듣지 않는다. 현재는 주로 공격력 관련 업그레이드가 완성된다면 다음 홀로 넘어가 시간의 효율성 최대로 높이거나, 해당 홀에서 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를 전부하여 시간을 손해보더라도 공격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선택지 둘로 나뉜다.

2.1.1. 마을회관 레벨 올리기 중시[편집]


파일:엄청난 오버홀.jpg
매우 극단적인 예시. 이 정도면 방어 시설도 방어 시설이지만, 공격 시설과 자원 시설의 레벨이 낮기 때문에 파밍을 정말 미친 듯이 하더라도 회복이 어렵고[4] 현질을 어지간히 하는 게 아닌 이상 회복이 어렵다. 물론 자신의 부계정을 일부러 시즈 지원용 계정으로 만들기 위해 위 사진처럼 홀을 빨리 올리는 전략을 사용할 수 있다.
난가 하는 사람 분명히 있음
마을의 외관 측면에서는 정상적인 마을이 9홀 이후부터 해당 홀의 테마에 맞춰 전반적인 건물들의 외형이 알록달록하게 변화하여 본격적으로 마을의 비주얼이 상승하게 되는 반면, 오버홀은 위 예시 이미지처럼 여러 레벨대의 건물들과 장벽들이 서로 난잡하게 뒤섞여 보기가 매우 흉하다. 거기다 이런 오버홀 유저들은 효율적이면서 심미적으로도 아름다운 배치에 신경쓰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마을 외관의 흉함은 더욱 배가 된다. 이런 추한 마을 외관은 공격자를 심리적으로 안심시키기 때문에 정상적인 마을에 비해 약탈 피해도 더욱 심각하다.

아무런 전략 없이 마을회관의 레벨을 계속 올리는 경우이다. 이러한 유저들은 마을회관의 레벨에 비해 유닛, 영웅, 마법, 건물 등의 레벨이 턱없이 낮다.[5]

오버홀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면 십중팔구 이런 유저들을 지칭하며, 게임의 이해도가 낮은 것으로 취급해 멸칭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6]

클랜에 가입할 시 병력 레벨이 낮아 지원을 받기만 하게 되고 클랜전 리그나 클랜전에서는 쓸데없이 워웨이트를 높여 미스매칭이 더 일어나기 쉽게 하면서 본인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대다수의 클랜에서 이 오버홀을 배척하고 있으며, 이러한 클랜들은 오버홀 유저를 아예 받아주지 않거나 클랜전, 리그전 등의 참가에 제약을 걸어놓는다.

그 당사자 또한 오버홀을 벗어나기 위해 필요한 복구 시간이 꽤나 오래 걸리기 때문에 클랜전이나 클랜전 리그같은 컨텐츠 등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오버홀로서의 길을 걷지 않는게 중요하다.

다만, 9홀 미만의 경우 드래곤을 뽑아 공격을 가고 연구소로 주요 유닛과 마법을 업그레이드할 정도로만 두고 오버홀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9홀 미만의 저홀은 유닛과 마법도 많이 제한되고 영웅도 전투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기에 재미가 없기도 하고, 오버홀을 해도 복구가 빠른 점도 있고, 무엇보다 저홀 오버홀을 조금 하더라도 드래곤을 뽑아 클랜전 공격을 가는 행동이 저홀 풀업보다 훨씬 도움이 된다. 혹은 공격 관련 시설만 집중적으로 올리고, 11홀까지 오버홀로 진행한 후 도둑 고블린 파밍 혹은 일렉트로 드래곤 파밍을 하는 경우도 있다.[참고]

극소수의 경우로 극한의 효율 중시로 단기간에 마을회관 만렙 및 공격 조합 만렙을 찍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러한 플레이 방식은 계정 육성에 많은 노력을 해야 하고 게임 이해도가 매우 높아야 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올릴 것은 다 올리고 마을회관의 레벨을 올리는 것이 좋다.


2.1.2. 클랜전 전략[편집]


클랜전에 투입할 목적으로 일부러 오버홀을 지향하는 경우이다. 이러한 경우는'디펜스로우'나 '로우'로 오버홀과는 별개의 것으로 칭하는 경우가 더 많다. 그러나 넓은 의미의 오버홀에는 포함되기 때문에 이들 또한 오버홀의 일종이라 보는 유저들도 많다.

방어 수준이 낮다는 점은 클랜전에서 전략적인 의미를 가진다. 클랜전을 매칭할 때 자신 클랜의 마을들의 방어 수준과 상대 클랜의 마을들의 방어 수준을 따진다는 것을 이용하는 것으로, 오버홀 유저가 상대 하위권 마을에 대응되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오버홀 유저는 동번 하위권 유저에게 완파 내지는 높은 파괴율을 당할 수도 있지만, 자신 클랜은 중위권 ~ 상위권에게 유의미한 피해를 줄 수 있는 공격권이 2번 늘어나는 셈이다.

극단적인 방식으로는 디펜스리스, 극단적 디펜스로우가 있다.

오버홀이라 불리는 유저들과의 차이점이라면 공격 관련 업그레이드는 제대로 되어있다는 점이다. 군사 시설[7]의 레벨은 당연히 최대한 업그레이드가 되어있고, 유닛과 마법의 레벨도 충실히 올려놓았거나 적어도 주력 공격 조합 하나는 레벨업이 잘 되어있다. 그리고 이러한 계정은 거의 대부분 게임의 이해도가 높은 유저들이 부캐로 생성하기 때문에 공격 수준도 보통 이상이다.

디펜스로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2.1.3. 지원 셔틀[편집]


드문 경우이기는 하지만 클랜 성 지원, 전설리그 트로피전을 위해[8] 키우는 계정을 오버홀로 키우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마을은 특성상 100% 부계정이며, 그런 만큼 본계정으로 클랜에 미리 통보를 해 놓는 것이 일반적이라서 문제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9]

12홀 업데이트 이후로 클랜 내에서 고위 홀의 위상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10] 셔틀 계정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단순 오버홀과 달리 이런 셔틀 계정은 시즈 머신, 일렉트로 드래곤, 예티 등 후반부 유닛에만 몰빵 투자가 되어있는 것과 이러한 고급 유닛의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라도 최소한의 파밍 능력은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지원용으로 키운 계정은 클랜전에서도 제한적으로나마 활용될 수 있는데, 별을 쉽게 내주는 대신, 고급 유닛의 업그레이드 상태가 우수한 점을 이용해서 일렉트로 드레곤 러쉬 등의 난이도도 쉽고 다양한 유닛이 필요하지 않은 전략으로 밀고 나가는 것이다.[11]

지원 계정이 늘면서 오버홀도 나름 숨통이 트였는데, 파밍이 어렵다는 인식과 다르게 이제는 8~9홀 수준의 전력만 갖춰도 후반부 홀에서 살아남기 쉬워졌다. 정확히 말하자면 오버홀 유저끼리의 생태계가 형성된 것이다. 상대 오버홀 유저에게 쉽게 자원을 내주는 대신 자신도 또 다른 오버홀 유저와 빈집으로부터 쉽게 자원을 가져오는 것으로 일종의 상부상조를 하는 것이다.


디펜스로우와 마찬가지로 이런 유형의 계정이 빛을 발하는 시기는 못해도 12홀 이후의 고홀부터이니 클랜전 지원용으로 제대로 활용하고 싶다면 끈기를 가지고 키워야 한다. 사실상 10~11홀까지는 여느 오버홀과 다를 바 없이 클랜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지원병만 잡아먹는 하마일 뿐이다.


2.2. 장인 기지의 오버홀[편집]


장인 기지에서는 오히려 오버홀의 효율이 좋은데, 매치메이킹 시 장인회관의 레벨만 따지고, 장인회관의 레벨 차이에 대한 페널티가 없기 때문이다. 오버홀이어도 본인의 유닛이 강하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는 것은 덤. 그리고 장인 기지에는 클랜전 같은 컨텐츠가 없어 욕먹을 여지가 없다.

장인회관 9레벨 업데이트 이후 O.T.T.O가 추가되면서 장인회관 9레벨까지 오버홀로 키우는 것은 사실상 필수화되었다. O.T.T.O의 집을 건설하려면 최소한 장인회관 9레벨 이상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클래시 오브 클랜/장인 기지/팁 문서 참고.


2023년 5월 장인기지 2.0 업데이트 이후 장인기지 오버홀 유저들은 엘릭서를 많이 못 얻는 손해를 보게 됐다.[12] 허나 이전에 비해 오버홀에 대한 작은 패널티가 생겼을 뿐 오버홀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유저 개인의 자유이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07:07:35에 나무위키 오버홀(클래시 오브 클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물론 싱글플레이, 연습 등 멀티플레이 이외의 방법으로도 수급이 가능하긴 하지만 일회성이다. 붐비치는 NPC가 맵에 계속 생겨나서 딱히 유저를 털지 않아도 되며, 어차피 다른 유저들도 공격만 주구장창 올리는 지라 방어수준이 낮기 때문에 약탈에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참고로 클래시 오브 클랜에서 유저 약탈을 제외하고 일회성이 아닌 방법으로 자원을 모으는 방법은 자가 생산과 전리품 카트와 룬을 쓰는 것뿐이다. 별 보너스도 어쨌거나 약탈해야 하기 때문이다.[2] 다만 어떤 홀이든 상관없이 약탈이나 파밍, 지원만 계속 해서 동홀대비 압도적인 레벨을 가진 유저들도 가끔씩 있다.[3] 지금이야 전리품 카트도, 시즌 도전도 있어 별로 현질할 필요가 없지만 과거에는 현질해야만 오버홀을 벗어날 수 있던 시절도 있었다.[4] 왜 디펜스로우 라는 전략이 있는지 생각해보자. 공격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면 파밍, 골드 패스, 패키지 만으로도 충분이 극복이 가능하다. 클래시 오브 클랜은 약탈 게임인 만큼 공격이 훨신 중요하다.[5] 오버홀의 기준은 유저들마다 차이가 있을지도 몰라도 마을회관 레벨 - 1 수준까지는 오버홀로 칭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리고 영웅과 장벽은 풀업이 매우 오래 걸리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낮은 것이 아니면 지적당하는 일은 잘 없다.[6] 물론 다르게 생각한다면 자기도 모르게 마을회관의 레벨만 올리다 오버홀이 된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또한, 자신이 오버홀이라는 단어를 모르고 있다가 클랜원이 언급해서 그 단어를 알게 되는 사례도 꽤 많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소리지만.[참고] 그러나 일렉트로 드래곤/도둑 고블린 파밍을 위해 11홀까지 오버홀하는 전략은 빠른 성장을 해야 하는 부계정에만 추천하고, 본계정은 절대 하지 말 것을 권장한다. 본계정은 공격 역량을 키우면서 천천히 홀업하자.[7] 훈련소, 집합소, 연구소, 클랜 성, (암흑) 마법 제작소[8] 특히 고홀유저가 없거나 부족한 클랜에서 시즈 머신, 고급 유닛 지원용으로 키우는 경우가 많다. 전설리그 트로피전은 매일 8번의 공격권을 사용해야 하므로 지원을 계속 기다릴 수 없어서 키운다.[9] 어차피 해당 계정들은 클랜전을 참가할 목적도 아니니 문제가 안 된다. 지원도 해주니 클랜에 도움도 되고.[10] 12홀 업데이트 이전에는 11홀 풀방 이래봤자 하위 유저에게 만랩 유닛 정도 지원해주는게 고작이었지만, 12홀 업데이트 이후로 시즈 머신, 일렉트로 드래곤 등 후반부 전용 유닛이 계속 등장함에 따라 저홀이 고홀로부터 받을 수 있는 지원의 규모가 완전히 달라졌다. 특히 12홀이 되어서야 직접 생산 가능한 시즈 머신을 받을 수 있는 10홀이 가장 큰 수혜를 받았다.[11] 사실 오버홀은 하면 할수록 이득이다. 고홀의 코어방타 1~2개가 저홀의 일반 방타 풀업보다 방어력이 높고, 고홀은 연구소, 영웅 레벨의 상한선이 더 높기 때문이다.[12] 엘릭서는 방어를 한 만큼 받는다.